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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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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16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76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48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722   2013-06-27
4938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807 3 2007-06-11
바위를 뚫은 화살 ▒ 바위를 뚫은 화살 ▒ 한나라의 명장 이광은 어릴 적부터 힘이 장사였고, 천성이 쾌활하여 동네 꼬마들을 거느리고 산야를 달리며 사냥하기를 즐겼다. 그는 대단한 명궁이었는데, 그의 화살이 날아간 곳에는 어김없이 새나 짐승들이 쓰러져 ...  
4937 * 무제 103 2
Ador
807 11 2007-06-15
* 무제 103 나의 숲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고 바람의 속삭임을 저만치 늙은 소나무 정령(精靈)의 언어로 노래 한다 허리 저리도록 무거웠던 짐이나 슬픔이니, 아픔이니 하는 것들을 돌아보는 여유도 주어 지나간 시간은 아름다웠다고 미소를 띠게도 한다 삶의 ...  
4936 요즘 소리없이 유행하는 말 10
프리마베라
807 1 2007-06-17
끝이다..  
4935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윤상철
807 4 2007-07-14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 생을 잃으면 내생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  
4934 주당 이야기 6
윤상철
807   2007-07-22
** 한국의 주당 10걸 ** 주당 10걸의 선정기준은 1) 주량, 2) 마시는 스타일, 3) 스케일, 4) 지구력- 평생을 즐기는 끈기, 5) 사람을 감화시켜 세계의 주당 인구를 늘린 기여도 등을 그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1) 황진이(생몰년 미상, 조선 중종때의 명기. 본...  
4933 알아봅시다 - 당료병 6
한일
807 8 2007-08-11
알아봅시다 - 당뇨병  
4932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개똥벌레
807 9 2007-09-05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 - 夜泊牛渚懷古 / 李白"作 - 夜泊牛渚懷古 (야박우저회고) 날 저물어 배, 우저강가에 대고서 회고하니. 牛渚西江夜 (우저서강야) 우저기 서쪽에 펼쳐진 장강의 밤, 靑天無片雲 (청천무편운) 푸른 하늘엔 한조각의 구름도 없...  
4931 아줌마는 못말려~ 2
데보라
807 2 2007-11-30
***  
4930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807 15 2007-11-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  
4929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16 file
빈지게
807 4 2008-07-09
 
4928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807 10 2008-07-22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4927 천사들에게 사랑을 ... 9
별빛사이
807 7 2008-08-20
♠ 너무나 귀여운 천사들의 이야기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  
4926 첫 가을 편지 20
보름달
807 5 2008-08-26
* 첫 가을 편지 --김용채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아기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4925 그를 닮은 이별 1
고암
808 3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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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4 미 소 1
차영섭
808 7 2005-12-19
미 소 / 차영섭 당신이 한번 미소를 띄면 나도 몰래 내 가슴엔 꽃이 피고 당신이 다시 한번 미소를 띄면 나도 몰래 나는 당신 곁으로 다가갑니다. 미소는 사랑이어서 너와 나를 우리로 묶어주며 행복의 주머니여서 하루를 즐겁게 나눠주고 말 한마디 없는 미...  
4923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3
향일화
808 10 2005-12-20
오작교님~ 제가 찾아뵙지 못한 사이에 홈이 깨끗한~ 겨울 나라가 되었네요. 역시 변화를 준다는 것은 마음 설렘을 덤으로 얻는 것 같아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마음 놀라게 했던 일들 가운데.. 행복한 소식들 보다는 서민들의 마음 서늘하게 만들었던 사건들...  
4922 노을2 1
하늘빛
808 11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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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꽃피는 봄 동산 / 하영순 6
빈지게
808 2 2006-02-28
꽃피는 봄 동산 / 하영순 내 가슴에 눈 하나가 더 있다 진주 빛 그리움을 그리는 눈 잔잔한 물결 위에 또 다른 눈! 부유스름한 안개 속에 작은 알갱이를 찾는 찬란한 무지개 다리를 세우고 은빛 날개를 달아 가꿔놓은 내 작은 동산에 금 빛 햇살 찾아오면 예...  
4920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6
빈지게
808 5 2006-03-08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4919 빼앗긴 그리움 3
구성경
808 7 2006-03-21
빼앗긴 그리움 밤새 내 마음에 도둑이 들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가져간 것은 행복도 기쁨도 아닌 그리움이었다. 아침이면 어제 밤 눕혔던 허리를 일으키듯 금새 채워질 그 이상한 것을 밤새 도둑이 훔쳐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훔쳐갈수록 남게되는 그리...  
4918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808 4 2006-04-05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져버려도 멈추지...  
4917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808 4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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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6 부부의 "권리 선언" 12
사철나무
808 2 2006-05-19
@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뜻에서 21일 이랍니다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정생활의 최고 덕목은 "효" 였습니다 그러다 곧이어 자녀가 가족 중심의 자리를 꿰차 버렸으니 부부는 이래저래 뒷전이었죠 하지...  
4915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4
김남민
808 2 2006-05-23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4914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5
구성경
808 8 2006-05-27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폐 터널 안에서 고드름 수 천개가 신비스럽게 땅에서 솟아 올라 있어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있다. 이 폐터널은 중간부분이 막혀 있어 남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남쪽 부분 보다는 북쪽부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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