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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35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97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65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914   2013-06-27
2788 빗물/채은옥 4
할배
890 5 2006-02-03
.  
2787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2
♣해바라기
890 19 2006-01-31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그동안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홈도 돌보지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2월달에도 인사 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부...  
2786 푸세식 변소 사용법에 대한 연구결과 2
안개
890 16 2006-01-17
울~~고운님들 신나게 껄~껄 웃고 가세요~~^^*  
2785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빈지게
890 3 2006-01-15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잠이 들 때마다 신비한 느낌으로 다가와 나를 품어주는 사람아 잠결에 눈을 뜨면 옆에 있어도 또다시 더듬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다 소중한 당신은 나와 함께 보고 느끼고 말하며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늘 내 마음같이 행복한 노...  
2784 사랑은 그리움만 남기고 2
하늘빛
890 13 2005-12-02
♡ 사랑은 그리움만 남기고 ♡ - 하 늘 빛 - 가로등도 졸고 있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어느 누가 그립기에 저리도 슬피 우는 걸까 깊은 잠에 빠져든 이들도 구슬프게 우는 소리에 잠 못 이루는 뒤척이는 밤이로구나! 귀 막고 가슴 닫고 잠들면 그만 일 텐데 ...  
2783 세상에서 가장비싼만원/물고기자리 3
김남민
890 1 2005-11-20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  
2782 가을내음 가득한 구절초 1
하늘빛
890 2 2005-10-08
전주 수목원에 핀 구절초입니다. .  
2781 꿈꾸는 가을노래/고정희
빈지게
890 1 2005-09-30
꿈꾸는 가을노래/고정희 들녘에 고개숙인 그대 생각 따다가 반가운 손님 밥을 짓고 코스모스 꽃길에 핀 그대 사랑 따다가 정다운 사람 술잔에 띄우니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늠연히 다가오는 가을하늘 밑 시월의 선연한 햇빛으로 광내며 깊어진 우리 사랑 쟁...  
2780 행복합시다 1
정재홍
890 2 2005-09-18
오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추석날 기리기는 그틈에 낄수가 없어 외로웠습니다. 늦게 캐나다의 아들 전화받으니 외로움 줄어드었지만..... 그래도 지금 외롭긴 마찬가지. 외롭지않은 이 없거늘 혼자 슬퍼말아야지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있겠지? 그 사람을 ...  
2779 기억에 남아 늘 아름다운 당신은/용혜원 2
빈지게
890 1 2005-09-06
기억에 남아 늘 아름다운 당신은/용혜원 내 기억에 남아 웃고 있는 당신은 나 모르는 사이에,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 몇 발자국씩 몇 발자국씩 멀어졌는데, 이리도 선명하게 다가옴은 사랑이었다는 말 밖에는 할 말...  
2778 회상_1 11
반글라
889 14 2008-07-06
.  
2777 너의 모습 14
尹敏淑
889 1 2008-02-07
..  
2776 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1
산소여인
889 7 2007-12-27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2775 1
李相潤
889 6 2007-12-13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2774 떠나 보낸 것은......(펌) 2
오작교
889   2006-10-31
오래전 사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했습니다 . 마음에서 그녀를 떠나 보내는 데는 꽤 오랜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나는 그때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때 그녀는 내가 알고 있던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난 그...  
2773 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3
이쁜이
889   2006-08-11
음악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지금 흐르고있는 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2772 우화의 강1/마종기 3
빈지게
889   2006-04-15
우화의 강1/마종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서로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처음 열린 물길은 짤고 어색해서 서로 물을 ...  
2771 그대와 함께 하고싶은 새날에/조용순 4
빈지게
889 11 2006-01-06
그대와 함께 하고싶은 새날에/조용순 우리를 오늘도 눈뜨게 하는 붉은 태양은 그대와 내 가슴에 새로운 희망을 그려주며 창 안 가득 들어온 빛살이 눈부시게 합니다 이런 날 향기나는 차 앞에 놓고 그대 깊은 눈빛을 들여다 보면 거기 햇살처럼 부드러운 마음...  
2770 약속/나은희
빈지게
889 3 2005-12-09
약속/나은희 그대의 나만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나는 어제도 믿었고 오늘도 믿었네 죽어 꼭 우리 다시 만나자던 그 약속도 나는 어제도 믿었고 오늘도 믿었네 나 없이는 하루도 못 살겠다던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나의 얼굴만 떠오른다던 그 모든 사랑하는 ...  
2769 겨울 노래 / 마종기 2
빈지게
889 2 2005-12-07
겨울 노래 / 마종기 눈이 오다 그치다 하는 나이, 그 겨울 저녁에 노래부른다 텅 빈 객석에서 눈을 돌리면 오래 전부터 헐벗은 나무가 보이고 그 나무 아직 웃고 있는 것도 보인다 내 노래는 어디서고 끝이 나겠지 끝나는 곳에는 언제나 평화가 있었으니까 짧...  
2768 가을의 기도
고암
889 2 2005-09-24
 
2767 빗소리 속으로 / 김선숙
빈지게
889 1 2005-09-22
빗소리 속으로 / 김선숙 나뭇가지를 타고 내리는 빗줄기 잔잔히 가슴을 파고드는 똑똑 하는 빗방울 소리가 음악처럼 귓가로 들려옵니다 가만가만 풀잎에 고운 입맞춤을 하듯 창가로 두두 소리를 내는 빗줄기 쪼르르 내리는 모습 바라보는 내 마음도 비와 같이...  
276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889 3 2005-08-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  
2765 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빈지게
889 13 2005-07-02
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기다려도 오지않는 사람을 위하여 불 꺼진 간이역에 서 있지 말라 기다림이 아름다운 세월은 갔다 길고 찬 밤을 건너가려면 그대 가슴에 먼저 불을 지피고 오지않는 사람을 찾아가야 한다 비로소 싸움이 아름다운 때가 왔다 구비구...  
2764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의 차이♡ - <펌> 10
별빛사이
888 6 2008-08-12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의 차이♡ 사랑하는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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