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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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86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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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4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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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1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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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523 | | 2013-06-27 |
3488 |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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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3 |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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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의 「장미꽃을 든 여인」 / 강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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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1003 | 2 | 2007-07-10 |
천경자의 「장미꽃을 든 여인」 / 강경우 강 건너를 보는 듯 눈망울 그 콧날 곧은길을 달려서 내려서면 나비와 꽃 송이송이 까만 드레스. 노루목 길게 가시에 피운 꽃을 들고 서서 마그마인 듯 꼭 다문 입술 초조하다. 언제까지 서 있을까, 저 눈빛 두 줄 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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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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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1003 | 1 | 2007-04-30 |
제목(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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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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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1003 | 3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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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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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1003 | 4 | 2005-05-02 |
5월을 드립니다 .. 오 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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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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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002 | | 2013-05-30 |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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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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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002 | 7 | 2008-12-10 |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누군가에게 사과 한 상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상자 위에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고르게 배열돼 있었지만 밑에는 썩은 사과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먼저 먹겠습니까? 우선 이 질문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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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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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1002 | 2 | 2008-10-13 |
꼭 한번 읽으시길 권합니다.우리 나이에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목숨을 살리는 비타민C.. 하루 여섯알은 먹자 1955년 경기 평택 출생. 경기高·서울大 의학과 졸업. 同 대학원 의학 석·박사. 美 시카고大 의대 교환교수,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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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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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1002 | 14 | 2006-05-23 |
body{scrollbar-base-color:FCA9DA}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lindausa7.com.ne.kr/image-I/back-flower.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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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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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2 | 29 | 2006-04-28 |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친구에게 나는 너에게 봄을 보낸다 이 봄은 지난해의 봄도 그 전의 봄도 아니야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새롭고 완전한 봄이야 어느 날은 싹이 날 꺼야 어느 날은 꽃이 필 꺼야 어느 날은 보슬비가 내리고 어느 날은 꽃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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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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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1002 | 1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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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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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2 | 9 | 2006-01-13 |
겨울나무 / 이재현 그래 혼자는 아니구나 넌 그렇게 까치발을 떠서 유리창에 입김 불어 나의 꿈을 들여다보고 있구나 그 곳에 봄은 오더냐 달빛은 아니래도 네 그림자 밟으며 바람이 분다 눈빛을 도금한 양철 같은 그래서 더욱 시린 가슴을 내게 던져두고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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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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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1002 | | 2005-11-30 |
<제발이지> 사람은 모두 평등한 것을 제발이지 자만하지 않게 제발이지 내 자신의 표현방식으로 길들이려 하지 않게 제발이지 내 언어의 도단속에서 상대의 마음을 놓치지 않게 그리하여, 결국은 사람으로 부터 배울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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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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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1001 | | 2009-11-20 |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 ◈ Airbus A380-8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는 Airbus A380-800입니다. 객실은 전체 공간 50%를 차지하며 보잉747보다 좌석수를 35%, 객실 내부를 50% 확장했습니다. 1,2,3등급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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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리면 암흑천지인 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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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안골 | 1001 | 1 | 2009-09-23 |
우리 동네는 어둠이 깔리면 온 마을이 암흑천지 가 된다 약 80% 가 농사를 짓고사는 우리마을엔 얼마전 부터는 밤에 불이 있으면 밭작물 (콩)이 익지 않는다고 (외등 ) 가로등을 중간 중간 꺼버렸다. 그래도 약간 어둡긴 해도 희미한 불빛이 보여 밤운동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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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 |
봄길/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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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1 | 14 |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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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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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1001 | 6 | 2008-05-08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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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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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1001 | 5 |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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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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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1001 | 2 | 2006-12-25 |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버린 불꽃이나 어둠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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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보다 독한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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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1001 | 2 | 2006-12-17 |
술보다 독한 눈물 눈물처럼 펑펑 눈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 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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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 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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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1001 | 21 | 2006-08-27 |
因 緣 글/바위와구름 인연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잊어야 했을까요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든 하루 하루 를... 당신을 생각하며 아름답도록 슬픈 추억만을 삼키며 다시는 맞나지 말자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그렇게 잊어야만 했을까요 아니면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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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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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1 | 2 | 2006-05-30 |
산가 / 도종환 어제 낮엔 양지 밭에 차나무 씨앗을 심고 오늘 밤엔 마당에 나가 별을 헤아렸다 해가 지기 전에 소나무 장작을 쪼개고 해 진 뒤 침침한 불빛 옆에서 시를 읽었다 산그늘 일찍 들고 겨울도 빨리 오는 이 골짝에 낮에도 찾는 이 없고 밤에도 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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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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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1 | | 2005-10-27 |
가을노래/이해인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면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이마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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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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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1001 | 2 | 2005-06-15 |
당신의 한숨 속에 흘러버린 팔순 세월 잔주름 겹친 후에야 굽이굽이 그 슬픔 아려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는 손가락 있다더냐 그 말 뜻 겨우 알 듯한데 쉰도 너머 육십을 바라봅니다. 아리랑 가락처럼 아린 부정 백발 돋아나는 이제야 겨우 철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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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아홉가지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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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 | 1001 | 3 | 2005-06-03 |
차의 아홉 가지 공덕 차의 맛은 강한 자극은 주지 않지만 잘 음미해 보면, 쓴 맛, 떫은 맛, 신 맛, 짠 맛, 단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의 효능에 대해서는, 송나라 휘종황제의 대관다론, 허준의 동의보감 등에서 9가지의 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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