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513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4871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449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743		2013-06-27
4938	로또복권 4		우먼	768	1	2006-11-06
4938	로또복권 / 우먼 나, 로또 샀어요. “벼락부자“ 꿈꾸며 직원들 입김에 내 주머니에서 돈만 나간 건 아닌지 로또 꽝!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 애당초 NO! 그래도, 시를 쓰는 즐거운 나. 늦 가을비! 조금이나마 가뭄이 해소 될런지... 한 주 시작하는 발걸음이 ...
4937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768	11	2007-02-26
4937	훔쳐 가세요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
4936	당신의 아름다움이 1		바위와구름	768		2007-03-10
4936	당신의 아름다움이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가랑 닢 하나에 하늘은 높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4935	김춘경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출간~! 1		사공	768		2007-04-14
4935	4월의 연초록 향기가 만발한 봄날에, 사공의 두번째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와 시낭송기념음반을 출간했어요^^* 사공 김춘경 배상(^_^).. ♪..흐르는 낭송: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김춘경(낭송:김춘경)
4934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3		데보라	768	8	2007-07-14
4934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
4933	빛과 그림자/고도원. 외1/산골물 2		이정자	768	5	2007-08-13
4933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빛과 그림자. 기쁨의 발견/고도원 빛과 그림자/고도원* *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
4932		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사공	768	1	2007-09-22
4932		.
4931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768	2	2007-10-29
4931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4930	웃어봅시다(동영상) 2		오작교	768	2	2007-12-28
4930	.
4929	기쁨이 열리는 창 5		좋은느낌	768		2008-01-04
4929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4928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길... 16		감로성	768		2008-03-24
4928	그대의 아픔은 빛이되고 그대의 사랑은꽃이 되리니 아 !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라 우리의 만남은 샘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드디어는 태양같은 거울이 되리라 - 용혜원님의 만남 중에서-
4927	♡내가 드리는 작은행복♡ 8		레몬트리	768	2	2008-07-17
492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4926	나 부터 사랑하세요 8		명임	768	3	2008-08-14
4926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
4925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8	은하수	768	7	2008-08-20
4925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4924	근하신년 2		금솔	768		2009-12-31
49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9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niyee	769	14	2006-01-27
4923	niyee
4922		강택민(江澤民) 前 중국 국가 주석 2	김일경	769	12	2006-03-12
4922
4921	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1		시김새	769	12	2006-04-09
4921	.
4920	절대사랑/이희찬 9		빈지게	769	2	2006-05-18
4920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4919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2		빈지게	769	3	2006-07-01
4919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밝고 생각이 깨끗하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어떤 유혹도 다가오지 못합니다. 어떤 슬픔도, 마음도, 시기도 그를 당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으로 남을 행복하...
4918	커피 향에 취하여 3		포플러	769	3	2006-07-15
4918	커피 향에 취하여 / 이명분 향기에 취하고 달콤함에 중독돼 길들여진 나 이른 아침 익숙해진 너를 찾는다 코끝에 묻어나는 감미로운 향취 부드러운 감촉 입술에 닿으면 따뜻한 온기 온몸을 감싸고 말갛게 숨 고르며 아침 햇살 가득한 창을 연다 06.6.20. 즐겁...
4917	♣ 님의 술(酒)잔 ♣ 2		간이역	769	10	2006-09-12
4917	님의 술(酒)잔 낯설은 낮술에 불그레하니 꽃잎 집니다. 파란 하늘에 술 내음 가득하여 구름 어디론가 가고 없는데 취하여 휘청이는 마음 찬바람 쫓아갑니다. 꽃잎은 볼 위로 툭툭이며 지고 있는데. 어둠이 출렁이는 술잔 위에 밤 지키려는 눈동자 포개지면 슬...
4916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		야달남	769	2	2006-09-28
4916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4915	♣ 밤의 공원 ♣ 4		간이역	769	2	2006-10-30
4915	밤의 공원 박광호 야심한 시각 고요가 흐르는 공원 스쳐간 군상들의 뒷자리엔 공허만이 남고 수박등 불빛아래 비워진 벤치만이 외로이 졸고 있다. 한 낮 찾아와 시름을 잊고 애환을 달래던 마음들이 싸늘한 별빛으로 흐르고 한 여름 외등을 안고 돌며 부산히 ...
4914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769	1	2006-11-16
4914	이제는 "안녕" 할때 -써니- 더 이상 내게는 태울수있는 가슴이 없다 이제는 그 불씨마저 사라져 "재"만 남았다 이제는 내가 떠나야할때... 너를 향한 해바라기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날 힘없이 떨어진 줄기하나 더 이상 고개들수없다 이제는 내가 손을 흔들때.....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