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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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13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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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69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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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6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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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0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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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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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4 | 4 | 2007-09-22 |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옛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만 같아라 " 하는 말이 있지요. 고향 다녀오시는 길 여유롭게 안전운 행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맛있는 송편과 음식을 만들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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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아야 잘 산다 | 브니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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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890 | 4 | 2007-09-02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잘 놀아야 잘 산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면 모차르트는 병으로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상태에서도 몰래 빠져나가 창녀들과 노닥거린다. 그 노는 모습은 재미를 쫓아 논다기보다는 마지막 생명력이나마 일깨워 보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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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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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1 | 4 | 2007-09-01 |
♡ 잡혀온 이유~♡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간범 :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절도범 :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강간범 : 아니 새끼줄을 주운 게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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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반에 피랍된 한국인 안전을 위해 공개되지않은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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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6 | 4 | 2007-08-29 |
» 한국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대표들이 28일 가즈니의 국제적십자사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정부 협상대표, 카리 바시르, 물라 나스룰라. 가즈니/AP 연합 - 인질석방 막전막후 탈레반이 한국인 인질들을 붙잡고 있던 41일간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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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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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73 | 4 | 2007-08-25 |
* 여름에게 보내는 편지 아침 해 오르고 나면 여름의 정열을 알지 도회지는 무엇이 건 데워 익히는 것 같아 허지만 내 사는 곳은, 한해의 평안여부(平安如否)를 준비 하지 넒은 평야이지 못한 손바닥만한 밭데기 거기에서 조상 모시고, 손주 손에 들릴 사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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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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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3 | 4 | 2007-08-23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펌)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1. 태어날 때.. 2. 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을 때.. 3.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 여자는 태어나서 `3`번 칼을 간다. 1. 사귀던 남친이 바람필 때.. 2. 남편이 바람필 때.. 3. 사위녀석이 바람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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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원 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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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08 | 4 | 2007-08-17 |
Richard Abel /Je Pense A Toi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글:원 태 연 - 당신의 아침에 엷은 햇살과 부드러운 차 한잔이 있네. 커튼 사이로 스민 엷은 햇살이 테이블 위 당신의 흔적을 스치고 그 빛을 받은 식탁 앞엔 부드러운 차 한잔과 당신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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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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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06 | 4 | 2007-08-16 |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써니- 아무것도 묻지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들으려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그저 말없이 보아주기바랍니다 이제사 오랜 허덕임속에서 자그마한 자리끄트머리에 앉아 젖은날개 접으려하는데 의혹의 눈초리에 좌불안석 서성이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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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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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6 | 4 | 2007-08-16 |
***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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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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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30 | 4 | 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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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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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22 | 4 | 2007-08-09 |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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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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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22 | 4 | 2007-08-01 |
나는 어디에... -써니- 그대를 보내며 나도 보냈다 그대가 돌아올땐 나도 돌아올줄알고 그대가 올줄모르니 나도 올줄모른다 그저 허상인 나는 눈이 와도 추운줄모르고 비가와도 젓을줄모르고 거리를 걸어도 발길은 땅위를 떠돌고있다 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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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호숫가에서(장태산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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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0 | 4 | 2007-07-31 |
자화상 / 강경우 박꽃 하얀 남박에서 태어난 달덩이 살아갈수록 내 가슴의 물 마른 연못 손등 갈라진 주름 핏줄 마다 저울 하나씩 있다. 주. *남박: 통나무를 파내서 만든 함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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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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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3 | 4 | 2007-07-27 |
Golden Fleece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여기 라해로이같은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mermaid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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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쨍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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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29 | 4 | 2007-07-21 |
신발구경하세욤, 신발입니다. 디자이너가 현대 건물들을 보고 신발을 이런 식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참 특색있고 개성있지요? 신발은 무엇보다 편안함이 우선 되어야 하겠지요. 이런 디자인에 편안함도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신발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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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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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8 | 4 | 2007-07-21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왜 사느냐?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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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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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3 | 4 | 2007-07-21 |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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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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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1 | 4 | 2007-07-18 |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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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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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04 | 4 | 2007-07-14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 생을 잃으면 내생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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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걸린 미루나무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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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27 | 4 | 2007-07-14 |
Les Larmes de Jacqueline / Offen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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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 |
따라하지 마세요. 쬐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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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5 | 4 | 200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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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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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11 | 4 | 2007-07-05 |
오늘은 날도 좋고 온도도 닦인데 제 마음이 우울한날이네요 왜냐고요 글쎄 어제는 우리결혼기념일 이였어요! 이 한여름에 결혼식 치르노라 고생하면서 자기한테 왔는데 이 사람은 결혼 18주년까지 한번도 챙겨준 적이 없답니다. 왜 챙기지 안 챙겼냐고요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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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학 개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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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8 | 4 | 2007-07-05 |
* 사랑학 개론 1 사랑은 이별 뒤에 숨은 증오까지도 사랑하여 가는 것 그러다 붐비는 지하철 안이나 시장터에서 만나지는 것 사랑은 잊지는 못하면서 잊은 듯이 살아주는 것 그러다 불현듯 그리우면 혼내키며 재우는 것 사랑은 이렇게, 평생을 가두었다가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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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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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13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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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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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 806 | 4 | 2007-07-04 |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배우고 못 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正心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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