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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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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25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79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56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811   2013-06-27
3038 보여줄때~~~잘 봐 14
제인
841 1 2007-08-16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3037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6
향기글
842 6 2007-08-15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3036 따뜻한 포옹 5
하얀별
839 14 2007-08-13
따뜻한 포옹 글 /박현진 눈물겹게 사모한 그댈 만나 말간 아침 햇살처럼 황홀했네 마음속에 동공 속에 살아 있는 그대 내 웃음이네 내 눈물이네 그대의 고요한 숲에서면 깨달음의 순한 향기 기도(祈禱)가 되네 그대 앞에 서면 뭇 별이 뜨네 은총의 태양이 뜨...  
3035 빛과 그림자/고도원. 외1/산골물 2
이정자
805 5 2007-08-13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빛과 그림자. 기쁨의 발견/고도원 *빛과 그림자/고도원* *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  
3034 중년에 피는 꽃(펌글) 8
오작교
845 13 2007-08-13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3033 게릴라성 폭우 6
우먼
810 13 2007-08-13
게릴라성 폭우 / 우먼 먹구름인가 싶더니 독기 품은 성난 맹수 와이퍼 숨 가쁜 최고 속도로도 퍼붓는 빗줄기 천방지축 변덕 죽 끓듯 해 쨍쨍 이다 바람 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꼭 닮았다, 내 속의 그 녀석.  
3032 사람과 예술 5
순심이
830 4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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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바다와 마음 16
An
1220 45 2007-08-13
바다와 마음 지난 여름 바닷가 모래알 헤집고 파내어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만날 깊숙한 거기 어디쯤 내 마음처럼 얼핏 타버린 회색 빛, 자갈돌 주워 깊숙히 묻어 덮어 두고 흐르는 눈물로 돌아서던 기억 가슴속 깊이깊이 선명하게 아무도 모르라고 아무도 모...  
3030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5
윤상철
823 10 2007-08-12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3029 인터넷 용어 - 제대로 알고 씁시다.(펌) 16
오작교
18935 877 2007-08-12
인터넷 말씀이 사람 말과 달라 처음 인터넷 시작 하시는 분들 머리 아프 실까봐 제가 여기 저기 널려 있던 자료들 모아서 정리 해 봤습니다. 배워서 사용 하시라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 어린 손주나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라도 제대로 알아 들으시라구요...^^* ...  
3028 노래한곡... 2
또미
815 13 2007-08-12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3027 김밥을 매우 싫어하는 오뎅.....^.^ 4 file
데보라
885 13 2007-08-12
 
3026 군 내무반 생활의 모든것.... 4
데보라
828 5 2007-08-12
***  
3025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4
Ador
823 13 2007-08-12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Ignacy J. Paderewski 1860∼1941)는 폴란드 출신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였다. 그의 위대함은 엄청난 연습에서 비롯되었다. 한 연주회에서 그는 “당신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에 웃...  
3024 사오정의 소망 6
제인
810 10 2007-08-12
선생님이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은지 물었다. 철수가 일어서서 말했다. “저는 우주선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 다음은 영희가 일어나서 말했다. “저는 엄마가 되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요!” 다음은 사오정이 벌떡 일어났다. . . . “저는 영희가 예쁜 아기를 ...  
3023 빈 지게 6
달마
811 16 2007-08-12
★☆ 빈 지게 - 남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  
3022 다른 여자랑 자 본 느낌 6
최고야
817 6 2007-08-11
모든 회원님들께 거짓 하나없이 고백 하렵니다.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자 본 느낌을요 읽으시고 거시기 저 인간 정말 못된 인간이라 욕일랑 말아 주십시요 저런 인간은 아래 그림처럼 직이야 한다느니 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거...  
3021 時 間 2
바위와구름
846 15 2007-08-11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임아 인생을 모른 내...  
3020 빛/이시영 2
빈지게
935 21 2007-08-11
빛/이시영 내 마음의 초록 숲이 굽이치며 달려가는 곳 거기에 아슬히 바다는 있어라 뜀뛰는 가슴의 너는 있어라.  
3019 알아봅시다 - 당료병 6
한일
804 8 2007-08-11
알아봅시다 - 당뇨병  
3018 과유불급(過猶不及) 4
윤상철
815 12 2007-08-10
과유불급(過猶不及) 큰형은 매일 아침마다 닭장과 우리 구석구석을 다니며 예닐곱 개의 달걀을 챙겼는데, 언제부턴가 암탉들이 인색해졌다. 꼬박꼬박 달걀을 낳던 암탉이 하루 걸러서 낳기도 하고 이틀을 거르기도 했다. 이제 겨우 일년 정도 자란 닭이라 한...  
3017 ♣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 8
간이역
822 13 2007-08-10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용 혜 원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  
3016 진짜 웃기는 놈 3
하얀하늘
816 3 2007-08-09
진짜 웃기는 놈입니다.  
3015 차린건 없지만 ^^ 7
순심이
828 4 2007-08-09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3014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2
진달래
836 2 2007-08-09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李相潤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같이 있겠다고 욕심내지도 않겠습니다 어쩌다 길에서 마주쳐도 모르는 듯 고개 숙이며 가겠습니다 이렇듯 모든 것을 참고 견디기에 마음 아파도 소리 내어 울지도 않겠습니다 그저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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