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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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23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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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86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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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59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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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82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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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와 마침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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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0 | 2 | 2006-12-18 |
쉼표와 마침표 글 / An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쉼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차마, 마침표를 찍지 못해 쉼표를 찍을 때도 있습니다 쉼표를 찍어야 할 때,마침표를 찍어 두고 두고 후회할 때도 있습니다 쉼표와 마침표를 제대로 찍을 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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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 |
♣ "새해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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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30 | 3 | 2007-01-02 |
BODY {FONT-SIZE: 9pt;}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새해 인사 올립니다" 丙戌年 묵은 해를 보내고 丁亥年 새해를 맞이 하니 새로운 감회로 다시 새해인사를 오작교홈 가족님들에게 올립니다... 새롭게 한해를 맞이 하는 오늘은 가장 낮게 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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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3/065/100x100.crop.jpg?20220508214001) |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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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30 | | 2007-01-17 |
[ 백두산 - 고은 ] 모든 산들을 저 아래에 두고 몇억만년 지나도록 아직껏 이것은 산이 아니었다 오 너 백두산 그토록 오래된 나날이건만 새로이 네 열여섯봉우리 펼쳐라 장군봉 망천후 사이 성난 노루막이 비바람쳐 가까스로 날라가버릴 몸뚱어리 버티고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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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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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 2007-01-20 |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나는 한 때 지게를 졌고 지금은 대학에서 밥 벌고 있다 그 차이가 몇 백리인가 한 때 지게를 졌다는 일이 부끄러움도 아니고 지금 대학에서 밥 버는 일이 자랑도 아니다 덤불에 뿌리 내린 아카시아가 오월 산야를 향기로 물들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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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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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30 | 2 | 2007-04-15 |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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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
그대의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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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830 | 3 | 2007-06-29 |
그대의 섬에서 저마다 사연을 풀어놓은 바다 심연 깊은 곳은 파랗게 멍들어 있다네 버릴 것이 많은 사람이 다녀갈 때마다 바다는 소용돌이친다네 오고 가는 것이 인생사 잊어야 하고 잊고 싶은 수심 깊은 바다에 그대와 나를 이어주는 그리움이 물길질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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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
너를 사랑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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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30 | | 2007-07-08 |
너를 사랑하고도 / 박강성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16.cafe.daum.net/download.php?grpid=15Av8&fldid=H2VI&dataid=51&fileid=1??dt=20060913150523&disk=22&grpcode=ahpduri001&dncnt=N&.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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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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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1 | 2007-07-18 |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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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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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0 | 2 | 2007-08-16 |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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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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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30 | 12 | 2008-04-09 |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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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줄의 시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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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30 |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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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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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0 | 7 | 2008-08-19 |
◈ 요리명 : 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도토리묵 1모, 소금약간, 홍고추 1개, 실파 4대, 도토리묵 밑간(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열무김치 150g, 생수 4컵, 탄산수 1컵, 식초 2큰술, 설탕 1큰슬, 레몬즙 2큰술 ◈ 요리하기 1. 도토리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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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073/100x100.crop.jpg?20220430090409) |
주왕산 국립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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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7 | 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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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생의 끝맺음('미국의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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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30 | 9 | 2008-09-07 |
♣ 어느 인생의 끝맺음 ♣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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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란 작은 집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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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1 | 2005-10-23 |
'그리움' 이란 작은 집 / 정재삼 어쩌다 좁은 가슴에 지은 집 문패도 번지도 없는 ‘그리움’이란 작은 집을 지었습니다. ‘고독’이란 주인은 그대 고운 모습 눕혀놓고 밤샘 베게 잇 눈물로 적셔냅니다. 아, 당신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메신저처럼 울적하고 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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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8 |
안개의 삶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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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31 | 1 | 2006-02-05 |
얼마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주절 주절 독백하듯 그리 글을 남겼습니다 그님에 자취가 넘 제맘을 파고 들어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추억에 향기속으로 심취해봅니다 글을 수정할려다 그냥 그분께 드린글 그대로 올립니다 ^^; 사랑하는 실버리님 ^^ 안개가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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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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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831 | 8 | 2006-02-19 |
기다리는 봄 글/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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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달래꽃 / 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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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7 | 2006-03-01 |
진달래꽃 / 박우복 창백한 얼굴에 대고 그리웠다고 말하면 그대로 시들어버릴 것 같아 살며시 다가가 입맞춤 하면 온 산으로 번지는 붉은 향연(饗宴) 그 모습에 취해 같이 안고 비틀거리면 가슴에 찍히는 선명한 꽃 도장 둘이서 나누어가진 비밀의 정표(情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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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 |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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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수 | 831 | 4 | 2006-03-28 |
2006년 3월 28일 처음 문안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님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옵고 저의 홈에 관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명수 홈페이지 *음악/영암아리랑/하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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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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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1 | 2 | 200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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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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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1 | 2 | 200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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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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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1 | 1 | 2006-12-07 |
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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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서/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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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3 | 2006-12-29 |
겨울 숲에서/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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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생애 마지막 연인입니다/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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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1 | 1 | 2007-03-09 |
당신은 내 생의 마지막 연인입니다 강물이 아름다운 것은 도도히 제 자리를 흐르기 때문이고 청산이 눈부신 것은 언제나 푸른빛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만나기전 나는.. 켜켜이 스며든 상흔속에 자연을 등지고 운명의 덫에 허우적거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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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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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1 | | 2007-04-05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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