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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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59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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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6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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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4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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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7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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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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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822 | 5 | 2007-10-10 |
always make me cry ~ ~ ~ ~ ~ ~ ~ ~ ~ He said he had to work so I went to the show alone They turned down the lights and turned the projector on And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g and my best friend walk i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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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웃으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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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2 | 5 | 2007-10-10 |
그래도 웃으라네요 뿌연 하늘이 내게 웃으라네요. 갈매기 가슴색으로 온 종일 우울한 하늘이 그래도 내게는 웃으라네요. 희미하게 멀어진 앞산, 노랑 빛 날리던 소나무의 눈물이 뚝 그친 좋은 날 산도 내게 웃으라네요. 나무도 내게 웃으라네요. 푸른가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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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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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5 | 5 | 2007-09-30 |
그리움 물장구치던 개울에 여름은 떠 내려가고 님 향기 실은 가을내음 코끝을 스치니 님 생각에 눈시울 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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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펭귄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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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3 | 5 | 2007-09-04 |
*** 녀석들..귀엽긴.... 에피소드 1: 뒷통수치기..ㅋ 에피소드 2: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기..ㅋㅋ 그림과 함께 감상하세염.. 핑크색 글자를 잘 읽어보삼..(↓) ^^* 에피소드 3: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벌받기..ㅋㅋㅋ 에피소드 4: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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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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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1 | 5 | 2007-08-21 |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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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如如)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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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2 | 5 | 2007-08-18 |
♣ 여여(如如)하게 ♣ 바람이 잠잠해지면 호수의 표면은 거울처럼 맑아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위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반사할 수 있게 됩니다. 바람이 고요해지면 호수의 표면은 깨끗하고 평화로워지면 호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잠잠해지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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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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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990 | 5 |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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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고도원. 외1/산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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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803 | 5 | 2007-08-13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빛과 그림자. 기쁨의 발견/고도원 *빛과 그림자/고도원* *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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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무반 생활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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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8 | 5 | 2007-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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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 나는 내영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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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00 | 5 | 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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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본 ~~~~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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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6 | 5 | 2007-07-30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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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낙과 잠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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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1057 | 5 | 2007-07-27 |
옆집 아낙과 잠자리를... 어느 여름 휴가철에... 옆집 가족과 함께 박달재 밑에 위치한 백운계곡으로 피서를 갔답니다.. 점심 식사후 술기운에 낮잠을 청하였고... 자다가 일어나 보니 모두들 어데론가 없어졌구.. 텐트엔 나 혼자 덩그러니 있더라구여...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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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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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32 | 5 | 2007-07-27 |
Staring at a Mirror / Fariborz Lac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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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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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01 | 5 | 2007-07-20 |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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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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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0 | 5 | 2007-07-19 |
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아무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울고 싶을 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있는지요? 저녁 무렵 문득 올려다본 서편 하늘이 노을로 물들었을 때, 눈 내리는 겨울밤 골목길 구석 포장마차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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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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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4 | 5 | 2007-07-18 |
Moonlight / Kenn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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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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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11 | 5 | 2007-07-18 |
사랑이 머무는 곳 -가져온글-(시화 열두 두리중 --여덟 번째 두리 :사랑) 아버지 어머님 서로 사랑하시어 이 몸 만들어 지고 이 세상 모든 만물 그 님의 사랑 없이 만들어 지는것이 하나도 없다는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사랑은 어디에 숨어 무엇을 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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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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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28 | 5 | 2007-07-16 |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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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를 보며/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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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5 | 2007-07-13 |
다도해를 보며/마종기 남도의 한려수도나 해남 땅끝에 사는 또 남해의 보리암 밑 바다에 떠 있는 작고 많은 섬들이 대낮에도 부끄러워 넓은 구름 안개에 아랫몸 감추고 나무 고깔의 머리만 내밀고 있다. 이게 대체 몇 개나 되는 섬이냐 물으면 나요, 나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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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밤 2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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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11 | 5 | 2007-07-06 |
장미의 밤 2 어둠의 올가미였다 마지막 사랑의 화려함이 흘깃 재밌다는 표정을 짓고 지나갔다 별수없이 그리 사는 거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너, 나 할 것 없이 불완전한 속물들 당신이 나를 내가 당신을 애간장 녹인다 한들 그게 어디 영원할 수가 있어야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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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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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19 | 5 | 2007-06-21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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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菊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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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04 | 5 | 2007-06-19 |
* 水菊의 여름 아침 저녁 바지런한 나들이가 수상쩍더니 기어코 안개는 봄을 떠나 보낸 슬픔을 너에게 남겼구나 장미가 조상(祖上)이면 무엇하나 바다 건너 왜(倭)나라 친정 잊고 살아도 한 때는 꽃중의 꽃 팔선화(八仙花)로 도도하였는데 젊어 하늘 담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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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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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5 | 2007-06-05 |
연/박철 끈이 있으니 연이다 묶여 있으므로 훨훨 날 수 있으며 줄도 손길도 없으면 한낱 종잇장에 불과하리 눈물이 있으니 사랑이다 사랑하니까 아픈 것이며 내가 있으니 네가 있는 것이다 날아라 훨훨 외로운 들길, 너는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멀리 날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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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온통 화제이지요? 영화 "밀양"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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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2 | 5 | 2007-05-30 |
칸 영화제에서 꼭 봐야할 10편의 영화로 선정 https://www.christianbasso.com/pro01.html 밀양 OST : 크리오요(Criollo) - 크리스티안 바소(Christian Basso) 밀양 입구의 국도. 아들과 함께 죽은 남편의 고향을 향해 가던 신애의 고장난 차가 카센터의 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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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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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850 | 5 | 2007-04-26 |
내 사랑 푼수 -써니-(고란초) 아무것도 가릴것이없으니 부끄러울것이없단다 거짓을 말하지않았으니 두렵지않단다 서슴없이 벗어던지는 지난이야기가 자랑은 아니지만 숨길것 역시없다는 내사랑 그녀는 자신이 미워서 속상할때도있단다 가을만 되면 견디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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