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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리움
푸른안개
https://park5611.pe.kr/xe/Gasi_05/57867
2006.03.03
12:46:56
862
9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3.03
13:00:02
빈지게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정말 애절한 그 마음 숨길 수 없어 먼 하늘 구름속
천둥이 되었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
랍니다.^^*
2006.03.03
13:10:56
푸른안개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려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요 ^(~
2006.03.04
01:57:47
cosmos
비가 오네요 이곳은...
분위기에 딱 맞는
글을 보노라니..
가슴이 시려오네용..
푸른안개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요^^
2006.03.04
07:16:40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너무 반가워요~
님의 토박 토박 남겨주신 고은 흔적!!
많은 감사를 드려요~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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