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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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48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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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8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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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98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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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17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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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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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6 | 1 | 2006-09-04 |
동행 / 우먼 길가에 펴서 수줍은 듯 가냘픈 고갯짓이다. 홀로 선 길 흔들리며 휘청! 가을 하늘 높기만 한데. 모진 바람 견디면 가까이 다가 설 수 있을까 달려가고픈 저 너머 호수. 넓은 하늘 아래 당신은 길 나는 코스모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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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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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6 | 5 | 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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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내렸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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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6 | 6 | 2007-01-06 |
밤새 눈이 내렸구료 ~詩~바위와 구름 밤새 눈이 내렸구료 간직해 두었든 당신과 나의 포근한 密語(밀어)처럼 이런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게시오 하얀 눈길을 우리 둘만 의 발자욱을 남기며 걷고 싶지 않소 사박 사박 밟히는 소리 젊음의 詩가 되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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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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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1 | 2007-01-20 |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밤마다 내 마음으로 녹일 눈이라도 내려야겠다. 검은 세상 꽃도 잎도 하얗게 하늘을 짓는 가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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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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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6 | 1 | 2007-01-28 |
출처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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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것 만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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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26 | 1 | 2007-04-12 |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거든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간섭은 어긋난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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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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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3 | 2007-06-0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Kimberly Kirberger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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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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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6 | 8 | 2007-07-16 |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 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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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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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26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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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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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26 | | 2007-08-29 |
그때가 언제일까 -써니- 하늘은 파랑색에 검은색을 썪어놓은듯 금방에라도 한소끔 쏱아 놓을것처럼 화가 나있다 한마리 가녀린 새가되어 둥지안에서만 하늘을 볼수있는 모난 성격의 마음속 처럼 그렇게 하늘은 검푸른 색이다 손 내미는 사람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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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鄕, 그리운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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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6 | 6 | 2007-09-19 |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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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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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6 | 6 | 2007-10-02 |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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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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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6 | 2 | 2007-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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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69/100x100.crop.jpg?20220430003719) |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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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6 | 1 | 2007-12-31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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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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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6 | | 2008-02-18 |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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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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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26 | 2 | 2008-05-19 |
들국화 행~진 ~ 행진 나의 과거는 어두었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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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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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 826 | 7 | 2008-07-22 |
나를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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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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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26 | 1 | 2008-08-17 |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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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42/073/100x100.crop.jpg?20220426212101) |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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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6 | 7 | 2008-09-17 |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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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2/074/100x100.crop.jpg?20220429021736) |
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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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6 | 7 | 2008-11-02 |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워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 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억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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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늪/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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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5 | 2006-01-19 |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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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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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27 | 9 | 200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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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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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10 | 2006-02-23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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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어떤 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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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7 | 11 | 2006-04-21 |
모시는 글 : 조오기서 누구 누구가 결혼 합니다. ...... 전화 : 응, 조카님 ? 연산 아저씨야. 오늘 어머님이 별세 하셨거든 ... 메시지 : 동기생 아무개 장남 결혼... 메시지 : 동기생 누구 부친상 ... 그래, 만나고 영영 이별하고 그런 날들이다 ......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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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1/060/100x100.crop.jpg?20220505020503) |
고창 청보리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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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7 | 3 | 2006-05-01 |
비가 살포시 내린 주말..고창 청보리밭에 다녀왔어요 함께 초록빛 사이를 걸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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