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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71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29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0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315   2013-06-27
2963 비닐봉지/고은 4
빈지게
846 4 2006-04-28
비닐봉지/고은 쪽 파 두단 담아온 검정 비닐 봉지 빈 비닐 봉지 바람에 날아 올라 저 혼자 귀머거리 춤을 추더라 어쩌다가 울 넘어 흐지부지 가버리더라 어머니  
2962 독일 월드컵 포토뉴스[대 프랑스전] 1
구성경
846 2 2006-06-19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②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  
2961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포플러
846 4 2006-11-06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 이 명분 장맛비 범람하여 터진 뚝처럼 막을 수 없는 그리움 무정한 그대 아슬히 먼 탓에 목멘 설움 달랠 길 없네 기다림에 지쳐 터져버린 눈물의 뚝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숱한 나날 네 생각에 젖어 머릿...  
2960 그리움 1 4
하늘정원
846 6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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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오작교
846   2006-11-19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하버드대학교 진 메이어 교수가 말한 (진짭니다)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입니다....^^; 몇몇 사람들..눈동자가 과도하게 빛나네요... 저의 조언은 참고용입니다....^^ 1. 기름기가 충분한 고기와 흰설탕이 듬뿍든 디저트를 자주 멕...  
2958 남성용 비아그라 / 夜關門 (비수리)
숯고개
846 2 2007-04-06
제목 / 남성용 비아그라 / 夜關門 (비수리)  
2957 내 사랑 푼수 1
김미생
846 5 2007-04-26
내 사랑 푼수 -써니-(고란초) 아무것도 가릴것이없으니 부끄러울것이없단다 거짓을 말하지않았으니 두렵지않단다 서슴없이 벗어던지는 지난이야기가 자랑은 아니지만 숨길것 역시없다는 내사랑 그녀는 자신이 미워서 속상할때도있단다 가을만 되면 견디기 너무...  
2956 너를 생각하면 3
김미생-써니-
846 3 2007-06-22
너를 생각하면 -써니-(고란초) 포근하여라 너를 바라보고있으면 문득 문득 놀라는 네 영롱한 눈빛속에 해맑음이 보이면 쓸어안고 한없이 한없이 입맞춤 하고 싶어진다 고사리 손하나로 눈 절반쯤 가리고 숨박꼭질 하자는 너 하나 내곁에 있노라면 행복도 하여...  
2955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846 4 2008-05-23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2954 黃昏의 人生航路 4
고이민현
846 9 2008-06-14
黃昏의 人生航路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 온 人生 旅程은 왜 그리도 險難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 하게 돋아나는 새순...  
2953 술, 담배 & 여자 8
윤상철
846 4 2008-07-06
四字小 믿거나 말거나 중국의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2952 초여름 아침풍경 14
들꽃향기
846 4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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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 한송이 꽃 6
물소리
846 4 2008-10-14
심심산골 후미진 곳 자그마한 들풀도 꽃을 피우나니 세상 어느곳인들 이유없는 자리매김 있을까 연꽃 한 송이 다소곳이 떠 있어도 물 아래 뿌리는 깊고 깊구나 숙명처럼 인연이 가고 오나니 내 작은 지나침 혹이나 소홀치 않았나 항상 돌아보아 보듬을 줄 아는...  
2950 8Acre 호수위로 펼쳐지는 분수 6
감로성
846 5 2008-12-01
Bellagio Hotel/Las Vegas 8 Acre 호수 위로 펼쳐지는 분수  
2949 아침부처/정일근 2
빈지게
846 14 2009-02-07
아침부처/정일근 나는 아침을 부처라 부르고 싶다 멀리 있는 산이 구름을 피워 길게 누운 몽유도원도가 펼쳐지고 들판은 벼가 익어 황금정원을 만든다 세수하려고 받아놓은 물에 먼저 세수하고 가는 파란하늘이 새파랗다 멀어질수록 아득한 수묵화가 되고 가...  
2948 오우~!!챨리 6
순심이
846 11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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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눈물만이 흐르는 그리움 2
하늘빛
847 2 2005-08-19
♡ 눈물만이 흐르는 그리움 ♡ - 하 늘 빛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눈물이 많아진 연약한 사람이 되어 버렸나 봅니다. 당신이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날엔 파란 하늘만 바라보아도 뒹구는 낙엽만 바라보아도 애잔한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눈물이 흐...  
2946 떡 값 1
붕어빵
847 8 2005-08-28
 
2945 이 가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윤영초 4
좋은느낌
847 1 2005-10-20
이 가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윤영초 해 질 무렵 어둠이 내릴 때 넉넉한 찻집에 앉아 따스한 차 한 잔 마주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어도 좋을 그리움 한번쯤 만나보고 싶어지는 것 우리 세월을 보내면서 가끔은 넉넉한 맘으로 여유를 갖고 싶은 것도 이 ...  
2944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1
빈지게
847 1 2005-10-23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아름답게 핀 꽃이라고 모두 다 벌 나비 찾아드는 것은 아닙니다. 향기와 꿀을 얻기 위해 벌 나비 모여들 듯 사람도 향기나는 사람에게 저절로 이끌려 따르게 마련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리지 않아도 자기 일에 만족하고 남과 더불어 ...  
2943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향일화
847 1 2005-10-24
영상 제작 세븐님  
2942 두고 온 바다 / 안희선
빈지게
847 8 2005-12-01
두고 온 바다 / 안희선 먼 파도 소리가 가슴에 고여 출렁인다 숨결마다 가득한 물젖은 해조음(海潮音) 내 안에서 푸르게 신음하던 바다가 추억의 한 끝을 베고 눕는다 그리움의 밑바닥을 환하게 투시하던 시선(視線) 하나, 또 다른 하늘 아래 두고 온 바다로 ...  
2941 감기가 사람 잡네 ~~~끙~~ 2
안개
847 13 2005-12-06
에~~구 ^^ 지금 안개가 벙어리 심정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시유~~시상에 감기가 넘~~심혀서 목에서 소리가 전혀 안나와유^^;; 답답혀;;; 주사가 겁이나 약으로만 버팅겼었는뎅...어젠 울아찌한테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해서.....^^;; 안개 궁뎅이에 팔에 딥따 ...  
2940 제5회 빛그림 사진전시회 2
빛그림
847 2 2005-12-10
초청일시 : 2005. 12. 17 오후1시 (점심식사 제공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939 대지의 기도 2
고암
847 1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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