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윈도우 11에서 좋아진 화면...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현실은 생각 같지가 않고 자...
인연이란, 쉽게 풀어버려선 ...
지독한 감기로 인하여 심신...
Counter
전체 : 115,109,284
오늘 : 548
어제 : 427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고사목/이성부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74588
2008.11.18
00:05:38
1016
9
/
0
목록
<지리산 장터목 구상나무 고사목지대>
고사목/이성부
-내가걷는 백두대간-
내 그리움 야윌대로 야위어서
뼈로 남은 나무가
밤마다 조금씩 손짓하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한 오십년 또는 오백년
노래로 살이 쪄 살다가
어느날 하루아침
불벼락 맞았는지
저절로 키가 커 무너지고 말았는지
먼 데 산들 데불고 흥청망청
저를 다 써버리고 말았는지
앙상하구나
그래도 사랑은 살아남아
하늘을 찔러
뼈다귀는 뼈다귀대로 사이좋게 늘어서서
내 간절함 이토록 벌거벗어 빛남이여
이 게시물을
6652.JPG (202.4KB)(0)
목록
2008.11.18
10:51:50
동행
인고의 세월을 하늘가에
아픔 드리우고 버티어선
세월의 추억이여,
너는 언제고 그 자리에 서있었지.
역사의 물줄기가
끊겼다가 흘러가는 산허리 그 가슴에
간절한 침묵으로 오늘을 노래하라
벗어버린 네 당당한 허전함을.
빈지게님의 여운을 읽습니다.
2008.11.26
20:17:04
빈지게
동행님!
늘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3377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702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280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4056
3034
* 젊은이여!
3
Ador
2007-10-11
890
2
3033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펌)
2
별빛사이
2008-06-13
890
1
3032
광우병의 원인
8
윤상철
2008-07-18
890
4
3031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2008-10-02
890
5
3030
남보다 부족하다고 낙담할 사람이있을까요???
5
보름달
2008-11-08
890
11
3029
지리산을 위한 습작/허만하
8
빈지게
2009-02-14
890
14
3028
15초의 웃음
4
순심이
2009-06-17
890
16
3027
미완성의 볼트성 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2-02
890
3026
인생[人生]
2
적명/김 용 희
2005-07-08
891
4
3025
어머니 치고 계신 행주치마는/나태주
빈지게
2005-09-16
891
3
3024
등 뒤의 사랑 / 최 옥
빈지게
2005-10-23
891
1
3023
그리운 이여 행복하여라/윤영초
2
빈지게
2005-11-12
891
1
3022
그냥 좋아서
1
장생주
2006-01-12
891
4
3021
꽃잎
17
cosmos
2006-02-28
891
6
3020
비애의 사랑
7
하늘빛
2006-03-23
891
7
3019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8
빈지게
2006-04-12
891
1
3018
사랑, 행복 그리고 눈물
6
하늘빛
2006-05-31
891
6
3017
歲 月
바위와구름
2006-06-18
891
1
3016
장마 전선/이외수
4
빈지게
2006-07-07
891
3
3015
img 저작권 침해 고소
2
동행
2007-01-12
891
3014
겨울 풍경
고암
2007-02-05
891
3013
古 林 寺의 黃 昏
바위와구름
2007-03-24
891
3012
따라하지 마세요. 쬐끔 아픕니다
7
오작교
2007-07-13
891
4
3011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정신천)
6
보름달
2008-08-24
891
3
3010
콧털이나 팍~뽑아버리자,ㅋㅋㅋ
3
순심이
2008-12-12
891
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