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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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10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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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67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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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6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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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7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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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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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86 | 9 | 2007-04-24 |
잃어버린 산/李相潤 문둥이처럼 손가락도 떨어져 나가고 발가락도 없고 비명도 모두 잃어버리고 해 저무는 보리밭 속에 숨어서만 뜨거운 피가 도는 몸뚱이 https://www.poem5153.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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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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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6 | 1 | 2007-04-15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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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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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6 | | 2007-04-13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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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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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6 | | 2007-04-08 |
그리운 추억이여 글 / 바위와구름 아득한 전설의 꿈인양 멀어져 간 추억은 아지랑이 처럼 소쪽새 한가로이 우는 동산에 진달래 한아름 꺾어 쥐고 노을에 물든 산 등성이에 주고 받든 사랑의 밀어들이 허탈한 지금의 시간에서 가슴 아프게 옛날이 새로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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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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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786 | 2 | 2007-02-13 |
I Can't Stop Loving You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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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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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6 | | 2007-02-12 |
스치는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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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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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6 | 9 | 2006-12-09 |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 미옥 어제 아침에 목욕탕에 갔었지요. 체중계에 환상적인 숫자가 표시되는 순간 아뿔싸! 오늘부터 당장 다이어트 들어가야지 야무지게 맘먹었더랬지요. 아침 식사대용으로 피자 한 조각, 점심은 청국장 백반, 저녁으론 6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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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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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786 | 1 | 2006-11-24 |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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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을 가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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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6 | 3 | 2006-10-30 |
인생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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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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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6 | 1 | 2006-10-24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어네스트 다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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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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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86 | 14 | 2006-09-13 |
제목 없음 사이버 시집/詩.박선희님 ★책표지를 클릭하시고, 책장을 ~~~ ☞ 클릭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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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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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786 | 2 | 2006-09-12 |
휴대폰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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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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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6 | 11 | 200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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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홈에서/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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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786 | 8 | 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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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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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1 | 2006-08-15 |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기대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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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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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6 | 4 | 2006-07-11 |
아들에게 며칠 전 막내이모가 아들을 낳았지? 아기를 낳고 누워있는 이모를 보니, 16년 전 갓난 핏덩이 네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그 땐 마냥 좋았었다. 세상이 두렵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 따윈 없었으니까. 만지면 으스러질 것 같은 자그마한 몸통, 인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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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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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86 | 3 | 2006-07-10 |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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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이 주는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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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6 | 9 | 2006-07-01 |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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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뜨는 해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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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6 | 1 | 2006-06-28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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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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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3 | 2006-06-22 |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한잔 술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가슴 아파하던 당신 두잔 술에 당신 가슴 그립습니다 보고파 하던 당신 눈물도 말라버려 빈 웃믕만 번집니다 사는 게 뭔지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애써 웃으려 해도 눈가엔 이슬만 맺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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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지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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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6 | 3 | 2006-05-22 |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간단한 지압 몸의 아픈 부위와 같은 손 발의 위치를 엄지로 꼭꼭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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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꽃/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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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86 | 9 | 2006-05-18 |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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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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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6 | 6 | 2006-05-17 |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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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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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86 | 2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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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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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86 | 9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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