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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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21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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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75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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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2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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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70 | | 2013-06-27 |
3263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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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42 | | 2008-01-08 |
오늘 날씨가 춥네요. 좋은 음악들으면서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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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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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2 | 2 | 2008-02-26 |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동백숲에 들면 참았던 말들이 쏟아진다 저 붉은 입술들 오동도 파도 소리에 귀가 젖은 노란 암꽃술이 먼 하늘 바라본다 중심에 별을 품고 혼자 붉어서 서러운 밤, 눈뜬 채 져버린 꽃이다 누군가에게 마음 열어 보였다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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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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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42 | 1 | 2008-05-31 |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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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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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2 | 1 | 2008-06-09 |
사랑이란 마음에 꽃 한송이 자라는 일입니다 사랑은... 가슴을 여는 일이고 이별은... 가슴을 내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그 아름다운 자태가 퇴색되지 않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빛 바래지는 은수저와 같은 값싼 물건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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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8/071/100x100.crop.jpg?20220428053727)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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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2 | 2 | 2008-06-10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나는 당신의 태양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초승달입니다 빛은 아니라도 나 홀로 쓸쓸하여 당신의 외로움에 동참하는 여린 초승달입니다 나는 당신의 등대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가로등입니다 당신 삶의 목표가 아니라 당신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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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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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11 | 2008-08-02 |
나팔꽃 /시현 숨겨진듯 버려진듯 새벽 이슬 가슴에 품고 忍苦의 세월을 외롭고 쓸쓸히 감아 오르며 다만 조용한 눈 빛인 그대여! 그리움은 새벽 길을 걸어와 수줍은 미소를 맑게 짓는다. 보랏빛 가슴에 아련한 사랑있어 아침 햇살이 가슴을 열고 있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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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1/072/100x100.crop.jpg?20220427195913) |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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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42 | 4 | 2008-08-05 |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 작가 미상-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 무엇합니까? 만남이 있으면 어자피 헤어짐이 있는 것인데.... 언젠가는 그런 날들이 다시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그런지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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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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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6 | 2008-08-25 |
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어요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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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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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2 | 4 | 2008-09-09 |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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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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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2 | 7 | 2008-10-17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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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9/074/100x100.crop.jpg?20220426175215) |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부산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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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2 | 9 | 2008-11-20 |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해운대)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있는 것이다. 우정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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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3/074/100x100.crop.jpg?20220505220613) |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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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42 | 15 | 2008-11-29 |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흔히 노년은 상실의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것은 스스로 털어버려라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 과거에 묶여있으면 현실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50대는 인물의 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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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
산에 심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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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842 | 10 | 2009-07-19 |
비는 구질거리게 내리고 데릴러 온다는 선배를 기다리며 앉아있으려니 얼마전 조카의 기발한 한 마디에 배 아프게 웃던 기억이 떠올라 이 글을 씁니다. 먼 곳에 사는 친척 조카가 하나 있습니다. 얼마전 그 조카녀석의 외할머님이 저승 여행을 가셔서 화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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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
수박화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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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2 | 13 | 2009-07-23 |
참 덥지요,,,,, 무한리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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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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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7 | 2009-08-10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비비큐 치킨까페 고창본점 문여는 날에) /시현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청보리 키우는 땅, 모랑부리 붉은 대지에 초여름 알맞게 농익고 그리움은 도란도란 물살져 살가운 미소로 꽃을 피우지. 화려하여 서글픈 선운사 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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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37/157/100x100.crop.jpg?20220429063651) |
오늘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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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2 | | 2009-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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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
琛淵님 생일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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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2 | | 2010-01-02 |
Beautiful Dreamer (꿈길에서) - Mandy Barnett. ♪ 1월 3일은 부산에 계신 침연님의 생일 입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소망이루시고 기쁨과 즐거움 넘치는 날 되세요. 오사모 게시판에도 .... 많은 축하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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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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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843 | 10 |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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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8/058/100x100.crop.jpg?20220501105906) |
[건강] 걷기 운동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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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3 | 9 | 2006-03-21 |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만 꾸준히 걷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생 걸음걸이가 결정되는 아이, 시간을 따로 내 운동하기 힘든 아빠와 엄마, 온 가족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워킹 건강법.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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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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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3 | 1 | 2006-04-08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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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편지 / 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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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3 | 3 | 2006-04-11 |
꽃잎편지 / 허영미 좋은 사람아 니 가슴 한켠의 먼지 쌓인 우체통을 닦아두렴 연두 빛 봉투에 꽃 분홍 편지지 깨알 같이 빼곡한 사연이 배달될지도 몰라 좋은 사람아 봄비 내리는 날 새순이 자라듯 마음의 씨앗에도 겨우내 감춰둔 움이 트고 햇살 고운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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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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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3 | 2 | 2006-04-11 |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 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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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이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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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3 | 5 | 2006-04-21 |
봄비 / 이수복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되어 짙어 오겠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엔 종달새만 무어라 지저기고 시새워 벙그러질 고운 꽃밭속 수줍은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이 비 그치면 님 앞에 타오르는 향연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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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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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3 | 6 | 2006-05-09 |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글/ 이 문 주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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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건강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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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3 | 5 | 2006-06-09 |
■고혈압에 좋은 “감자로 싼 도미” 재 료 : 도미 1쪽, 감자 1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백포도주 50ml 소 스 : 레몬즙 2큰술, 오렌지주스, 녹말물 2큰술, <준비&손질> 1. 도미는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와인에 살짝 담가 둔다. 2. 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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