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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김용택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868
2005.07.22
09:05:01
988
16
/
0
목록
향기/김용택
길을 걷다가
문득
그대 향기 스칩니다
뒤를 돌아다봅니다
꽃도
그대도 없습니다
혼자
웃습니다
-시집 "참 좋은 당신" 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7.23
08:30:01
꽃다지
무심히 길을 걷다가 그대의 향기인듯
모습인듯 스치는 느낌에 사방을 둘러보지만
보이는건 허공이요, 바람에 흔들리는 초목뿐일때가 있습니다.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요.
어쩔땐 향기도 내뿜고 싶지 않을때가 있나봅니다.
김용택 시인님의 아주 간결한 시 감상 잘 했습니다.
2005.07.23
08:49:32
빈지게
꽃다지님! 사랑에 마음 설레이던 때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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