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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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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97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63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4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617   2013-06-27
4938 기쁨 그리고 슬픔/펌 2
김남민
823 8 2006-05-16
♡* 기쁨 그리고 슬픔 *♡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먼은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는데 한 방에서 ...  
4937 1등 남편 1등 아버지가 되려면 13
사철나무
823 2 2006-05-18
남자의 일생은 한 가정의 아들로서 태어나서 아들노릇, 남편노릇, 사위노릇, 아빠노릇, 할아버지 노릇을 하다가 생을 끝마치게 된다. #.한 가정의 기둥은 남편(아버지)이요, 한 가정의 운명도 남편(아버지)에게 달려있다 #.모든 아내는 남편에 따라서 [됫박팔...  
4936 나이를 먹어 좋은일~ 2
김남민
823 7 2006-05-19
▒ 나이를 먹어 좋은 일 ▒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  
4935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6
빈지게
823 2 2006-05-28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커피도 홍차도 아니야 재미없는 소설책을 밤늦도록 붙잡고 있는 건 비 그친 뒤에도 우산을 접지 못하는 건 짐을 쌌다 풀었다 옷만 갈아입는 건 어제의 시를 고쳐쓰게 하는 건 커피도 홍차도 아니야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어 돌...  
4934 바람의 파문 ~ 유리 3
파란나라
823 3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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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 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06/06/11]
구성경
823 9 2006-06-11
<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1일 (일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  
4932 가까이 가고 싶다. 12
우먼
823 2 2006-06-16
가까이 가고 싶다 / 우먼 자다 일어난 나는, 한 자쯤 늘여 뺀 코끝에 멈춘 시선을 의식한다. 구도가 잡히지 않는 하나의 틀 속에 나를 묶어 보려고 애를 쓰면서 들켜버린 속내 걸려든 올가미다. 밤새 up, down이 계속된다. 스스로 깊게 빠진 나는 이것도 저것...  
4931 가슴앓이 사랑 / 이효녕 3
안개
823 3 2006-07-01
가슴앓이 사랑 내 가슴에 심은 사랑이 불꽃으로 피어오를 때 데인 상처는 그대로 남기고 며칠을 앓고 난 후 우울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모든 마음이 허물어진 틈새로 그대 얼굴만 보이고 어리석게 행복을 떠 올리며 축복이 가득한 사랑을 원하다가 그 것이 ...  
4930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2
바위와구름
823 1 2006-07-09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4929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6
빈지게
823 1 2006-07-11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4928 구월이 오면/안도현 10
빈지게
823 1 2006-08-30
구월이 오면/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  
4927 어느 부부의 무언의 대화(펌) 6
늘푸른
823 3 2006-10-18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어느 부부의 무언의 대화 아내가 출장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 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 - '까스 조심하고' - '불조심하고' -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  
4926 함께 듣고 싶어서 (갈바람/이선희)
가을여인
823 7 2006-11-03
갑자기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길을 가다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때가 있다. 따지고 보면 별일도 아닌 것에 울컥 목이 메어오는 때가 있는 것이다. 늘 내 눈물의 진원이었던 그대. 그대 내곁에 없음이 이리도 서러운가. ◈ 갈바람 /이선희 ◈ 내 작은 가슴...  
4925 가을엽서
고암
823 2 2006-11-23
가을엽서  
4924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823 3 2007-02-1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4923 재미있는 마술! 쇼~ 쇼~ 3
안개
823 3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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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 삼 바 ≫≫≫ 1
숯고개
823 2 2007-04-07
≪≪≪ 삼 바 ≫≫≫  
4921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823 1 2007-04-25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8계명 - 금감원, 전화사기 3월 이후 재차 증가 - 외국인계좌 점검 등 추가대책 마련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금융감독원이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외국인계좌가 다수 개설된 영업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4920 임 생각 1
바위와구름
823 11 2007-06-16
임 생각 詩 / 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으려 해도 아니도 잊혀지는 임 생각에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 임 생각 뿐 1962.  
4919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6
Ador
823 1 2007-07-13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4918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823   2007-11-02
잊혀진 계절  
4917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2
빈지게
823 1 2007-12-14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사랑에 찬바람 불어닥칠 날 없으랴 사랑에 구멍나지 않을 가슴 있으랴 뒹굴어도 목메어도 풀리지 않는 응어리 사랑이 그리 수월한 장난이더냐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눈만 내놓고 마음은 저 동구 밖에 나가서 오지 않는 사람...  
4916 웃어라 2
똑순이
823 2 2008-02-16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4915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823 6 2008-02-26
- 무슨 날일까?  
4914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823   2008-06-10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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