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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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90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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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7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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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6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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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550 | | 2013-06-27 |
3288 |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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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870 | 13 | 2006-03-31 |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용혜원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 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발, 맨손으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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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산/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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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1 | 2006-06-03 |
산/박남준 가지 않아도 너는 있고 부르지 않아도 너는 있다 그리움이라면 세상의 그리움 네게 보낸다 기다림이라면 세상의 기다림 나에게 남는다 너는 오지 않고 너는 보이지 않고 꿈마다 산맥으로 뻗어 두 팔 벌려 달려오는 달려오는 너를 그린다 -시집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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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인연/가시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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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70 | 3 | 2006-06-16 |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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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깊은밤 그대에게/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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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70 | 10 | 2006-06-19 |
깊은밤 그대 에게 편지를 / 이정하 깊은밤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건너가지 못할 사연들 어쩌면 내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고백들이 절망의 높이만큼이나 쌓여 갑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이여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 않은 이름이여 나는 이제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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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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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70 | 1 | 2006-07-08 |
♡ 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이길래 그리움이 무엇이길래 보고픔의 조각들이 이토록 집착하게 하는지 늘 보고 싶게 만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느 날 허락없이 가슴에 들어와 내 마음 사정없이 흔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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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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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70 | 1 | 2006-07-10 |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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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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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1 | 2006-08-11 |
축하합니다/정호승 이 봄날에 꽃으로 피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이 겨울날에 눈으로 내리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괜찮아요, 손 드세요, 손 들어보세요 아, 네, 꽃으로 피어나지 못하신 분 손 드셨군요 바위에 씨 뿌리다가 지치신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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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은 사랑-김진복/시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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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70 | | 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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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사 [雙峰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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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870 | 18 | 2006-11-26 |
쌍봉사 [雙峰寺]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이다. 신라 경문왕(景文王) 때 도윤(道允)이 창건하고 자신의 도호(道號)를 따 쌍봉사라 하고 구산선문(九山禪門)의 하나인 사자산문(獅子山門)의 기초를 닦았다. 그후 고려 시대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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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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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70 | 3 | 2006-12-06 |
내 삶의 향기 사랑도 해 보고.... 이별도 해 봤지.... 아픔도 많았었고..... 기쁨도 많았다네..... 삶이 나를 지탱해 주는 힘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 내 삶의 향기는 이세상 어떤 향기보다 더 진하길 바란다네.... 뒷 모습이 이쁜...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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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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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4 | 2006-12-18 |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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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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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 2007-01-25 |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서장님까 지 승진하시는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오작교님께서는 현 재 순창경찰서 수사과장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지난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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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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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70 | 4 | 200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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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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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70 | 3 | 2007-05-21 |
숨어 있는 사랑 글/이병주 당신을 기다리는 꿈속에서 이루지 못한 아쉬움으로 당신과의 시간차를 실감 했습니다. 건네지 못한 사연들은 밤을 지킨 가로등 밑에서 숨바꼭질하며 놀고 언젠가 꼭 해야만 했던 이야기들 이제는 동트는 새벽길 이슬이 되어 새벽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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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5/068/100x100.crop.jpg?20220508012724) |
♣ 파도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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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70 | | 2007-08-21 |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 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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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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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70 | | 2007-08-25 |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01일째 콩 02일째 나물 03일째 콩나물 04일째 콩나물국 05일째 콩나물무침 06일째 콩나물도리탕 07일째 콩나물무쳐튀김 08일째 콩나물무쳐튀김찜 09일째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째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째 콩나물무쳐튀겨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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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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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70 | 1 | 2007-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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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예술이냐~ 마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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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70 | 1 | 2007-12-26 |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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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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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70 | 2 | 200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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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봄의 초대/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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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0 | 1 | 2008-03-06 |
봄의 초대/김양규 바람이 일면 누군가 찾아 올 것 같아 눈속으로 안기듯 다가오는 산기슭 모퉁이 길 떨림과 설렘으로 봄의 교양악을 연주하던 눈 녹인 물은 바위틈에서 하얀 기지개를 켜고 이 골짝 저 계곡 생명들은 초대받은 기쁨으로 하여 새당의 환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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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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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70 | 5 | 2008-03-24 |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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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
천사들에게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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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70 | 7 | 2008-08-20 |
♠ 너무나 귀여운 천사들의 이야기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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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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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70 | 4 | 2008-11-07 |
(머나먼 나라)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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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6/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4) |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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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70 | 12 | 2009-07-13 |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들은 이야기라고 해서 다 말할 것이 아니다. 눈으로 본 일이라고 해서 본 것을 다 말할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 자신의 귀와 눈과 입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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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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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870 | 7 | 2009-08-11 |
당신의 주름진 얼굴에서 슬픔을 봅니다. 곱디 고왔던 당신의 모습을 찾기위해 저만큼 물러서 있는 세월을 끌어당겨 뒤적여 보지만 나오는 건 한숨과 눈물 그리고 당신이 삼켜버린 설움 조각들만 숱하게 쌓여있습니다. 당신의 사랑과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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