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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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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84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51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29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494   2013-06-27
3713 교장 & 여교사 14
데보라
858   2009-12-19
교장 & 여교사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  
3712 Adieu 2009 - Welcome 2010 5
보리피리
858   2009-12-31
..  
3711 ♡ 마 음의 꽃♡ 2
청풍명월
858   2010-02-11
* 마음의 꽃 * 세상의 물질로 잠시 마음을 살 수는 있어도 사랑은 살 수가 없답니다. 늘 푸른 마음에 꽃...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세상에 어떤 꽃이 아름답다 하지만 사랑의 마음에 꽃은 감동을 줍니다. 세상의 꽃은 잠시 피었다가 시들고 만답니다 그러...  
3710 가을 햇볕/안도현 2
빈지게
859 1 2005-10-06
가을 햇볕/안도현 가을 햇볕 한마당 고추 말리는 마을 지나가면 가슴이 뛴다 아가야 저렇듯 맵게 살아야 한다 호호 눈물 빠지며 밥 비벼 먹는 고추장도 되고 그럴 때 속을 달래는 찬물의 빛나는 사랑도 되고  
3709 김일경-내 소중한 사람에게 5
김일경
859 5 2005-10-12
박학기의 노래를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음질이 많이 떨어 지네요... 주접 양해 바랍니다.  
3708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1
빈지게
859 1 2005-10-23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아름답게 핀 꽃이라고 모두 다 벌 나비 찾아드는 것은 아닙니다. 향기와 꿀을 얻기 위해 벌 나비 모여들 듯 사람도 향기나는 사람에게 저절로 이끌려 따르게 마련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리지 않아도 자기 일에 만족하고 남과 더불어 ...  
3707 계절은 가을인데
동산의솔
859 3 2005-10-27
계절은 가을인데 덧없는 세월에 지루하던 여름은 가고 어느새 계절은 가을인데 옷속을 스미는 바람이 서늘한 호숫가에 다가서니 은빛 반짝이는 물결에 생각이 난다 옛 고향마을 작은 연못 그 은빛 물결 생각이 난다 물결위에 머무는 고향 생각에 잔잔한 그리...  
3706 대둔산 가을풍경1
하늘빛
859 2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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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어떤 꿈 이야기
동산의솔
859 7 2005-11-03
◈ 어떤 꿈 이야기 ◈ 잿빛 안개 자욱한 벌판 어둑한 밤길을 서성이는 그림자 하나 짙은 어둠속 고목들 사이로 어슴프레 다가서는 기괴한 느낌 알 수 없는 두려움의 미로에서 실체가 보이지 않는 나의 형상이 길을 잃고 쓸어지듯 눈을 감았다 그곳 어둠이 깔린 ...  
3704 101가지 선물~거시기
김남민
859 1 2005-11-04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 -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  
3703 첫눈의 겨울풍경1
하늘빛
859 1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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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빌려 쓰는 인생 1
휴게공간
859 3 2005-12-10
빌려 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  
3701 다시 사랑의 싹을 1
차영섭
859 12 2005-12-24
다시 사랑의 싹을 / 차영섭 당신은 따스한 햇살 같아서, 산 위에 올라 동 트는 햇살을 햇살을 한 바가지 꿀꺽 마셔 봐야지. 당신은 언제나 푸른 하늘 같아서, 푸른 하늘 연못에 연못에 온 몸을 흠뻑 적셔 봐야지.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햇살은 내 몸 속에...  
3700 참회의 기도 2
고암
859 2 2006-01-20
 
3699 그녀와의 이별/홍선아님 1
시김새
859 15 2006-02-18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3698 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2
잼마
859 11 2006-02-23
나이 들어대접받는 7가지 비결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은 깨끗히 해야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돈하고,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패물이나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 생전에 선물로 주는것이 효과적이고 받는이의고마움...  
3697 그대,바다인 까닭에 1
고암
859 11 2006-02-25
 
3696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859 6 2006-04-05
 
3695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2
구성경
859 8 2006-04-09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3694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859 4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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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바람이 불때면 1
고암
859 2 2006-04-27
바람이 불때면  
3692 빗방울 셋이/강은교 4
빈지게
859 4 2006-04-30
빗방울 셋이/강은교 빗방울 셋이 만나더니, 지나온 하늘 지나온 구름덩이들을 생각하며 분개하더니, 분개하던 빗방울 셋 서로 몸에 힘을 주더니, 스스로 깨지더니,참 크고 아름다운 물방울 하나 가 되었다.  
3691 ***새볔안개*** 14
尹敏淑
859 12 2006-05-13
새벽을 사랑하겠네. 그 신새벽에 피어오르는 안개를 사랑하겠네. 안개 속에 햇살이 그물망처럼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것을 사랑하겠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 아니면 나를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이 안개가 되어 서성이는 창가, 그 창가를 사랑하겠네. 나...  
3690 절대사랑/이희찬 9
빈지게
859 2 2006-05-18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3689 2박 3일 트레킹 코스 좀 추천 좀 해 주세요.... 3
야달남
859 7 2006-06-12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 한번쯤 모든것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일탈할 꿈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겁니다. 나를 벗어나 가정을 벗어나 직장 생활을 벗어나..... 이 번주에나 담주 중에 몇일동안 특별 휴가를 내어 트레킹을 함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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