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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71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29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0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315   2013-06-27
3038 Merry Christmas 2
바위와구름
839 1 2007-12-22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3037 예술이냐~ 마술이냐~??? 5
초코
841 1 2007-12-26
즐거운 시간 되시길......*.^  
3036 머리 제대로 감고 계신가요?(펌글) 2
오작교
807 1 2007-12-28
머리 제대로 감고 있나여? 아무리 열심히 머리를 감아도 늘 머리 속이 가렵다. 펌으로 상한 머리는 이제 살짝만 잡아당겨도 끊어질 지경. 건조한 찬바람 때문일까? 겨울이 되면 헤어 문제가 더 심각 해지는 것이 사실. 가려움증, 비듬, 탈모까지 골치 아픈 헤...  
3035 웃어봅시다~ 5
별빛사이
819 1 2007-12-31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3034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2
준석
798 1 2008-01-15
눈이 아직 한 방울도 안 오네요.  
3033 지키지 못할 약속 2
Sunny
833 1 2008-01-16
지키지 못할 약속 -써니- 친구는 커피를 나는 맥주를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음미하던날 친구가 눈짓을 하며 내게 하는말 "언니 저사람이 아까부터 언니를 자꾸쳐다보는데..." 돌아보니 낯선 얼굴하나 다가온다 정중하게 앉고 싶다는 인사에 안된다는 말도 못하...  
3032 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5
슬기난
828 1 2008-01-26
눈꽃 산행, 그 황홀함속으로! 지리산 천왕봉 o 산행일 - 2008. 01.24 08:50 ~ 17:00 o 어디로 - 거림~촛대봉~거림 o 누구랑 - 진주 친구, 슬기난 o 오랜만에 같은 추억을 공유한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비록 뚝 떨어진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살...  
3031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별빛사이
807 1 2008-01-29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3030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1679 1 2008-01-30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3029 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25
尹敏淑
1029 1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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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10
尹敏淑
832 1 2008-02-02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  
3027 고향 가는길 3
반글라
847 1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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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살금살금 8
부엉골
887 1 2008-02-06
술래만 처다보는 아이처럼 봄이 문 밖에서 살금살금 다가오지요.. 우리 식구들 명절 잘 보내시고요..  
3025 너의 모습 14
尹敏淑
885 1 2008-02-07
..  
3024 순심이에 과거^^ 7
순심이
1081 1 2008-02-11
우리네 인생에는 지나간 추억 이란것이 있어 마음속에 따듯함과 그리움을 가지고 추억의 고고춤 사진을 보면 추억의 역사장으로 함께 떠나볼실까효^^ㅎㅎ " Keep on Running "이라는라는 팝송을 틀어놓고'전북 관촌사선대'에서 영어로 가사를 잘 몰라 한글로 ...  
3023 2
맑은강
820 1 2008-02-13
달 저 멀리 오늘도 해는 지고 달이 뜨누나 당신도 지금 달을보고 계시나요.? 저 멀리 바다 지평선 넘어 둥근달 변함없이 그리움 담아 나을 보누나 안개구름사이 살짝 미소 흘리며 반가움에 춤을 추고있구나... 달아 그리운 내님좀 불러다오 달아 그리움의 동...  
3022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새매기뜰
791 1 2008-02-21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3021 건강미녀 집합 6
초코
838 1 2008-03-05
 
3020 봄의 초대/김양규 2
빈지게
850 1 2008-03-06
봄의 초대/김양규 바람이 일면 누군가 찾아 올 것 같아 눈속으로 안기듯 다가오는 산기슭 모퉁이 길 떨림과 설렘으로 봄의 교양악을 연주하던 눈 녹인 물은 바위틈에서 하얀 기지개를 켜고 이 골짝 저 계곡 생명들은 초대받은 기쁨으로 하여 새당의 환희는 사...  
3019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3
농부
778 1 2008-03-06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나 여기 왔네 바람에 실려 여름의 첫 날 바람이 또 나를 데려가리 가을의 마지막 날. 혼자 와서 혼자 마시고 혼자 웃고 혼자 울고 혼자 떠나. 동도 아니고 서도 아니고 북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다만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  
3018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3
호리병
841 1 2008-03-0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  
3017 시간의 가치! 2
새매기뜰
785 1 2008-03-07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3016 모두 비우는 마음(펌) 9
별빛사이
815 1 2008-03-09
◈ 미워 하지 않으리 ◈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 거기서 거기고 다~~그렇드란 말입니다. 能力 있다고 해서 하루 밥 네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  
3015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과 ♣ 5
간이역
830 1 2008-03-19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어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향 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여정의 길에 ...  
3014 미안하다 24
cosmos
971 1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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