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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60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22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91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158   2013-06-27
3888 화창한 봄날 2
고암
838 8 2006-05-04
화창한 봄날  
3887 뜨거운안녕/시김새 1
시김새
838 3 2006-05-10
.  
3886 심리 테스트-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 -퍼왔습니다. 13
오작교
838 2 2006-05-21
.  
3885 나무 이야기
도담
838 10 2006-06-07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3884 조상님들의 향기
초코
838 1 2006-06-21
P{margin:0px;}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3883 한강에 뜨는 해 / 권대욱
전철등산
838 1 2006-06-2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3882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펌 2
김남민
838 1 2006-07-04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  
3881 사랑이 눈을 뜰때면 1
장생주
838 3 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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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4
빈지게
838 5 2006-07-29
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마음을 지킬 자신이 없기에 아파도 참고 지내야 겠어요 그대는 그리움을 그립다 하고 나는 그리움을 마음으로 삭일뿐 나도 그대만큼 그리운 걸요 바닷가에 솟아 있는 갯바위처럼 내 안의그대 생각 깊이 안고서 파도치는 그리움을 ...  
3879 지리산의 봄1/고정희
빈지게
838 1 2006-09-03
지리산의 봄1/고정희 -뱀사골에서 쓴 편지- 남원에서 섬진강 허리를 지나며 갈대밭에 엎드린 남서풍 너머로 번뜩이며 일어서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 빛 한자락이 따라와 나의 갈비뼈 사이에 흐르는 축축한 외로움을 들추고 산목련 한 송이 터드려 놓습니다. ...  
3878 전어 / 슈베르트 13
길벗
838 1 2006-09-05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철이 돌아 왔습니다 . 봄 도다리, 가을 전어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 전어머리에는 깨가 서말이다...등등 많은 수식어가 있죠~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 크기는 1...  
3877 ♣ 가을 산 ♣ 4
간이역
838 2 2006-10-19
가을 산 박미숙 품 안의 자식 떠나도 자식 먼저 타는 가슴으로 언저리 빙빙대며 피워 올리는 봉화 짐짓 모른 체 태연한 척 먼 - 산만 바라보며 참다가 터져버리는 울 엄마 붉은 심장  
3876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 한다. 3
우먼
838 1 2006-10-24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한다. 미국 시어스 백화점에서 5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해본 결과 사원만족도가 5단위 증가할 때 고객만족도는 1.3단위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고객만족도의 1.3단위 증가는 매출액을 0.5% 증가시켜 이익증대에 직접...  
3875 오늘 그대를 만나면/용혜원
빈지게
838 5 2006-12-08
오늘 그대를 만나면/용혜원 오늘 그대를 만나면 거리를 걸을 땐 손을 꼭 잡고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손 안에 가득해 오는 그대의 체온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끄러워 할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그대를 만나면 거리를 걸을 땐 그...  
3874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838 1 2007-01-22
..  
3873 보고 싶어 1
황혼의 신사
838   2007-01-30
보고싶어  
3872 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2
숯고개
838   2007-04-06
제목(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3871 그리운 추억이여 1
바위와구름
838   2007-04-08
그리운 추억이여 글 / 바위와구름 아득한 전설의 꿈인양 멀어져 간 추억은 아지랑이 처럼 소쪽새 한가로이 우는 동산에 진달래 한아름 꺾어 쥐고 노을에 물든 산 등성이에 주고 받든 사랑의 밀어들이 허탈한 지금의 시간에서 가슴 아프게 옛날이 새로워 진다 ...  
3870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2
진달래
838 2 2007-08-09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李相潤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같이 있겠다고 욕심내지도 않겠습니다 어쩌다 길에서 마주쳐도 모르는 듯 고개 숙이며 가겠습니다 이렇듯 모든 것을 참고 견디기에 마음 아파도 소리 내어 울지도 않겠습니다 그저 인생이...  
3869 * 텔레반에 피랍된 한국인 안전을 위해 공개되지않은 비화..... 2
Ador
838 4 2007-08-29
» 한국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대표들이 28일 가즈니의 국제적십자사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정부 협상대표, 카리 바시르, 물라 나스룰라. 가즈니/AP 연합 - 인질석방 막전막후 탈레반이 한국인 인질들을 붙잡고 있던 41일간은 한...  
3868 그냥 가시면 안되요~~^.^ㅎㅎㅎ 5
데보라
838 9 2007-10-10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맛벌이 부부인데 잉코 부부라 꼭 퇴근 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슴니다. 부부는 하는수없이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지요! 하지만 45...  
3867 가을 사랑.. 2
838   2007-10-12
거리에 달리는 자동차들의모습들이 무지게처럼 아름답게 비추이는 ~ ~★ 아름다운 가을에 밤입니다. 그렇게 광적으로 삧나던 여름이 가버릴때의 허전함을 사방으로 퍼져가는 꽃 향기와 솜 사탕처럼 그려져 있는 가을하늘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나를 사...  
3866 너를 만난 가을 14
cosmos
838 7 2007-10-12
 
3865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2
간이역
838 3 2007-10-22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간이역 당신은 아세요. ♪ 당신과 내가 노~오란 단풍잎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예쁜 단풍잎을 말입니다. ♪ 돌담길에도 산 기슭에도 아스팔트위에도 다정한 연인들 어께위에도 ♪ 발밑으로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예쁘...  
3864 * 인생도 쉬엄쉬엄..... 5
Ador
838 3 2007-11-06
* 인생도 쉬엄쉬엄..... 인생을 하얀 백지위에 올려놓는다면 어떠한 빛깔로 보일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길들 중에서 고른 그 출발이 걸어온 길이 같을 수 없는 타인과 나의 시선과 흔적들에서 결국에는 남길 것보다 지울 것이 많아 차마, 혼자 보기에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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