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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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52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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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0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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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5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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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8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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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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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6 | 2 | 2007-02-15 |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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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떠도는 자의 노래/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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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6 | | 2007-02-23 |
떠도는 자의 노래/신경림 외진 별정우체국에서 무엇인가를 놓고 온 것 같다 어느 삭막한 간이역에서 누군가를 버리고 온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문득 일어나 기차를 타고 가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는 좁은 골목을 서성이고 쓰레기들이 지저분하게 널린 저잣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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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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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46 | 4 | 2007-03-08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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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2/066/100x100.crop.jpg?20220426184129) |
가리왕산 우리꽃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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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846 | | 2007-04-30 |
가리왕산(1561m) 제6회 가리왕산 우리꽃보기 행사 * 주관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 장소 :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중왕산" 일원 * 일시 : 2007년 04월 29일 (맑음) * 인원 : 180명 (선착순 접수) 동부지방 산림청 평창국유림 관리소에서는 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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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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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6 | | 2007-08-24 |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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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黃昏의 人生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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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46 | 9 | 2008-06-14 |
黃昏의 人生航路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 온 人生 旅程은 왜 그리도 險難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 하게 돋아나는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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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술, 담배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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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46 | 4 | 2008-07-06 |
四字小 믿거나 말거나 중국의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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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구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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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6 | 6 | 2008-09-03 |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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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8/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7) |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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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6 | 3 | 2008-11-06 |
허수아비 헛살았다 하지 마라 빈손 들고 있어도 논 마지기 있고 참새떼 먹여 살리니 밤이슬 마셔도 배가 부르다 낮이면 밀짚모자에 총알 지나간 군복이라도 입고 일터에 나왔다 다리가 하나라도 가을 들판은 내 안방이지 잃어버린 다리 솔개 밥 되었으니 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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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오우~!!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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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46 | 11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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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사람 잡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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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47 | 13 | 2005-12-06 |
에~~구 ^^ 지금 안개가 벙어리 심정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시유~~시상에 감기가 넘~~심혀서 목에서 소리가 전혀 안나와유^^;; 답답혀;;; 주사가 겁이나 약으로만 버팅겼었는뎅...어젠 울아찌한테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해서.....^^;; 안개 궁뎅이에 팔에 딥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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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빛그림 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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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847 | 2 | 2005-12-10 |
초청일시 : 2005. 12. 17 오후1시 (점심식사 제공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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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살며 생각하며/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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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7 | 1 | 2006-02-05 |
살며 생각하며/정재삼 삭풍이 머문 오후 차 한 잔 받쳐 들고 詩 한 수 걸어보려 들창문 열어보니 창공을 가르는 산새 훨훨 날아온다. 들창 가 전깃줄에 앉을까 말까 번갈아 날아드는 깃 고운 산새들 이 눈치 저 눈치 살피다가 짹짹 이는 대화 놓고 하늘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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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바다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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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7 | 7 | 200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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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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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47 | 15 | 2006-02-27 |
주인이 반긴다. "정말 오래간만이네.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네, 덕분에... 오늘 큰 딸 결혼식이 있으니까 머리손질 좀 빨리 해 주시겠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30분 안에는 완성해 주세요." "30분 안에요? 네, 알겠어요." 한참 손질하던 주인, "이왕 오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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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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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47 | 10 | 2006-03-03 |
월드컵 앞에서 / 차영섭 월드컵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Again Korea 오,대~한민국 ! 2002의 영광을 2006으로 이어가자. 너는 우리의 보람이요 희망이다 번개같이 달려서 벌떼처럼 빼앗고 독수리같이 날려서 화살처럼 꽂혀라 북춤을 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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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사랑하는 까닭/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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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7 | 3 | 2006-03-28 |
사랑하는 까닭/한용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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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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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음 | 847 | 3 | 2006-04-27 |
음악만 이용하던 음빠가 세상에나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게시판을 둘러 보게 되네요.. 여기에 이렇게 좋은 글들이 아우성(?) 치는구만..나를 기다리고 있었구만...에궁!! 여기와서 요바구(?) 좀 해도 괜찮겠죠? 뭐 살다보면 욕나오는 일이 더 많은게 현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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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포토뉴스[대 프랑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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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7 | 2 | 2006-06-19 |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②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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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안녕하세요..^^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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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 847 | 4 | 2006-06-27 |
안녕하세요.. 늘 자주 방문해서 좋은음악 잘 듣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 드려도 돼는지요. 어제부터 마이리슨 주소가 바끼어 생성기에 주소가 안뜨네요.. 아래 노래주소가 오류나는데 바낀곳이 어느부분인지 알수있을런지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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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을 돌아댕기다가, 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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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47 | 7 | 2006-07-05 |
아무리 분주해도 가끔씩은 자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나가떨어지지 않는다. 그 방법의 하나는 - 개인적으로, 잡식성인 음악 감상 ! (연주곡이건, 가곡, 팝, 가요... 청탁불문) 귀에 익은 선률에 마음을 맡기면 몸도 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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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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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47 | 14 | 2006-07-31 |
매미의 절규 / 이명분 무엇이 저리 슬퍼 소리 높여 우는지 쉼없는 통곡 목청도 좋구나 저 푸른 나뭇잎 그늘에 숨어 슬피 우는 네 모습 아픔도 슬픔도 잠시 접어 노을 속에 묻어두고 잠이 드는 밤 어김없이 아침이면 꺼내드는 설움 기나 긴 세월의 강을 건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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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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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47 | 4 | 2006-11-06 |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 이 명분 장맛비 범람하여 터진 뚝처럼 막을 수 없는 그리움 무정한 그대 아슬히 먼 탓에 목멘 설움 달랠 길 없네 기다림에 지쳐 터져버린 눈물의 뚝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숱한 나날 네 생각에 젖어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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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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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847 | 6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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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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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 | 847 | 2 | 2007-02-06 |
-그리움 1글:문광 윤병권 그리움 1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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