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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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42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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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98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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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6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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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7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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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위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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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790 | 8 | 2008-11-22 |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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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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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90 | 7 | 2008-08-28 |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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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대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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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0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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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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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90 | 3 | 2008-07-29 |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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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따르는 ( 酒酌 ) 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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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0 | 5 | 2008-07-24 |
君子의 술따르는(酒酌) 법도 .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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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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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0 | 2 | 2008-07-02 |
소유한다는것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무엇을 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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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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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90 | 4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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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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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790 | 1 | 2008-05-20 |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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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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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0 | 4 | 2008-05-19 |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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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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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0 | 7 | 2008-04-23 |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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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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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여인 | 790 | 7 | 2007-12-27 |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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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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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90 | 6 | 2007-12-13 |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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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남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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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0 | 1 | 2007-12-11 |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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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가슴이 3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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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790 | | 2007-12-06 |
이런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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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허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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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0 | 2 | 2007-12-01 |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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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운 소나무 아래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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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90 | 1 | 2007-10-15 |
* 늙은 소나무 아래에 서서 무엇이 그리 바쁜지 열린 창문으로 누런 솔잎 하나 던지고 달아난다 바람일까 세월일까 언제나 어머니 가슴으로 품어준 소나무..... 버짐 피었던 옛날에 아이는 발돋움한 제 키보다 더 굵은 소나무 아래서 가을지나는 바람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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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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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90 | 13 | 2007-08-10 |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용 혜 원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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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菊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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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90 | 5 | 2007-06-19 |
* 水菊의 여름 아침 저녁 바지런한 나들이가 수상쩍더니 기어코 안개는 봄을 떠나 보낸 슬픔을 너에게 남겼구나 장미가 조상(祖上)이면 무엇하나 바다 건너 왜(倭)나라 친정 잊고 살아도 한 때는 꽃중의 꽃 팔선화(八仙花)로 도도하였는데 젊어 하늘 담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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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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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90 | 9 | 2007-06-15 |
* 무제 90 살면서 홀로 술잔 마주하는 일 몇 번이나 되랴 아직은 남은 안주거리로 사는 이유 조금과 죽지 말아야할 이유 몇 가지 적당히 휘저어 빙빙 털어 넣고도 비틀대는 술잔은 한사코 달지기를 하자는 건지..... 인적 끊긴 하늘에 삼경(三更) 지나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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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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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90 | 3 | 2007-06-15 |
영혼의 눈물 오래 전 바닷가 한 왕국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애너벨 리라면, 당신도 알지 몰라요. 이 소녀는 날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밖엔 딴 생각은 아무 것도 없이 살았어요. 나도 어렸고 그 애도 어렸죠. 바닷가 이 왕국에서. 하지만 우린 보통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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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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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90 | | 2007-04-17 |
Dreamy Love Song / Gheorghe Zam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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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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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0 | 11 | 2007-04-07 |
민들레 / 김상미 너에게 꼭 한마디만, 알아듣지 못할 것 뻔히 알면서도, 눈에 어려 노란꽃, 외로워서 노란 꽃, 너에게 꼭 한마디만, 북한산도, 북악산도, 인왕산도 아닌, 골목길 처마밑에 저 혼자 피어있는 꽃, 다음날 그 다음 날 찾아가 보면, 어느새 제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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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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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0 | | 2007-02-12 |
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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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찾아올때와 떠나갈때/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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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0 | 6 | 2007-02-02 |
사랑이 찾아올때와 떠나갈때/이외수 사랑이 찾아올 때는... 한여름 심장 속으로 들어와 이글이글 불타는 칸나꽃처럼 그대 영혼을 온통 열병에 시달리게 만들고 떠나갈 때는... 한겨울 늑골 속으로 들어와 싸늘하게 흐르는 개울물처럼 그대 영혼을 온통 슬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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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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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790 | 4 | 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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