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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34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95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64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896   2013-06-27
2813 에너지 경영/고도원. 외1/고운 봄꽃들
이정자
891 1 2007-03-26
제목 없음 *에너지 경영. 당신의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에너지 경영/고도원*에너지 경영! "자네는 이제부터 CEO가 되어야 하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  
2812 ♣ 추억이란.. ♣ 1
간이역
891   2006-11-05
추억이란.. 흘러간 세월속에 정지된 시간 속의 그리움이다 그리움의 창을 넘어 그리움이 보고싶어 달려가고픈 마음이다 삶이 외로울 때,삶이 슬플때 삶이 지칠 때 삶이 고달파질 때 자꾸만 몰려온다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  
2811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2
전소민
891 3 2006-05-25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2810 내마음에 꽃이 피던 날에/단비 2
시김새
891 9 2006-04-19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2809 참 좋은 아침 23
cosmos
891 11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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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빈지게
891 16 2006-01-12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꽃들은 향기 하나로 먼 곳까지 사랑을 전하고 새들은 아름다운 소리 지어 하늘 건너 사랑을 알리는데 제 사랑은 줄이 끊긴 악기처럼 소리가 없었습니다 나무는 근처의 새들을 제 몸 속에 살게 하고 숲은 그 그늘에 어둠이 무서...  
2807 격포 채석강의 바다내음 4
하늘빛
891 1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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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낙엽 1
하늘빛
891 1 2005-09-21
촉촉한 비가 내리네요 고운님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항상 한가위처럼 즐겁고 행복한 날되시길 바랍니다. 오작교님~~~~~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2805 당신은 내마음의 태양/문인호 1
김남민
891 1 2005-08-16
당신은 내마음이 태양/문인호 당신이 나에게 사랑이 담긴 마음과 음성을 전해 올 때는 따스한 햇살 아래 피는 아름다운 꽃처럼 내 마음이 화사하고 당신의 사랑이 담긴 마음과 음성을 전해오지 않으면 외롭고 고독한 암울한 찬바람 부는 어두운 겨울밤입니다. ...  
2804 망각 1
소금
891 9 2005-07-20
망각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 절벽의 끝에 서있는 내게 뛰어내리라는 주문이 들려와 정말 몰랐다고 진땀을 흘리며 난 부정의 말을 늘어놓는다 내가 본 것은 그대가 놓아준 다리만 건넜을 뿐이라고 아무리 변명을 해본들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걸어...  
2803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김영기 1
김남민
891 7 2005-07-13
♧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 따스함이 가득담긴 그대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  
2802 유식한 할아버지 8
바람과해
890   2010-02-17
"표시하기"클릭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2801 4월이 오면/이윤호 2 file
빈지게
890 9 2009-04-10
 
2800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숯고개
890   2008-03-03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2799 나비/류시화 4
빈지게
890 6 2007-07-29
나비/류시화 달이 지구로부터 달아날 수 없는 것은 지구에 달맞이 꽃이 피었기 때문이다.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는 것은 이제 막 동그라미를 그려낸 어린 해바라기 때문이다. 아침에 눈을뜨면 세상은 나비 한 마리리로 내게 날아온다. 내가 삶으로...  
2798 구월/양전형
빈지게
890   2006-09-06
구월/양전형 누군가의 가을 하나 스산히 굴러간다 언젠가는 실팍지던 상수리 닮은 사랑 이제 떨구어야 할 언어들이 아파온다 단풍이 마구 들기전에 그리운 사람아 희미하게 내려다보는 낮달이 수상하다 세상 밖으로 통하는 창틈 더 벌어지고 내 목숨 한줄기 ...  
2797 여름이 끝날무렵/김용화
빈지게
890   2006-09-04
여름이 끝날무렵/김용화 또 다른 계절이 시작되면 먼저 바람이 붑니다 계절의 덧문을 닫을 때도 바람이 먼저 불지요 매미도 지쳐 잠든 어둠이 내린 여름밤 정자나무 밑에 앉아 바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곧 가을이 온다는 소식 바람은 마음에도 스며들어 길섭...  
2796 ♣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 8
간이역
890 5 2006-07-11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급행열차는 서지 않았다. 없는 듯 서있다가 이별의 시간에만 솟아올랐다. 기적은 목이 메었다. 누구는 공부하러, 누구는 돈 벌러, 누구는 원수를 갚으러… 누구는 빚에 쫓겨, 누구는 사랑에 쫓겨, 누구는 일에 쫓겨 기차를 탔다. 기...  
2795 바람둥이/주부가수 도영신님 1
시김새
890 2 2006-04-25
▲ 2집 앨범을 녹음하고 있는 도영신. ⓒ2005 도영신팬카페 제공 스킨십을 잘하는 남자 ~~ 아주아주 친절한 사람 ~~ 여자에게 물쓰듯 돈을 잘쓰는 남자 ~~ 만나서 얼마 안돼 반말을 하는 사람 ~~ 이런 남자를 뭐라고 부를까? 그건 바로 바람둥이라고 한다. 이는...  
2794 풀은 울지않는다 5 file
尹敏淑
890 3 2006-02-15
 
2793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2
♣해바라기
890 19 2006-01-31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그동안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홈도 돌보지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2월달에도 인사 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부...  
2792 푸세식 변소 사용법에 대한 연구결과 2
안개
890 16 2006-01-17
울~~고운님들 신나게 껄~껄 웃고 가세요~~^^*  
2791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빈지게
890 3 2006-01-15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잠이 들 때마다 신비한 느낌으로 다가와 나를 품어주는 사람아 잠결에 눈을 뜨면 옆에 있어도 또다시 더듬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다 소중한 당신은 나와 함께 보고 느끼고 말하며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늘 내 마음같이 행복한 노...  
2790 사랑은 그리움만 남기고 2
하늘빛
890 13 2005-12-02
♡ 사랑은 그리움만 남기고 ♡ - 하 늘 빛 - 가로등도 졸고 있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어느 누가 그립기에 저리도 슬피 우는 걸까 깊은 잠에 빠져든 이들도 구슬프게 우는 소리에 잠 못 이루는 뒤척이는 밤이로구나! 귀 막고 가슴 닫고 잠들면 그만 일 텐데 ...  
2789 세상에서 가장비싼만원/물고기자리 3
김남민
890 1 2005-11-20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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