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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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20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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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75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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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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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5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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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하면서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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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35 | 2 | 2006-09-01 |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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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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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5 | 1 | 2006-10-19 |
가을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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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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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35 | 1 | 2006-11-27 |
침묵의 덕성 귀는 둘이요 입은 하나란 것은 듣기는 곱으로 말은 반만 하라는 神의 섭리. 빈 수레 요란하고 말 헤프면 쓸 말 건질게 없고, 밖으로 내 뱉기 전 안으로 다스려야 함을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지는 것 나이 들수록 뻔뻔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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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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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35 | | 2007-03-08 |
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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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의 길이 황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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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5 | 1 | 2007-09-02 |
절제의 길이 황제의 길 서기 395년, 로마 제국은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됩니다. 그 후 서로마는 동방의 훈족에 쫓겨 대이동을 한 게르만 민족의 침입으로 유린되다가 476년 게르만인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서로마 멸망 후, 서게르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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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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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5 | 1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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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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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835 | | 2007-12-08 |
이 가을 탐방길 나서면서 새벽의 여명을 헤치면서 모처럼만에 나서보는 설레이는 여행길 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문화유적지를 탐방한다는 취지로 서두르며 나서본 그날 아침 일행을 실은 차는 미끄러지듯 경부선을 따라 호남선으로 바꿔타고 광주땅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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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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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5 | 2 | 2007-12-18 |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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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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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5 | 3 | 2008-01-18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盧무현의 사저’ 봉하마을‘盧무현 사저’ 마무리공사 한창,방탄유리,친환경소재로‘특별시공’중 ◇다음달 완공을 앞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사저 마무리공사가 21일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김해=전상후 기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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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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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5 | 12 | 2008-02-05 |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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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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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5 | 3 | 2008-07-06 |
영원한 내 꺼 - 좋은글 중에서- 인간들은 누구나 소유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대상을 완전무결한 자기소유로 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요. 아예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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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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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5 | 5 | 2008-07-15 |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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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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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35 | 6 | 2008-07-22 |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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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Cicadidae]-매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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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5 | 12 | 2008-09-02 |
한국의 매미는 매미아과(Cicadinae)와 좀매미아과(Tibicininae)로 나눌 수 있는데, 매미아과에는 털매미·깽깽매미·유지매미·참매미류·애매미·쓰름매미·소요산매미 등이 속하고, 좀매미아과에는 세모배매미·호좀매미·두눈박이좀매미·풀매미·고려풀매미 등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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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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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5 | 9 | 2008-09-16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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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닮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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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5 | 7 | 2008-11-13 |
철길을 닮아가라 철길은 왜 하나가 아니고 둘인가? 길은 혼자서 떠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고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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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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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35 | | 201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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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박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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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1 | 2005-10-22 |
음악/박용하 아무리 볼품없고 하찮은 한 글 나무일지라도 어떤 위대한 인간보다 낫다 이승에서도 저승에서도 나는 그렇게 말할 것이다 성경보다도 불경보다도 만 배는 더 낫다고...... 일생 동안 나무만 사랑해도 삶은 질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詩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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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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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6 | 2005-11-22 |
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네 뜨락은 안녕한지 참흙 속 꽃들 뿌리는 건강한지 튼실한 씨들 까맣게 눈 빛내고 있는지 언제였던가, 지친 방문객 하나 돌려보낸 그 손 여전한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대문을 고쳐 닫던 변함없는 삶의 야경꾼 생의 문틀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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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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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36 | 1 | 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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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얼스/고미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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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36 | 11 | 2006-02-25 |
고미연님의 팅가앨범https://my.tingga.com/fox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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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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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14 | 2006-02-25 |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넨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창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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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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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6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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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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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6 | 3 | 2006-03-16 |
봄날/이상현 논두렁가로 바스락 바스락 땅강아지 기어나고 아침 망웃 뭉게뭉게 김이 서리다 꼬추잠자리 저자를 선 황토물 연못가엔 약에 쓴다고 비단개구리 잡는 꼬마둥이 녀석들이 움성거렸다 바구니 낀 계집애들은 푸른 보리밭 고랑으로 기어들고 까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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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짙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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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36 | 4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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