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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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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7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09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69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038   2013-06-27
63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710 2 2006-08-18
123  
62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2
김미생-써니-
710 1 2006-04-15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써니- 네가 좋은 기분일때는 내가 별로였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네가 싫어했고 내가 나가고싶을때엔 너는 움직이기조차 싫어하고 네가 위로받고싶어할때 나는 너의 잘못을 꼬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색의 옷은 너는 아주싫어...  
61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데보라
709 1 2007-10-16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60 가을 밤의 悲 歌 1
바위와구름
709 4 2007-10-14
가을 밤의 悲 歌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귀뜨라미 울음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人의 ...  
59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file
데보라
709   2007-07-24
 
58 봄날은 간다. 4
우먼
709 2 2007-04-09
봄날은 간다./ 우먼 봉긋이 솟아, 앞산 중턱까지 뛰놀더니 아스름히 간다, 봄은. 산에 오른다. 엊그제 만난 청솔모 부부 오늘은 부재중 한껏 뽐내던 산수유, 진달래 꽃잎 흔적없다.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아직도 못다한 이야...  
57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709 3 2006-11-13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안개낀 새벽- 짙푸른 안개를 동공에 끼우고 멀리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이 쓸어놓은 구름사이로 깻돌 같은 비행기 하나 멀리 어디로 가는지. 바다에- 소리 없는 나무가 정겹고 바다에- 웃음 짓는 바람이 따스하고 바다에- 발목까지 ...  
56 에러 테스트용 8
오작교
709 3 2006-10-07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55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2
간이역
709 2 2006-09-28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  
54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709 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53 ♣ 가을 산 ♣ 4
간이역
708 2 2006-10-19
가을 산 박미숙 품 안의 자식 떠나도 자식 먼저 타는 가슴으로 언저리 빙빙대며 피워 올리는 봉화 짐짓 모른 체 태연한 척 먼 - 산만 바라보며 참다가 터져버리는 울 엄마 붉은 심장  
52 돈 찾아가세요(도로교통안전협회 환불금) 6
늘푸른
708 6 2006-09-14
1 환급신청 접수 후 본인에게 입금되는 소요 시간은? 신청접수 후 최소한 10일 이내에 환급처리 됩니다. 2 신청접수 여부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급신청후 접수여부가 궁금하시면 본 분담금 환급신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신청완료후 ARS [...  
51 어제 밤 꿈에선
고암
708 2 2006-08-21
어제 밤 꿈에선  
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708 1 2006-04-25
♡˚º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º♡~~♬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  
49 이젠 떠나렵니다 6
하늘빛
708 5 2006-03-21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48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4
Ador
707 13 2007-08-12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Ignacy J. Paderewski 1860∼1941)는 폴란드 출신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였다. 그의 위대함은 엄청난 연습에서 비롯되었다. 한 연주회에서 그는 “당신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에 웃...  
47 진흙속 3
개똥벌레
707 2 2007-07-21
진흙속 인간은 산 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진흙이다. 자연과 싸워서 그대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코 그런 길에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 그대는 부분이고 자연은 전체다. 그대라는 부분이 자연이라는 전체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그대는 ...  
46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707 1 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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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늘의 포토뉴스[06/06/20]
구성경
707 3 2006-06-20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0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44 ♣ 백목련 자목련 ♣ 2
구성경
707 13 2006-03-29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43 당신 손 참 따뜻해요. 3
김남민
706 3 2007-04-01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42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펌 5
김남민
706 4 2006-07-11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41 송편드세요. 펌 4
전윤수
705   2007-09-18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5.cafe.daum.net/download.php?grpid=kZbl&fldid=wRY&dataid=72&fileid=1®dt=20050927184311&disk=6&grpcode=yong0401&dncnt=N&.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  
40 @ 남자 셋이 @ 4
사철나무
705 3 2006-06-21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39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704   2007-04-01
@@@ ** 마음의 빈자리 **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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