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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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86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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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48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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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9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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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37 | | 2013-06-27 |
5163 |
무지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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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8 | 1 | 200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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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2 |
에러 테스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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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8 | 3 | 2006-10-07 |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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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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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8 | 3 | 2007-06-23 |
어느분이 갔다와서 올린걸 ㅎㅎ 넘 재미있어 들고왔습니다 민망하시겠지만 사심을 버리고 보시와요^_^ 경기도 포천쪽 축석검문소에서 광릉수목원으로 약 2km 정도 가다보면'들무새' 라는 까페가 있다 들무새를 국어사전에 찾으면 (명사) 뒷바라지 할 때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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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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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8 | 2 | 2007-09-23 |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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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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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8 | 4 | 2008-09-02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좋은글 중에서-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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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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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 799 | 6 | 2006-04-20 |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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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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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4 | 2006-06-20 |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너는 어떻게 내게 왔던가? 오기는 왔던가? 마른 흙을 일으키는 빗방울처럼? 빗물 고인 웅덩이 처럼? 숲을 향해 너와 나란히 걸었던가? 꽃그늘에서 입을 맞추었던가? 우리의 열기로 숨은 좀 더 붉어졌던가? 그때 너는 들었는지? 수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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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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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6 | 2006-07-24 |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으르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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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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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799 | | 2007-09-04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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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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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9 | 6 | 2008-07-03 |
친 구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음악이 안나올시 프레이어 버턴을 크릭 하세요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영혼의 울림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쪽이나 그 무게를 측적할 시간적인 이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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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들려주고픈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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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799 | 7 | 2008-11-17 |
오고 가는 작은 바램으로 숱한 말들을 늘어 놓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라는 작은 암시와 함께.. 서로 조금씩 낮추면 서로 이해하면 무엇이든 받아 줍니다 줄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낮추면 행복합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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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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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0 | 1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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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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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800 | 1 |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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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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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00 | 9 | 2006-02-18 |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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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안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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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2 | 2006-02-22 |
그대는 내 안의 보석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열을 맛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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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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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00 | 3 | 2006-03-07 |
♡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하늘빛/최수월 세상이 우리의 깊은 사랑을 무정하게 갈라 놓을지라도 당신과 나 결코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몸 곳곳에 붙어사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모질게 떨쳐내려 몸부림쳐봤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어서도 부를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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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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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7 | 2006-03-18 |
<여행과 시>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남해도 앵강만에서 한때 내 마음속에도 저렇게 깊고 푸른 바다가 담겨 있었던 적이 있다. 어느 날 그 바다 안쪽으로 한 여자가 돛단배처럼 미끄러져 들어왔고 내 바다는 한 번 깊게 출렁거렸다. 돛단배가 떠난 이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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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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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00 | 8 | 2006-04-09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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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미소/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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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00 | 5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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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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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00 | 7 | 2006-05-23 |
※ 지금 나오는 음악의 곡명을 알 좀 알려 주세요 /고우 . ※ 어떤 블로그에서 ~ : 블로그 주인도 곡명을 모른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여지껏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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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
An칭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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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5 | 200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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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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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00 | 10 | 2006-07-14 |
고향가는길 안개낀 고속도로 /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믈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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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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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2 | 2006-08-18 |
참사랑이란/용혜원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잖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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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0 |
뻐꾸기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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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00 | 2 | 2007-05-24 |
목이 쉰 뻐꾹이가 엄마따라 울던 날이였습니다 들녁 모내기가 끝난 논에 어린 모가 가득하지요 들길에 보리익는 냄새 바람결에 흩날리고 5월이 그렇게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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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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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1 | 2007-06-28 |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창가에 기대어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좋다. 유리창을 쓰다듬는 빗줄기가 지난날 그 사람의 손길이 되어 들고있는 잔을 꼭 쥐게 하면서 한모금 천천히 입안에 모으면 온몸에 퍼지는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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