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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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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86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46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2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503   2013-06-27
263 나를 가장 사랑하고있는 사람 4
장길산
1078 18 2009-06-06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이 나...  
262 수양 2
미은
899 18 2009-06-13
.  
261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4
장길산
1008 18 2009-06-26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 법상스님. 1. 일체를 다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 삶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여라)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 고 외쳐라 - 2. 집착을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 변한다는 이치를 받아들이면 집착 할 것이 ...  
260 황홀한 달빛/김영랑
빈지게
1547 19 2005-04-07
황홀한 달빛/김영랑 황홀한 달빛 바다는 은(銀)장 천지는 꿈인양 이리 고요하다 부르면 내려올 듯 정든 달은 맑고 은은한 노래 울려날 듯 저 은장 위에 떨어진단들 달이야 설마 개여질라고 떨어져 보라 저 달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럼 아름다운 천둥 지둥 ...  
259 茶 값은 요새 더치페이?
김일경
898 19 2005-10-26
 
258 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빈지게
1073 19 2005-10-29
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향단아 그넷줄을 밀어라 머언 바다로 배를 내어 밀듯이, 향단아 이 다수굿이 흔들리는 수양버들나무와 베갯모에 뉘이듯한 풀꽃더미로부터, 자잘한 나비새끼 꾀꼬리들로부터 아조 내어 밀듯이, 향단아 산호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257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2
♣해바라기
867 19 2006-01-31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그동안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홈도 돌보지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2월달에도 인사 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부...  
256 임 생각 1
바위와구름
1081 19 2006-02-12
임 생각 ~詩~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으려 해도 아니도 잊혀지는 임 생각에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 임 생각 뿐... 1963.  
255 인천에 오세요. 1
전철등산
836 19 2006-02-1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254 봄은 오는가 5
백두대간
828 19 2006-02-19
봄은 오는가 먼~산에는 잔설이 남아 있지만 실개천 버들 강아지는 뽀족이 솜털을 내 미네 雨水을 시작으로 봄은 오는가 일년 사계에 봄은 또 다른 생명을 잉태 하고 만물을 잠에서 깨우고 말았구려 어름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을 들으니 정녕 봄은 오나 보다...  
253 갈망. 4 file
백파
807 19 2006-03-09
 
252 5월의 길 / 나명욱 16
빈지게
1106 19 2006-05-01
5월의 길 / 나명욱 부디 우리들 삶에 가치 없는 일들은 하지 말자 당당하게 떳떳하게 누구 앞에서도 자랑스러울 수 있는 혼돈과 부끄러움을 동반하는 그리하여 방향을 잃고 흔들릴 수 있는 밝고 환한 투명한 길이 아니라면 그 어떤 길도 수치로 알고 가슴을 ...  
251 내 아들아/최상호 3
빈지게
862 19 2006-06-18
내 아들아/최상호 너 처음 세상 향해 눈 열려 분홍 커튼 사이로 하얀 바다 보았을 때 그때처럼 늘 뛰는 가슴 가져야 한다 까막눈보다 한 권의 책만 읽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한 눈으로 보지 말고 두 눈 겨누어 살아야 한다 깊은 산 속 키 큰 나무에 혼자 서 ...  
250 솔개가 신이 나서 20
古友
1274 19 2006-06-24
봉황은, 한 번 나르면, 하늘 구만리를 날아가며 오동나무 아니면 깃들지 않고 대나무 열매만 먹는다. 봉황이 유유히 창공을 날아올라 산책을 하는데, 저 아래 어디쯤에 솔개가, 눈먼 쥐 한 마리를 잡아서는 놓칠세라 꽈악 움켜쥐고 기분 좋게 집으로 날아 가는...  
249 湖 水 가에서 2
바위와구름
888 19 2006-07-16
湖水 가에서 ~ 詩~바위와구름 初生달 살푸시 내려 앉은 湖水에 太古에 傳設이 손에 잡힐 듯 죽음보다 고요한 沈默 에 깊숙이 들어 박힌 한 두개 별은 엣 追憶을 못 잊어 못 잊어 老松에 걸린 初生 달 빛에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날들이 微風의 물이랑에 부서만...  
248 처서(處暑) “가을 바람에 여름 습기를 말리는 때”
광백
899 19 2006-08-23
처서는 여름도 지나고 더위도 한풀 꺾여 가을을 맞이 하게 되는 절기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 을 느낄 수 있다. 조상들은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 빛이 누그러지기 때문에 논밭두렁이나 산소의 벌초를 했다. “음력 7월7일에 선비는 책을 말리고[...  
247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물레방아
866 19 2006-11-22
♧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호미질 쟁...  
246 엽기사진들 4
초코
911 19 2008-03-05
닭의 가족사진 안전하니까 따라와~!! 할배의 질투! 맥주 많이마신 배 ~ ~ ! 묘기 대행진 이래도 차 안세울래~?? 누구 닮았는데 통 생각이 안 나네 ~ ~ ~ ^*^ 누구 각선미가 최고? ^^* 본능을 위하여,, 구르기 전과 후`` 실연 당한 강쥐,,캬~~ㅎ 대형 반창고 ...  
245 가을 여정 1
황혼의 신사
1057 19 2008-09-18
https://hjk5669.junehost.com/sw92/sw92.html  
244 ♬♪^ 둥글게 둥글게 1
코^ 주부
1371 19 2009-01-18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기숙사 콘크리트와 나무, 기숙사와 원의 만남. 사람들이 모이면 무슨 모양일까요? 누구나 자연스럽게 모이면 동그랗게 둘러앉습니다. 가운데 공간엔 음식이라도 놔두고 이야기합니다. 동그랗게 모여서 소통하는 기숙사, 생활하는 학생들...  
243 넘~...멋져요 5
데보라
1113 19 2009-01-27
*** "日本 立山 눈 협곡" 감상하세요(최동희님작품) 日本 立山 눈 협곡  
242 "여보"와"당신" 3
순심이
1420 19 2009-03-03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않겠느냐고....  
241 * 안대희 칼럼 -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4
Ador
1808 19 2009-04-06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안대회의 조선의 비주류 인생] 양반 남자가 비구니를 유혹하며 주고받은 가사인 ‘승가’와 의금부 도사 남휘의 관계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가사 작품 가운데 ‘승가’(僧歌)란 것이 있다. 4편의 연작으로, 제목만 놓고 보...  
240 아침의시.,사랑(공광규1960~) 2
은하수
1182 19 2009-04-10
아침의 시 사랑 (공광규1960 ~) 기운 나무 두 그루가 서로 몸을 맞대고 있다 맞댄 자리에 상처가 깊다 바람이 불 때마다 뼈와 뼈가 부딪히는지 빠악 빠악 소리를 낸다 얼마나 아프겠는가 서로 살갗을 벗겨 뼈와 뼈를 맞댄다는 운명이 Ace Cannon - Laura  
239 500회 연속출첵을 하신 분을 위하여... 8
보리피리
1026 19 2009-05-09
장장 500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속 출첵을 하 신 여명님께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부지런하고 인자하신 모습을 언제나 홈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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