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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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84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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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1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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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29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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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494 | | 2013-06-27 |
37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2/174/100x100.crop.jpg?20220428082050) |
교장 &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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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8 | | 2009-12-19 |
교장 & 여교사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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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09 - Welcom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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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58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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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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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58 | | 2010-02-11 |
* 마음의 꽃 * 세상의 물질로 잠시 마음을 살 수는 있어도 사랑은 살 수가 없답니다. 늘 푸른 마음에 꽃...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세상에 어떤 꽃이 아름답다 하지만 사랑의 마음에 꽃은 감동을 줍니다. 세상의 꽃은 잠시 피었다가 시들고 만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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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
가을 햇볕/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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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10-06 |
가을 햇볕/안도현 가을 햇볕 한마당 고추 말리는 마을 지나가면 가슴이 뛴다 아가야 저렇듯 맵게 살아야 한다 호호 눈물 빠지며 밥 비벼 먹는 고추장도 되고 그럴 때 속을 달래는 찬물의 빛나는 사랑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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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내 소중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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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59 | 5 | 2005-10-12 |
박학기의 노래를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음질이 많이 떨어 지네요... 주접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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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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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10-23 |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아름답게 핀 꽃이라고 모두 다 벌 나비 찾아드는 것은 아닙니다. 향기와 꿀을 얻기 위해 벌 나비 모여들 듯 사람도 향기나는 사람에게 저절로 이끌려 따르게 마련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리지 않아도 자기 일에 만족하고 남과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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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
계절은 가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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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859 | 3 | 2005-10-27 |
계절은 가을인데 덧없는 세월에 지루하던 여름은 가고 어느새 계절은 가을인데 옷속을 스미는 바람이 서늘한 호숫가에 다가서니 은빛 반짝이는 물결에 생각이 난다 옛 고향마을 작은 연못 그 은빛 물결 생각이 난다 물결위에 머무는 고향 생각에 잔잔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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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대둔산 가을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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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9 | 2 | 200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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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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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859 | 7 | 2005-11-03 |
◈ 어떤 꿈 이야기 ◈ 잿빛 안개 자욱한 벌판 어둑한 밤길을 서성이는 그림자 하나 짙은 어둠속 고목들 사이로 어슴프레 다가서는 기괴한 느낌 알 수 없는 두려움의 미로에서 실체가 보이지 않는 나의 형상이 길을 잃고 쓸어지듯 눈을 감았다 그곳 어둠이 깔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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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
101가지 선물~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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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9 | 1 | 2005-11-04 |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 -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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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
첫눈의 겨울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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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9 | 1 |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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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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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59 | 3 | 2005-12-10 |
빌려 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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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
다시 사랑의 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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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59 | 12 | 2005-12-24 |
다시 사랑의 싹을 / 차영섭 당신은 따스한 햇살 같아서, 산 위에 올라 동 트는 햇살을 햇살을 한 바가지 꿀꺽 마셔 봐야지. 당신은 언제나 푸른 하늘 같아서, 푸른 하늘 연못에 연못에 온 몸을 흠뻑 적셔 봐야지.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햇살은 내 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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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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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9 | 2 | 200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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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이별/홍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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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9 | 15 | 2006-02-18 |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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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
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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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마 | 859 | 11 | 2006-02-23 |
나이 들어대접받는 7가지 비결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은 깨끗히 해야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돈하고,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패물이나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 생전에 선물로 주는것이 효과적이고 받는이의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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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바다인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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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9 | 11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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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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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59 | 6 | 200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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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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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9 | 8 | 2006-04-09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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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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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9 | 4 | 200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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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
바람이 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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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9 | 2 | 2006-04-27 |
바람이 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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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셋이/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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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4 | 2006-04-30 |
빗방울 셋이/강은교 빗방울 셋이 만나더니, 지나온 하늘 지나온 구름덩이들을 생각하며 분개하더니, 분개하던 빗방울 셋 서로 몸에 힘을 주더니, 스스로 깨지더니,참 크고 아름다운 물방울 하나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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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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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59 | 12 | 2006-05-13 |
새벽을 사랑하겠네. 그 신새벽에 피어오르는 안개를 사랑하겠네. 안개 속에 햇살이 그물망처럼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것을 사랑하겠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 아니면 나를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이 안개가 되어 서성이는 창가, 그 창가를 사랑하겠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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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절대사랑/이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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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2 | 2006-05-18 |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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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트레킹 코스 좀 추천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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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59 | 7 | 2006-06-12 |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 한번쯤 모든것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일탈할 꿈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겁니다. 나를 벗어나 가정을 벗어나 직장 생활을 벗어나..... 이 번주에나 담주 중에 몇일동안 특별 휴가를 내어 트레킹을 함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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