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83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550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127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2485 | | 2013-06-27 |
3588 |
광화문
1
|
차영섭 | 861 | 9 | 2006-03-12 |
光化門 / 차영섭 해가 엉금엉금 서쪽 하늘로 기어가더니 산 너머 어둠 속으로 뚝! 떨어져 누에고치가 되었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번데기가 고치를 뚫고 나방이 되어 동쪽 하늘 光化門을 열고 온 세상에 빛을 주며 훨훨 날고 있다. 사람도 누구에게나 새벽...
|
3587 |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5
|
구성경 | 861 | 1 | 2006-03-14 |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
|
3586 |
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1
|
시김새 | 861 | 8 | 2006-03-21 |
|
3585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6
|
빈지게 | 861 | 1 | 2006-04-08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
|
3584 |
8월의 크리스마스
1
|
겜마니 | 861 | 9 | 2006-05-07 |
여기에 좋은 시를 많이들 남기네요... 제 홈(fungame.pe.kr)에 있는 괜찮은 글이 있어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내 기억속에 무수한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
|
35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7/061/100x100.crop.jpg?20220426174612) |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4
|
전소민 | 861 | 5 | 2006-05-20 |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2006년 5월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현장에서 [축제기간 5월19일~6월 30일까지] ^^*오직 아름다운 장미를 찍겠다는 일념으로 디카 하나 달랑 들고 쫓아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축제 시작 하던 날이더라구요^^& 장...
|
3582 |
무량사
7
|
우먼 | 861 | 2 | 2006-06-12 |
무량사 극락전 : 외부에서 보면 2층이나 내부에서 보면 1.2층이 하나의 공간 무량사 오층 석탑 : 백제와 통일신라 석탑 양식 무량사 석등 : 절의 탑 앞에 세워 부처나 보살이 지혜가 밝다는 것을 나타냄 탑 앞에서 등불을 밝히면 33天에 다시 태어나 허물이나...
|
3581 |
비둘기의순애보
1
|
먼창공 | 861 | 10 | 2006-06-12 |
뉴스 /*--------CI개편 추가-----------------------*/ body { margin:0px; } img { border:none; } /* Form Style Set */ .frm_checkbox {margin:-2 1 -2 -3;} .frm_radio {margin:-2 -2 -1 -2;} .frm_txtbox {font-family:돋움; font-size: 12px; color:#72...
|
3580 |
♣ 오! 님이 시여 ♣
8
|
간이역 | 861 | 4 | 2006-07-06 |
오! 님이 시여 하많은 사연 터치지 못하신다면, 행여나 님마음 다칠까 차마 터치지 못하신다면, 님이 시여... 담배 한가치 물어 토해 내어요 아픈 사연없는 양, 아주 없는 양. 소리내어 원없이 울지 못하신다면, 흘릴 눈물 너무 많아 차마 울지 못하신다면, ...
|
3579 |
아름다운 남해
8
|
빈지게 | 861 | 2 | 2006-07-21 |
이번주 월요일부터 1주일동안 여름휴가를 받았는데 징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원래 계 획은 평소에 가보지 못한 영월의 동강과 정선을 둘러보고 동해로 나가 포항으로 해서 돌아오려 했는데 폭우로 인한 엄청난 피해로 그쪽 방면으로는 여행이란 말도 꺼낼 수 ...
|
3578 |
기도/김옥진
8
|
빈지게 | 861 | 1 | 2006-07-28 |
기도/김옥진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 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 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 진실을 위해 나...
|
3577 |
백일홍 편지/이해인
|
빈지게 | 861 | 5 | 2006-08-02 |
백일홍 편지/이해인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백일만 산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은 지혜로워지지 않을까? 처음 보아도 낯설지 않은 고향친구처럼 편하게 다가오는 백일홍 날...
|
3576 |
청산비경(靑山秘境)
|
고암 | 861 | 6 | 2006-11-05 |
청산비경(靑山秘境)
|
3575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1
|
숯고개 | 861 | 4 | 2006-12-19 |
제목(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3574 |
♣ 땀으로 꿈을 적시는 자..♣
4
|
간이역 | 861 | | 2006-12-24 |
땀으로 꿈을 적시는 자 그는 아름답다. 자기의 밭에 홀로 그리고 열심히 씨를 뿌리는 자... 그는 아름답다. 그 씨가 아무리 하잘것 없어 보일 나무의 씨앗이라 하여도 열심히 자기의 밭을 갈고 자기의 밭을 덮을 날개를 보듬는 자, 한겨울에도 부드러운 흙을 ...
|
3573 |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오작교님
|
김남민 | 861 | 4 | 2007-02-13 |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3572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펌)
6
|
최고야 | 861 | 4 | 2007-08-23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펌)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1. 태어날 때.. 2. 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을 때.. 3.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 여자는 태어나서 `3`번 칼을 간다. 1. 사귀던 남친이 바람필 때.. 2. 남편이 바람필 때.. 3. 사위녀석이 바람필 때...
|
3571 |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4
|
데보라 | 861 | | 2007-08-24 |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
3570 |
친구네 아버지께서는...
|
김일경 | 861 | 3 | 2008-02-23 |
^ ^
|
3569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3
|
호리병 | 861 | 1 | 2008-03-06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
|
35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1/070/100x100.crop.jpg?20220427063214) |
고창 청보리밭 풍경
12
|
빈지게 | 861 | 6 | 2008-04-10 |
|
3567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
감로성 | 861 | 1 | 2008-05-31 |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
356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8/071/100x100.crop.jpg?20220428053727)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6
|
별빛사이 | 861 | 2 | 2008-06-10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나는 당신의 태양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초승달입니다 빛은 아니라도 나 홀로 쓸쓸하여 당신의 외로움에 동참하는 여린 초승달입니다 나는 당신의 등대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가로등입니다 당신 삶의 목표가 아니라 당신과 함...
|
3565 |
크리스티앙! 우릴 알아 보겠니?
3
|
새매기뜰 | 861 | 8 | 2008-07-03 |
♣ 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 ♣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자와 사람의 극적인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초원으로 보내야 했던 사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을 돌본 주인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196...
|
35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3/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
레몬트리 | 861 | 5 | 2008-07-14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