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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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88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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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52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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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23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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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46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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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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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6 | 2 | 2006-06-11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 11일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진정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요. 흠~~ 그것은 몸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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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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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6 | 3 | 2006-06-10 |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 * 양말 벗어서 뭉친 다음 빨랫통에 슛 ! ~ 노골 ... 그대로 굴러 다니게 하기. * 청소기 밀고 다니는데, 옴지락 옴지락 궁둥이만 덜썩 거려 가며 TV 보기. * 오이 팩 하고 있는데 밤참 달라고 재촉 하기 - 저녁은 깨작깨작 먹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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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사랑 / 고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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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6 | 7 | 2006-05-17 |
호박꽃 사랑 / 고증식 아직 거기 있었구나 고향집 낡은 흙담 위 더위 먹고 늘어진 호박꽃 잎새 홀로 마루 끝에 앉아 울먹일 때면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호박벌도 몇 마리 데려오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불러다 눈물 닦아주더니 너 혼자 남아 있구나 다들 휩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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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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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6 | 5 | 2006-05-13 |
찔레꽃 / 고은영 보아주는 이 없는 깊은 산, 그래서 물빛 서러움일레라 하이얀 미소 순결의 서약으로 떠도는 슬픈 입맞춤 외로운 몸짓일레라 우수수 소리도 없이 떨어지는 깊은 언어의 침묵 아, 고독한 사랑일레라 천년을 기다려도 만날 수 없는 임을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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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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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16 | 3 | 2006-04-25 |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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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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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6 | 3 | 2006-04-19 |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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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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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16 | 12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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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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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6 | 3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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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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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16 | 1 | 2006-03-16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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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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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도령 | 816 | 12 | 2006-03-01 |
이곳 회원님의 컴 실력이 대단 합니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 선수생활에 한글 받침도 엉망 이니 이해 하시고 대층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도 하나쯤...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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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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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6 | 6 | 2006-02-16 |
나의 노래/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에는 옛 흙이 향그러 단 한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 화살같이 날라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야 나의 과녁은 오직 님을 향하야 단 한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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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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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6 | 8 | 2006-01-28 |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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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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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6 | 5 | 2006-01-27 |
Music:여정/서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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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늪/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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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6 | 5 | 2006-01-19 |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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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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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6 | 4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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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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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816 | 4 | 2005-11-18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회원도 많으신데..오작교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저는 게으름만 피우다 인사도 자주 못 다녀서 항상 죄송스럽답니다. 어느새 반쯤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잇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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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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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6 | 4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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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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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15 | 6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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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07/073/100x100.crop.jpg?20220427195914) |
★하루...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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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5 | 2 | 2008-08-19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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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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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815 | 5 | 2008-07-06 |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사랑과 영혼 ㅡ 420년 전의 편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 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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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2/072/100x100.crop.jpg?20220429174602) |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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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5 | 2 | 2008-07-05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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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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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5 | 3 | 2008-06-12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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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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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15 | | 2008-06-10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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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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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815 | 5 | 2008-05-14 |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히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내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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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립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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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5 | 3 | 2008-02-25 |
봄의 소리 들으며 唯井/朴貞淑 긴 동면 벗어나려고 부스스 눈 비비고 눈 카풀을 열었습니다. 짓눌린 가슴을 풀어헤치고 힘 버거워, 채 뜨이지 않은 눈으로 쏟아지는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빨간 눈 망울처럼 생긴 새순 마른 팔다리 거친 피부색 말 없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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