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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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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20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7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51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759   2013-06-27
3488 면도를 하면서 / 06/08/07 10
길벗
835 2 2006-09-01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3487 가을 여심 1
고암
835 1 2006-10-19
가을 여심  
3486 침묵의 덕성 1
상락
835 1 2006-11-27
침묵의 덕성 귀는 둘이요 입은 하나란 것은 듣기는 곱으로 말은 반만 하라는 神의 섭리. 빈 수레 요란하고 말 헤프면 쓸 말 건질게 없고, 밖으로 내 뱉기 전 안으로 다스려야 함을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지는 것 나이 들수록 뻔뻔해지고 ...  
3485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7
숯고개
835   2007-03-08
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3484 절제의 길이 황제의 길 4
윤상철
835 1 2007-09-02
절제의 길이 황제의 길 서기 395년, 로마 제국은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됩니다. 그 후 서로마는 동방의 훈족에 쫓겨 대이동을 한 게르만 민족의 침입으로 유린되다가 476년 게르만인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서로마 멸망 후, 서게르만 계...  
3483 축하해주세요!! 19
尹敏淑
835 1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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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3
도솔
835   2007-12-08
이 가을 탐방길 나서면서 새벽의 여명을 헤치면서 모처럼만에 나서보는 설레이는 여행길 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문화유적지를 탐방한다는 취지로 서두르며 나서본 그날 아침 일행을 실은 차는 미끄러지듯 경부선을 따라 호남선으로 바꿔타고 광주땅을 밟...  
3481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4
데보라
835 2 2007-12-18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3480 *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7
Ador
835 3 2008-01-18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盧무현의 사저’ 봉하마을‘盧무현 사저’ 마무리공사 한창,방탄유리,친환경소재로‘특별시공’중 ◇다음달 완공을 앞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사저 마무리공사가 21일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김해=전상후 기자노...  
3479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3
데보라
835 12 2008-02-05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3478 영원한 내 꺼 7
개똥벌레
835 3 2008-07-06
영원한 내 꺼 - 좋은글 중에서- 인간들은 누구나 소유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대상을 완전무결한 자기소유로 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요. 아예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내 꺼...  
3477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9
윤상철
835 5 2008-07-15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3476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10
은하수
835 6 2008-07-22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3475 매미[Cicadidae]-매미의 탄생 1
보름달
835 12 2008-09-02
한국의 매미는 매미아과(Cicadinae)와 좀매미아과(Tibicininae)로 나눌 수 있는데, 매미아과에는 털매미·깽깽매미·유지매미·참매미류·애매미·쓰름매미·소요산매미 등이 속하고, 좀매미아과에는 세모배매미·호좀매미·두눈박이좀매미·풀매미·고려풀매미 등이 속...  
3474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2
개똥벌레
835 9 2008-09-16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  
3473 철길을 닮아가라 3
장길산
835 7 2008-11-13
철길을 닮아가라 철길은 왜 하나가 아니고 둘인가? 길은 혼자서 떠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고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  
3472 서리꽃.. 2
반글라
835   2010-02-23
 
3471 음악/박용하 1
빈지게
836 1 2005-10-22
음악/박용하 아무리 볼품없고 하찮은 한 글 나무일지라도 어떤 위대한 인간보다 낫다 이승에서도 저승에서도 나는 그렇게 말할 것이다 성경보다도 불경보다도 만 배는 더 낫다고...... 일생 동안 나무만 사랑해도 삶은 질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詩를 쓰는...  
3470 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빈지게
836 6 2005-11-22
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네 뜨락은 안녕한지 참흙 속 꽃들 뿌리는 건강한지 튼실한 씨들 까맣게 눈 빛내고 있는지 언제였던가, 지친 방문객 하나 돌려보낸 그 손 여전한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대문을 고쳐 닫던 변함없는 삶의 야경꾼 생의 문틀 속으로 ...  
3469 그대의 부름에... 8
반글라
836 1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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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8 티얼스/고미연님 1
시김새
836 11 2006-02-25
고미연님의 팅가앨범https://my.tingga.com/fox0200  
3467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10
빈지게
836 14 2006-02-25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넨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창가에 ...  
3466 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2
김남민
836 4 2006-03-13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3465 봄날/이상현 3
빈지게
836 3 2006-03-16
봄날/이상현 논두렁가로 바스락 바스락 땅강아지 기어나고 아침 망웃 뭉게뭉게 김이 서리다 꼬추잠자리 저자를 선 황토물 연못가엔 약에 쓴다고 비단개구리 잡는 꼬마둥이 녀석들이 움성거렸다 바구니 낀 계집애들은 푸른 보리밭 고랑으로 기어들고 까투리는 ...  
3464 봄이 짙어 졌습니다. 2 file
전소민
836 4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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