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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98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56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34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585   2013-06-27
13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2
빈지게
780 8 2006-08-03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  
12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19
cosmos
780 3 2006-07-14
 
11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2
빈지게
780 3 2006-03-15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채울 수는 있어도 비울 수는 없었던 그대 이을 수는 있어도 끊을 수는 없었던 그대 잡을 수는 있어도 보낼 수는 없었던 그대 외로움의 시작과 끝에서 그리움의 시작과 끝에서 기다림의 시작과 끝에서 늘 지워지지 않는 그대가 참 많...  
10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780 11 2006-02-25
-늘상의 그런 아침 - 김관수< 늘상의 그런 아침 무엇엔가 짓눌리는 중압갑으로허우적 대고, 얕은잠을 깨어날때, 눈앞에는 형상없는 오늘이 여전히 나를 "또" 하루의 여정속으로 안내 한다. 화장실에 웅크리고 앉아 또하나의 오늘의 의미를 반복하는 일상에대...  
9 꽃지의 낙조 5 file
빈지게
779 4 2008-11-07
 
8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10
은하수
779 6 2008-07-22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7 저 산(山)은
산들애
779 3 2008-05-24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6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4 file
데보라
779 1 2007-07-08
 
5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779 4 2007-04-18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4 봄맞이 13
우먼
779 2 2007-03-11
봄맞이 / 우먼 벙거지를 뒤집어 쓴 우리 집 속은 더한 덜렁이, 바쁘다는 핑계로... 봄바람 불어 봄맞이 대청소다! 창문을 열자, 바람도 갈고 햇살 채운다. 환하게 월명산 자락 진달래가 웃겠다. 팬지 화분 두어 개로 베란다 멋 내기 금붕어 어항도 갖다놔야지....  
3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 2
간이역
779 1 2006-10-24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어네스트 다우슨-  
2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779 2 2006-08-15
비내리는 새벽 빗소리 들리는 저바닷가 다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거치른 바람을 등에 업고 온 새벽 빗줄기, 우체부처럼 창을 두드린다 잠이 덜 깬 비맞은 새벽, 빗살에 가슴 기댄 채 음악처럼 듣는 바람의 아우성 빗살에 표백된 새벽은 어깨위로 시간을 감으...  
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771 1 2006-09-2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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