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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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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42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99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77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032   2013-06-27
3013 7
동행
844 1 2008-04-21
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3012 조그만 지구 6
윤상철
818 1 2008-05-07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3011 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9 file
새매기뜰
824 1 2008-05-13
 
3010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763 1 2008-05-20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3009 오세여~
쇼냐
817 1 2008-05-23
부산사는 회원 들께 감히 전합니다 저는 30년경력의 피아노교사입니다 불경기라 타업종으로 전환할까 싶었지만 섣불리 시작했다간... 그래서 50,60 중년분들을 위하여 저렴한 수강료로 피아노 교실을 계속하기로 했사오니 부산사는 회원들중 관심이 있으신분 ...  
3008 매물도 유람선 여행 2
방관자
858 1 2008-05-25
여차에서 홍포로 가는길에 소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섬들이......(병태도와 똥섬) 매물도행 유람선에서 본 은방 갯바위 수년전 적조가 맹위를 떨치던때 난 저기서 재미좀 보았었지 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 낮잠만 실컷 자고 왔다. 소매물도 등대섬 ...  
3007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감로성
840 1 2008-05-31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300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2
별빛사이
961 1 2008-06-06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3005 중년의 인연 18
고이민현
947 1 2008-06-06
중년의 인연 어느 날 무심결에 만난 우리는 중년 이라는 굴레를 짊어 진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 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가는 사람이 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 ...  
3004 이글 저글 4
명임
841 1 2008-06-06
커피 한 잔 하실까요? 16세기와 17세기경 터키에서는 이 말이 매우 위험했다. 커피를 마시다 발각되면 사형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000쌍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그들의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바로 “커피 한 잔 하실까요?”에서...  
3003 The Daffodils/W.Wordsworth[수선화-번역/시현] 13
보리피리
847 1 2008-06-07
... ... 즐거움은 가슴에 차고 넘쳐서 춤추노라 그대 황금 수선화.  
3002 사랑이란 9
별빛사이
840 1 2008-06-09
사랑이란 마음에 꽃 한송이 자라는 일입니다 사랑은... 가슴을 여는 일이고 이별은... 가슴을 내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그 아름다운 자태가 퇴색되지 않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빛 바래지는 은수저와 같은 값싼 물건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  
300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펌) 2
별빛사이
778 1 2008-06-13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3000 지리산 선유폭포 14 file
빈지게
850 1 2008-07-01
 
2999 음악 - 뚜벅뚜벅 5
햇빛농장
831 1 2008-08-12
♬ 배낭여행 / 뚜벅뚜벅 ♬ 뚜벅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 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 가고 싶네 골목길의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의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 앉아 술잔을 들어가며 옛 추억을 떠올려도 좋...  
2998 인생의 삶 4
명임
781 1 2008-08-13
인생의 삶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  
2997 발전의 여름휴가 기행(1) 4
발전
823 1 2008-08-13
이글은 인터넷 바다낚시의 주주클럽 하계캠프에 참석한 후기를 개인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이점 고려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작교의 홈]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편하게 그냥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편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이 커서 ...  
2996 현재 올림픽 순위 세계4위 6 7 3 자랑스럽습니다 1
돌의흐름
818 1 2008-08-15
세계에서 이디오피아 다음으로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세계 경제 무역 규모 13위가 되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1907년-종로 1953년대-교통경찰은 있으나 차는 없고 달구지만... 1953년대-판자촌 1955년-고기를 파는 푸줏간 1953년-서울 광교 모습 과...  
2995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 한국인 비판 5
순심이
1064 1 2008-08-16
새벽을 열지 못하는 장닭 한국을 남성중심의 사회라고 단정하는것은 성급한 판단이다. 얼른 보기에는 남자들이 모든것을 지배하는것 같지만, 한 꺼풀 벗기고 보면 모든것을 지배하는 남자를 지배하는것이 바로 한국의 여자들이다. 한국에 살면 좀처럼 이해할 ...  
2994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2
명임
816 1 2008-08-17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  
2993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2
레몬트리
779 1 2008-08-28
첫 사랑을 하는 여인처럼 청아한 목소리가 ... 욕실에서 나오는 여인네 같은 청순함이 들립니다! 음 수준이 낮은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게다가 가사까지 맘에 쏙 들어오니 지가 첫사랑에 빠져 있는 듯.....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  
2992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2
보름달
840 1 2008-09-12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2991 어둠이 깔리면 암흑천지인 우리마을 5
송내안골
994 1 2009-09-23
우리 동네는 어둠이 깔리면 온 마을이 암흑천지 가 된다 약 80% 가 농사를 짓고사는 우리마을엔 얼마전 부터는 밤에 불이 있으면 밭작물 (콩)이 익지 않는다고 (외등 ) 가로등을 중간 중간 꺼버렸다. 그래도 약간 어둡긴 해도 희미한 불빛이 보여 밤운동 (걷기...  
2990 우리동네 맷돼지 사건
송내안골
1383 1 2009-09-30
아늑한 산골마을인 우리마을엔 등산로 입구에 꿀 벌통을 여기 저기 놓아 오래 전부터 꿀을 채취한는 아저씨 가 있다 거기에는 벌통을 지키기 위하여 개 두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그런데 몇칠전 저녁해가 서산으로 뉘엿 뉘엿 넘어갈 즈음에 산에서 맷돼지 네마리...  
2989 추석 1
백합
842 1 2009-10-02
내일모레면 추석명절이군요 저는 올해도 울아찌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할것같군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비록 집안식구들하고 같이못보내더라도.. 고아민현님..그리구 허정님 고운초롱님..은하수님등등 여기오시는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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