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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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35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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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97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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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5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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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913 | | 2013-06-27 |
3013 |
강릉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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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61 | 11 | 200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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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복고나이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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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61 | 12 | 2006-02-07 |
. 오작교님 짜집기에 극치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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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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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1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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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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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61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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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束 없는 來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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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1 | 16 | 2006-04-02 |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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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냉정한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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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61 | 9 | 2006-04-03 |
3월 31일 금요일의 출장, 35년만에 진하 해수욕장도 들러보고 저녁에는해물탕과 설중매 몇 병에 얼어서 부득이 외박 ! 그리고, 토요일, 4월 1일 아침, 일찌감치 전화로 귀가한다는 보고를 식구에게 정중히 하고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는 집에 도착한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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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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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1 | 1 | 2006-04-06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앞만 보며 걸어왔다. 걷다가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를 일이다. 등을 돌리자 저만치 걸어가는 사람의 하얀 등이 보였다. 아, 그는 내 등뒤에서 얼마나 많은 날을 흐느껴 울었던 것일까. 그 수척한 등줄기에 상수리나무였는지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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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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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61 | 2 | 2006-05-10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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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re] 아무리 바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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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61 | 2 | 2006-06-12 |
에~~또..... 그 동안 여러 님들 웃고 즐기며 밤낮 가리지 않으시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함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80세를 넘기고도 아직 그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끝없이 연장이 될것 같아 갑장님 뿐 아니라 저 역시 걱정입니다. 그 [빠가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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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믿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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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1 | 8 | 2006-07-29 |
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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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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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61 | 1 | 2006-08-19 |
1) 장태산님 문의 사항: 근데 여행중에는 결석으로 치나요? 요즈음 학교에서도 여행중에는 체험학습이라고 결석으로 안친다고 하던데....... 저기 디바님한테 물어봐서 참고해주세요. ㅎㅎㅎ...... 2) 답글 맞심다.....전문용어로 `가정체험학습' 이라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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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6/065/100x100.crop.jpg?20220503201056) |
추억의 탈곡기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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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61 | | 2006-10-18 |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다가 논바닥에 앉아 새참을 먹는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영농기계의 발달로 벼 수확을 콤바인으로 대체되면서 농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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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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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1 | | 2006-11-12 |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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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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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1 | 4 | 2006-12-18 |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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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
4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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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1 | | 2007-04-17 |
Dreamy Love Song / Gheorghe Zam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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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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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1 | 3 | 2007-04-17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요구한다고 해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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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봄의 초대/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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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1 | 1 | 2008-03-06 |
봄의 초대/김양규 바람이 일면 누군가 찾아 올 것 같아 눈속으로 안기듯 다가오는 산기슭 모퉁이 길 떨림과 설렘으로 봄의 교양악을 연주하던 눈 녹인 물은 바위틈에서 하얀 기지개를 켜고 이 골짝 저 계곡 생명들은 초대받은 기쁨으로 하여 새당의 환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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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65/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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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61 | 9 | 2008-07-11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 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 갑니다 한 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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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어느 소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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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61 | 7 | 200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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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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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61 | 11 | 2008-09-03 |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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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74/100x100.crop.jpg?20220427203619)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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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1 | 13 | 2009-01-03 |
소띠 해인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2009년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 십만명의 해맞이객들이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자기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쉴때 평안함이 있습니다 할 일이 남아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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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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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1 | | 2010-01-07 |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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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
반가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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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61 | | 2010-01-29 |
♧ 언제나 반가운 사람 ♧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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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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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62 | 4 | 2005-10-16 |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삶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얻는 것만 있거나 잃는 것만 있는 일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잃는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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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
울음이 타는 가을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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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2 | 2 | 200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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