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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ymas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5734
2006.12.22
16:17:00
847
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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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을 빕니다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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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14:21:03
빈지게
바위와구름님!
저도 Merry Chrisymas입니다. 행복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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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정 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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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종이배/정 호승 내가 생각한 전쟁 속에는 북한 소년이 띄운 종이배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찾기 위하여 이 산 저 산 주검 속을 헤매다가, 그대로 산이 되신 어머니의 눈물강을 따라, 소년의 종이배가 남쪽으로 흐릅니다. 초가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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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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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루치아 수녀에게 보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편지 (원문) (번역) 쿠임브라 수녀원에 계신 존경하는 마리아 루치아 수녀님께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이 말씀으로 저는 수녀님께 부활의 큰 기쁨 속에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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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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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봄의 뜨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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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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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05
2
2006-04-22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가만히 팔걸고 싶다 어린 날 오빠 팔에 매달리 듯 그렇게 매달리고 싶다 나팔꽃이 되어도 좋을까 아니, 바람에 나부끼는 은사시나무에 올라가서 그의 눈썹을 만져보고 싶다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눈썹에 한 ...
4959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4
김남민
805
2
2006-05-23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4958
오늘의 포토뉴스[06/07/03]
2
구성경
805
2
2006-07-0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4957
빅토리아폭포 와 이과수 폭포
7
구성경
805
1
2006-07-05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잠비아공화국과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빅토리아 폭포. 치솟는 물보라와 육중한 폭포 소리로 인해 현지인들은 이 폭포를 「천둥 소리 나는 연기」라고 부른다. 1855년 폭포...
4956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5
보름달
805
1
2006-07-10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4955
♣ 비 오는 날의 연가 ♣
2
간이역
805
4
2006-07-27
비 오는 날의 연가 강영은 비오는 날에는 빗방울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웅덩이 위에 고이는 가벼움으로 누군가에게 물결져 갈 때 바람에 부딪혀 동그란 평온이 흔들리고 비스듬히 꽂힐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렇게 부딪히고 싶다. 비오는 날에는 빗방울 같은...
4954
혼자가는 길
김 미생
805
8
2006-08-23
혼자가는 길 -써니-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백지위에 갈겨대며 오늘도 몸살을한다 외로워서 외롭기때문에 글을 써댄다 글을 쓴다는것은 참 다행한 일이다 늘 혼자해야한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작업하고 혼자 술마시고 혼자 끄적대고 몇날 며칠이고 집안에만 틀어...
4953
하늘가
포플러
805
4
2006-08-27
하늘가 / 이 명분 아버지의 창백한 그림자 석탄가루 섞여 가래 끓는 소리마저 검었는데 까만 밤 뽀오얗게 베겟닢 적시던 땀내음 창을 타 넘더니 은하수 저편으로 하이얀 눈물 날리고 파아란 하늘로 번져 저 구름 넘어 어디에 계실까 먼저 가실 하늘길 닦으신다...
4952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고암
805
3
2006-10-14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4951
♣ 밤의 공원 ♣
4
간이역
805
2
2006-10-30
밤의 공원 박광호 야심한 시각 고요가 흐르는 공원 스쳐간 군상들의 뒷자리엔 공허만이 남고 수박등 불빛아래 비워진 벤치만이 외로이 졸고 있다. 한 낮 찾아와 시름을 잊고 애환을 달래던 마음들이 싸늘한 별빛으로 흐르고 한 여름 외등을 안고 돌며 부산히 ...
4950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
전소민
805
2
2006-12-22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4949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4
빈지게
805
2
2007-02-09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그리움이 울컥울컥 목울대를 흔든다 한동안 웅크리고 뭉쳐서 풀어지지 않던 피 멍울이 열꽃을 내뿜으며 터져 나오려나 보다 붉은 선혈이 대지를 적시기 시작하면 오열로 한 밤을 새우던 찬 가슴이 통곡으로 모두 쏟아내...
4948
귀가 번쩍 띄었다.
1
이응길
805
2
2007-03-12
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4947
사랑의 기도~
데보라
805
1
2007-03-17
사랑은!!
4946
봄볕 좋아 사랑 하고픈 날
6
우먼
805
2
2007-03-26
봄볕 좋아 사랑 하고픈 날 / 우먼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그저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거워하는 사람만 못하다. 아는 것 없어도 글 쓰는 재미있고 글재주 없어도 혼자 좋아 히죽거리니 이 또한 즐거운 일 아닐까...
4945
5월 그대 / 임영준
2
빈지게
805
3
2007-05-16
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
4944
아내의 생일
11
빈지게
805
10
2007-06-14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날입니다. 결혼 한지 22년이 지났지만 큰 선물하나 제대로 못해주고 고급 식당에 가서 밥 한 그 릇 사주지 못했지만 10여년 전부터 아내의 생일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 안해서 혼자 생각 해낸 것이 미역국을 끓여 주...
4943
요즘 소리없이 유행하는 말
10
프리마베라
805
1
2007-06-17
끝이다..
4942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윤상철
805
4
2007-07-14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 생을 잃으면 내생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
4941
일출
4
황혼의 신사
805
5
2007-07-20
일출
4940
♣ 망각의 바다 ♣
2
간이역
805
3
2007-07-29
망각의 바다/정유찬 잊어야 한다 잊어야만 살 수가 있다 잊지 않고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서는 견딜수가 없어서 무거워서 가슴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서 망각의 바다로 간다 망각의 바다로 가서 손을 담가 보고 발을 담가도 보고 검은 바다를 보다가 검은 하늘...
4939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4
데보라
805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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