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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90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60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38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611   2013-06-27
2413 아 내 4
숯고개
875 1 2007-04-15
제목(제목없음)  
2412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837 2 2007-04-15
석양  
2411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이정자
842 2 2007-04-16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함께 만드는 세상. 바로 지금 이 순간. 너도 그렇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 의...  
2410 4월이 오면 7
cosmos
993   2007-04-17
Dreamy Love Song / Gheorghe Zamfir  
2409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김남민
865 3 2007-04-17
내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요구한다고 해도 얻어...  
2408 사월의 담벼락에는 2
늘푸른
885   2007-04-18
사월의 담벼락에는 글/이병주 늘어진 개나리 가지 겨우내 움츠린 사연 주체하지 못하고 먼 산 진달래 향기 꼬드기고 봄 노래 부르는 새소리에 장단 맞추며 봄바람과 함께 춤을 추고 있을 때 먼 산 아지랑이는 파란 하늘에서 너울거리고 흐드러진 가지에 파란 ...  
2407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867 4 2007-04-18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2406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825 1 2007-04-20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올 봄에도 당신 마음 여기 와 있어요 여기 이렇게 내 다니는 길가에 꽃들 피어나니 내 마음도 지금쯤 당신 발길 닿고 눈길 가는 데 꼬 피어날 거예요 생각해 보면 마음이 서로 곁에 가 있으니 서로 외롭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린 서...  
2405 제눈에안경 6
미소
838 6 2007-04-20
역대 대통령에게 소 한마리씩을 주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말했다 이소는 미제군 박정희 대통령이 말했다 소를 이용해 농사를 져서 농민들 살려야겠군 전두환 대통령이 말했다 잡아 먹어야 겠군 노태우 대통령이 말했다 뒷방에다 숨겨놔야 겠군 김영삼 ...어디에...  
2404 슬픈 微 笑
바위와구름
849   2007-04-21
슬 픈 微 笑 (미소) ~ 詩~바위와 구름 왈칵 吐(토)해 버리고 싶은 슬픔이 潛在(잠재) 하는 한 漂流(표류) 하는 音律(음율) 처럼 重心을 잃은 넌 달팽이 처럼 안으로 안으로 만 飽滿(포만) 한 가슴 앓이로 表出 되지 못한 너 微笑(미소) 噴火口(분화구) 처럼 슬...  
2403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file
김일경
965 1 2007-04-22
 
2402 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6
녹색남자
825 9 2007-04-23
_ "프랑스 사실주의 작가의 작품들"_ 줄리앙 뒤프레, Julien dupre(1851~1910) 파리 출생. 필스와 레만에게 그림을 배우고, 1876년 살롱에서 처음 입선하고 81년까지 출품을 계속했다. 초창기에는 피가르디 지방의 전원 풍경을 그렸지만, 81년 이후로는 농장과...  
2401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898   2007-04-24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도그대 잠이 들기전에도 생각나는 이름은 그대랍니다 하루중에서 그대가 그립지않은 시간이없네요 나의미음 아주 깊숙한곳에 턱 하니 버티고있는 당신은 누구시길래...  
2400 파리 한 마리 어느분의 노코맨트
들꽃향기
857   2007-04-24
파리 한마리가 집안으로 날아 들어왔다. 그넘 참!! 집 주인 아랑곳않고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닌다. 주방,거실,심지어는 반쯤 문열린 아이들 방까지..순찰을 돈다. 저 넘을 그냥!! 묵은 신문지를 둘둘말아..내리치려다 간신히 참는다. ... 아파트 14층까지 비상...  
2399 사노라면
오영종
839   2007-04-24
https://myagloco.co.kr/join.php?code=BBDB8924&c=1 혹시 1999년에 회원들에게 120억에 달하는 돈을 나누어 주던 Alladvantage라는 회사를 기억하세요? 지금은 그때보다 인터넷, 인터넷광고, 인터넷쇼핑이 수십배는 더 성장 했습니다. 구글이란 회사는 아시...  
2398 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 천종숙 1
빈지게
843   2007-04-24
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 천종숙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 어린 나무에게 날마다 해가 머무르다 가곤 했습니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시침 뚝 떼고 서 있는 나무가 아무래도 수상쩍었습니다 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갔습니다 반질반질 화색이 도는 ...  
2397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1011 2 2007-04-24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  
2396 잃어버린 산
李相潤
922 9 2007-04-24
잃어버린 산/李相潤 문둥이처럼 손가락도 떨어져 나가고 발가락도 없고 비명도 모두 잃어버리고 해 저무는 보리밭 속에 숨어서만 뜨거운 피가 도는 몸뚱이 https://www.poem5153.com.ne.kr  
2395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1002 9 2007-04-24
어제는 봄의 생명수 비가 많이 내렸네요~~ 버스를 타고 천호동 고분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노점을 하는 과일 진열장이 비옷을 입었네요~~ . 평소 매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한산합니다. 도로에 반짝이는 물빛들의 느낌이 좋아 걸어봅니다. . 팔다 남은 떡방앗...  
2394 날개 없어도 2
우먼
886 4 2007-04-25
날개 없어도 / 우먼 검정 비닐봉지 불룩한 배 내밀고 비행 중 엔진 없다. 브레이크 없다.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 오로지 믿는 건 저 치솟는 바람.  
2393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827 1 2007-04-25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8계명 - 금감원, 전화사기 3월 이후 재차 증가 - 외국인계좌 점검 등 추가대책 마련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금융감독원이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외국인계좌가 다수 개설된 영업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2392 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8
오작교
860 1 2007-04-25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2391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별빛사이
836   2007-04-25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그리움도 간절한 나의 믿음입니다 함께 가고픈 맘도 애절한 나의 소망입니다 눈물 어린 노래도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입니다 들리지 않아도 늘 속삭여 주는 당신의 믿음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음 따뜻한 당신의 소망입니다 가슴으로 함...  
2390 오늘 이라는 말은~ file
김남민
837   2007-04-25
 
2389 봄날의 사랑/김석규
빈지게
834 7 2007-04-25
봄날의 사랑/김석규 세상 속으로 꽃이지고 저녁이 오고 봄날이 간다 한 사람 생각으로 해동갑하는 봄날 슬픈 것만 오롯이 남아 아름다운 날은 가고 채 익지도 않은 열매를 던져버릴 때는 팔이 부러지도록 아팠던 게지 열흘을 웃다가 갈 꽃이 세상에 어디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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