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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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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43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99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7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987   2013-06-27
5163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783 1 2006-09-2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5162 화물트럭 7
부엉골
787   2007-05-30
이른 아침부터 마을에서 전화가 부리나케 왔다 왜냐면 마을에 화물트럭은 한 대 이고 일 할 집은 많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 술 잘 받아주는 순으로 해 주기로 결정했다 끝이다..  
5161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6
말코
787 9 2008-09-27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5160 비의 애가 10
푸른안개
788 9 2006-03-06
 
5159 삶의 여정(旅程)/백솔이
고암
788 4 2006-09-01
 
5158 노부부의 사랑 3
숯고개
788   2007-04-13
제목(제목없음)  
5157 진흙속 3
개똥벌레
788 2 2007-07-21
진흙속 인간은 산 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진흙이다. 자연과 싸워서 그대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코 그런 길에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 그대는 부분이고 자연은 전체다. 그대라는 부분이 자연이라는 전체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그대는 ...  
5156 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3
데보라
788 1 2007-09-08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5155 ♣ 중년의 외로움 ♣ 2
간이역
788 1 2007-10-15
중년의 외로움 / 이채 다 채워도 허공은 남고 다 담아도 한구석이 비어있는 외로움, 외로운 것들아 아낌없이 받아 줄 사람 하나 여태 갖지 못했구나 외딴집에 머무는 홀로가 되는 동안 담장 너머 떡잎 한장에 실려오는 가득한 생각은 차라리 무색인데 아직 날...  
5154 기다림/홍인숙 2 file
빈지게
788   2007-11-13
 
5153 포장마차 추억.. 11
데보라
788 11 2008-03-09
집어등 사라진 바다에는 질식된 희망만이 출렁이고 출어를 포기한 어선들은 밤낮 부두를 베고 누워 빈혈을 앓고 있다 일몰을 털어내는 가로등 하나 숙면에서 깨어나면 선착장 담벼락에 피어나는 오렌지색 포장마차가 날개 잃은 부나비들을 불러 모으는 밤이다...  
5152 사랑은.... 6
그림자
788 9 2008-03-11
Tears  
5151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한일
788 6 2008-05-08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5150 저 산(山)은
산들애
788 3 2008-05-24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5149 빗물/채은옥 4
할배
789 5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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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8 아픈 그리움 6
하늘빛
789 6 2006-02-08
♡ 아픈 그리움 ♡ 하늘빛/최수월 눈을 감아도 온통 당신 그리움 뿐인데 이를 어쩌면 좋나요. 돌아서기엔 너무 먼곳까지 가버린 당신 목 타는 그리움에 숨이 멎을 것만 같습니다. 이젠 그리움을 놓자 수없이 몸부림치는 다짐 속에 또다시 그리움을 찾아 나서는 ...  
5147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789 12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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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6 사랑으로. 2 file
백파
789 9 2006-03-18
 
5145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89 8 2006-04-2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5144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789 3 2006-05-15
어제 아침 9시 30분 나하고 집사람은 고교동창 친구들 2명의 부부와 함께 만나 총 6명이서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을 보기위해 출발했다. 해발 470미터의 여원재를 넘어 남원 시내에서 출발한지 25분만에 등산로 입 구에 도착하여 바래봉 주 등산로가 아닌 운봉...  
5143 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1
시김새
789 8 2006-05-18
남자의 눈물/진시몬  
5142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2
전소민
789 3 2006-05-25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5141 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전철등산
789 4 2006-06-0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5140 아름다운 고백.......유진하
야생화
789 2 2006-06-10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5139 여름날 억새밭 2
늘푸른
789 3 2006-07-03
여름날 억새밭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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