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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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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73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74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321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4415   2013-06-27
4963 무쟈게 재밋는 詩...^^ 5
새매기뜰
827 10 2008-07-04
그냥 부담없이 끝까지 읽으세요!~^^~  
4962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6
쉼표
827 5 2008-07-06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사랑과 영혼 ㅡ 420년 전의 편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 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  
4961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6
레몬트리
827 15 2008-07-28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 좋은사람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4960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8
은하수
827 7 2008-08-20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4959 빈 마음 1
개똥벌레
827 7 2008-11-02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워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 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억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  
4958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2
청풍명월
827   2009-12-02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4957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데보라
827   2009-12-14
내시들의 노조는?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  
4956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김우현
828 1 2006-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엔 모든 꿈 이루십시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4955 오곡밥 드세요^^* 3
향일화
828 9 2006-02-11
 
4954 기쁨이 있는 날 11
빈지게
828 7 2006-02-14
지난해 2월 5일 토요일 정오를 넘긴 시간이었다. 대학 입시에 고배를 마신 아들이 재수를 하기위해 서울 강남의 학원에 접수를 하고 학원도 합격자가 발표되는 날이었는데 내가 퇴근을 했는데도 그때까지 집에 전화가 오지 않 았다고 했다. 나는 불안한 생각...  
4953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28 13 2006-03-07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4952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file
하은
828 11 2006-03-11
 
4951 꽃잎 지는 날 17
푸른안개
828 12 2006-03-25
*꽃잎 지는 날* ㅡ 문정옥 ㅡ 바람에 꽃은 지고 세월이 가도 마음 속에 자리하는 그리움 하나 살아 가는 동안 날 사랑 하겠지 먼~ 훗날 그대 그리울 때면 꽃 향기 흠뻑 전해 드리는 한 송이 꽃으로 그대 가슴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 서면서 영원하고 싶은 꽃...  
4950 슬픈 인연/ 윤동주 5
빈지게
828 2 2006-04-04
슬픈 인연/ 윤동주 단, 단 한번의 눈마주침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슬픔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못본체 했고, 사랑하면서도 지나쳤으니 서로의 가슴의 넓은 호수는 더욱 공허합니다. 자신의 초라함을 알면서도 사...  
4949 중년의 어떤 봄날 ! 9
古友
828 11 2006-04-21
모시는 글 : 조오기서 누구 누구가 결혼 합니다. ...... 전화 : 응, 조카님 ? 연산 아저씨야. 오늘 어머님이 별세 하셨거든 ... 메시지 : 동기생 아무개 장남 결혼... 메시지 : 동기생 누구 부친상 ... 그래, 만나고 영영 이별하고 그런 날들이다 ...... 중년...  
4948 9순 할머니의 일기 8
구성경
828 6 2006-05-19
9순 할머니의 일기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  
494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4
사철나무
828 1 2006-06-1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 김 현 태 -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  
4946 가평- 명지산* 연인산
전철등산
828 6 2006-06-2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4945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펌 5
김남민
828 4 2006-07-11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4944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828 12 2006-08-16
새 닢 내음 좋은 날, 가을 하도 깊은 날 햇살 따라 산모롱이 돌면 울도 담도 없는 마당, 넘치는 시원한 내음 열 두어살도 더 먹었다는 흰둥이가 먼저 반기는 댓돌위, 반짝이는 고무신 한 켤레 넉넉히 물을 끓이겠네 끓는 동안 얼굴이나 함 봄세 봄 따라 왔구만...  
4943 어제 밤 꿈에선
고암
828 2 2006-08-21
어제 밤 꿈에선  
4942 동행 5
우먼
828 1 2006-09-04
동행 / 우먼 길가에 펴서 수줍은 듯 가냘픈 고갯짓이다. 홀로 선 길 흔들리며 휘청! 가을 하늘 높기만 한데. 모진 바람 견디면 가까이 다가 설 수 있을까 달려가고픈 저 너머 호수. 넓은 하늘 아래 당신은 길 나는 코스모스 그리고...  
4941 소문
포플러
828 2 2006-09-04
소문 / 이 명분 말 많은 옆집 순희 엄마는 말 보태기 선수 희수 엄마랑 나눈 얘기 눈덩이처럼 부풀려진 말 아 글쎄 영희 딸 희수는 고등학생인데 시집간다네 동네 아낙들 입방아로 들썩 시집 낸단 말 와전되어서 먼지처럼 둥둥 떠도는 소문 배신의 칼날에 갈기...  
4940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3
향일화
828 4 2006-09-09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벌어진 틈새가 보이네요 한 사람을 닮아가는 동안에도 삶이 자주, 삐걱거린 탓일까요 그대 탐내며 하루의 시간이 내 것이 아닌 그대의 것이 되어 살았을 땐 지치지 않는 산 메아리처럼 지겹지 않는 음성으로 돌려주던 그대 표현이 ...  
4939 가을 20
cosmos
828 2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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