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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9027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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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9:55:30
우먼
오늘 신문, 김민 시인님의 한줄 시로
하루종일 생각이 많은 날 이었습니다.
2007.11.01
11:18:12
Ador
그러셨군요, 우먼님~
시인은, 상념 많은 날 밤의 꿈이었나봅니다.
지은 이에 대하여 아는 게 없으니
시에 대한 글을 놓기도 캄캄하네요~
누구나, 자신의 경험이나 간접경험에서 유추하여 해석할 수밖에요~
이달들어 처음 대하는 시.....
마음 다잡는 달이어야 하는지.....
2007.11.02
01:25:14
cosmos
그러게요...
생각 많이하게 하는 시네요.
우먼님, Ador 반가웠습니다
11월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2007.11.02
11:13:11
빈지게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네요.
우먼님! 고마워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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