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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8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58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37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599   2013-06-27
2463 명언 카드 1
숯고개
902   2007-03-30
제목(제목없음)  
2462 본적은 없 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펌
김남민
902   2007-02-07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도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2461 가슴에 머문 사랑아~ 3
abra
902   2007-01-30
 
2460 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2
김남민
902 4 2006-03-13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2459 갯벌이 있는 바다 2
차영섭
902 13 2006-02-24
갯벌이 있는 바다 / 차영섭 갯벌이 있는 바닷가 그곳엔 오래오래 전부터 다녔었지. 길가에는 바다게들이 개미처럼, 조개가 얼마나 많았으면 길 위엔 조개껍질이 하얗게 덮혀있었지. 오늘도 하늘은 바람의 손으로 바다를 쓰다듬고 들물 썰물은 갯벌을 져다 옮기...  
2458 푸세식 변소 사용법에 대한 연구결과 2
안개
902 16 2006-01-17
울~~고운님들 신나게 껄~껄 웃고 가세요~~^^*  
2457 새해 아침/송수권 2
빈지게
902 16 2006-01-02
새해 아침/송수권 새해 아침은 불을 껐다 다시 켜듯이 그렇게 떨리는 가슴으로 오십시오 답답하고 화나고 두렵고 또 얼마나 허전하고 가난했습니까? 그 위에 하얀 눈을 내리게 하십시오 지난밤 제야의 종소리에 묻어둔 꿈도 아직 소원을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  
2456 새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4
향일화
902 17 2006-01-02
마음의 정이 따스하신 오작교님~ 그리고 이 곳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님들...안녕하세요. 병술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지난 해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제 마음 발자취를 향기롭게 해 주셨던 고마운분들이 제게는 너무 많이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2455 좋은 날들 되소서 ! 5
古友
902 16 2006-01-02
오작교님 ! 그리고 방장님들 ! 또, 이 홈의 가족 여러분 ! 좋은 날 가득한 새해 되세요. 좋은글, 그림 보고서 늘 그냥 지나치기만 하지니 빚만 자꾸 느는 것 같은데 ...... 그림 올릴 실력도 안되고 해서 덜렁 빈 손으로 인사 드립니다. 좋은날 들 되세요. 謹...  
2454 아름다운 고백/손옥희
빈지게
902 18 2005-12-31
아름다운 고백/손옥희 강가 기슭에서 흔들리는 고요를 가르며 열정의 시를 짖는 억새의 고독을 듣는다 단풍잎 처럼 타오르지도 국화꽃처럼 환한 미소도 없지만 한겹씩 자신을 비워 겸허한 발걸음으로 천상을 향한 애절한 고백 타오르다 스스로 소멸하여도 비...  
2453 오작교님~~^^ 6
안개
902 4 2005-11-01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김윤진]님의 시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다소곳이 머물은 고요한 열정 사랑의 신호등이 켜지면서 마음은 한곳으로만 향했지 눈물샘은 마르지않고 딱히 울일도 아닌데 왜 온통 반응은 눈물로만 하게 되는지 아린가슴은 곳곳에서 무...  
2452 가을의 기도/김현승
빈지게
902 2 2005-09-28
가을의 기도/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리며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홀로있...  
2451 고향의 노래
하정우
902 1 2005-09-18
추석 잘보내세요  
2450 기억에 남아 늘 아름다운 당신은/용혜원 2
빈지게
902 1 2005-09-06
기억에 남아 늘 아름다운 당신은/용혜원 내 기억에 남아 웃고 있는 당신은 나 모르는 사이에,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 몇 발자국씩 몇 발자국씩 멀어졌는데, 이리도 선명하게 다가옴은 사랑이었다는 말 밖에는 할 말...  
2449 당신은 내마음의 태양/문인호 1
김남민
902 1 2005-08-16
당신은 내마음이 태양/문인호 당신이 나에게 사랑이 담긴 마음과 음성을 전해 올 때는 따스한 햇살 아래 피는 아름다운 꽃처럼 내 마음이 화사하고 당신의 사랑이 담긴 마음과 음성을 전해오지 않으면 외롭고 고독한 암울한 찬바람 부는 어두운 겨울밤입니다. ...  
2448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빈지게
902 4 2005-08-14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  
2447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2
빈지게
902 4 2005-08-02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2446 푸르름이 그리워~ 1
데보라
901   2010-02-28
푸르름이 그리워 하얀 눈도 지칠 때 쯤 새싹 같은 푸르름이 다가올 거라고 벌써 푸르름에 동화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계절이오면 이국적인 아름다운 사람들과 서로의 미소 하나로도 세상을 걷고 싶어진다 언젠가 그대가 써놓은 두 점의 고운 시 공감 가는 행...  
2445 목숨을바친사랑 6
청풍명월
901   2010-01-22
♡ 목숨을 바친 사랑 ♡ 한국 전쟁 중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실화라고 한다. 한 만삭이 된 어머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집을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 어머니는 그만 그 집을 다 가지 못하고 길에서 진통을 하기 시작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어머니는...  
2444 강아지 묘기~
데보라
901   2009-12-02
 
2443 득남(오작교님의 외손주)을 축하드립니다~^^* 20
초코
901 6 2008-08-23
온국민이 올림픽 금메달의 소식으로 온통 들떠 있을즈음 울 오작교홈에도 귀한 금메달 소식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름아닌 오작교님께서 떡두꺼비같은 외손주를 얻으셨답니다.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축복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2442 못난이 물고기 열전 ! 4
새매기뜰
901 4 2008-02-24
♣ 못난이 물고기 열전 ♣ ↑ 1. 심해아귀. 초롱아귀라고도 하는 심해어종으로 꼭지에서 빛이 나 물고기를 유인합니다. 아귀 계통 물고기가 전부다 못생겼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히 못생긴 심해아귀! ↑ 2. 고블린 상어. 상어들 가운데 가장 못생긴, 툭 튀어나온 ...  
2441 지금은 아닌데 4
우먼
901 2 2008-02-15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2440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901 15 2007-11-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  
2439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901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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