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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47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0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81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040   2013-06-27
5013 할 매
바위와구름
792 1 2007-01-27
할 매 ~詩~바위와 구름 빨간 이마가 무척이나 시렸을 코 끝으로 더욱 찬바람이 몰아 치는 시장 골목 이제는 얼었을 것 같은 두 어깨를 덮은 목도리가 넘 얇아 보이는데 이따금 콧물울 닦으며 주린 허기를 의식 한듯 무표정이 교차된 눈언저리에 이내 말간 눈물...  
50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이종원
김남민
792 1 2007-04-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  
5011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file
김일경
792 1 2007-04-22
 
5010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792 9 2007-04-24
어제는 봄의 생명수 비가 많이 내렸네요~~ 버스를 타고 천호동 고분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노점을 하는 과일 진열장이 비옷을 입었네요~~ . 평소 매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한산합니다. 도로에 반짝이는 물빛들의 느낌이 좋아 걸어봅니다. . 팔다 남은 떡방앗...  
5009 우동 한그릇 1
숯고개
792 1 2007-04-30
제목(우동 한그릇)  
5008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792 3 2007-05-24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5007 사랑 1
김미생-써니-
792 4 2007-06-13
사랑 써니-(고란초) 그대는 우울했던 그시절에 빛과같이 다가온 설레임 영혼이 병들어 방황의 늪에서 헤메일때 어느 한순간 반짝이며 내밀어주던 꿈결같던 손길 누구의 마음하나 읽지못하는 어리석음 에 예쁜 색깔 드리운 무지개빛 휘앙새 그대를 그리워하는 ...  
5006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792 4 2007-06-26
혹은 때로는 세월을 모퉁이를 돌아 언젠가 당도할 그대의 소식 때로는 증폭되는 그리움을 과장된 진실 처럼 마주칠 그대를 때로는 꿈꾸는 것은 이연속에 놓치못한 인연을 혹은 운명이라 여기는 이기심의 끝에서 비상을 꿈꾼다네 가늠할 수 없는 그대의 깊이를...  
5005 가을 밤의 悲 歌 1
바위와구름
792 4 2007-10-14
가을 밤의 悲 歌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귀뜨라미 울음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人의 ...  
5004 * 늙운 소나무 아래에 서서 5
Ador
792 1 2007-10-15
* 늙은 소나무 아래에 서서 무엇이 그리 바쁜지 열린 창문으로 누런 솔잎 하나 던지고 달아난다 바람일까 세월일까 언제나 어머니 가슴으로 품어준 소나무..... 버짐 피었던 옛날에 아이는 발돋움한 제 키보다 더 굵은 소나무 아래서 가을지나는 바람소리도 ...  
5003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데보라
792 1 2007-10-16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5002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92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5001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792   2007-11-08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5000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새매기뜰
792 1 2008-02-21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4999 우승의 이유! 5
새매기뜰
792 2 2008-02-26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4998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2
산들애
792 3 2008-05-15
전체화면감상  
4997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792 3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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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6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792 5 2008-07-23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4995 술 따르는 ( 酒酌 ) 법도 10
윤상철
792 5 2008-07-24
君子의 술따르는(酒酌) 법도 .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  
4994 하늘 저~편으로 10
감로성
792 4 2008-08-07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4993 장하다 대한 야구! 4
새매기뜰
792 2 2008-08-24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4992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1
하정우
793 3 2005-09-14
 
4991 당신과 함께라면 3
하늘빛
793 6 2005-11-22
♡ 당신과 함께라면 ♡ - 하 늘 빛 -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느 곳도 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가지 못할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은 당신과 함께해서 무척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하지 ...  
4990 새해 인사 2
꽃향기
793 3 2006-01-02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4989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2
전철등산
793 1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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