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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661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018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96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86		2013-06-27
5138	이별보다 더한 슬픔 1		소금	792	2	2006-06-24
5138	이별보다 더한 슬픔 /김자영 가장 무서운 건 잊힌다는 것 그보다 더 가슴 아픈 한마디 기억하지 않겠다는 그대에게 밝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남고 싶어 마지막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루에도 수만 번 느낌 없이 살갗을 스치는 바람과 같은 먼지가 되어 비참...
5137	내마음에 꽃이 피는 날에/단비 1		시김새	792	2	2006-09-07
5137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5136	哀想 (1)		바위와구름	792	15	2006-10-01
5136	* 哀想 (1) *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
5135	가가가가 가가가가 5		길벗	792	1	2006-10-20
5135	※ 특정한 성씨를 들먹이는 듯 하지만, 그냥 웃고 보시옵소서. 성이 '가' 씨인 사람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경상도의 말은, * 가가가 ? (성이 가씨냐 ?) * 가가 가가? (가씨 걔냐?) * 가가 가가가 ? (걔가 가씨냐 ?) * 가가 가가가가 ? (걔가 가씨썽의 걔냐?) * 가...
5134	忘却 의 시간 앞에서		바위와구름	792	5	2006-10-22
5134	忘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困 (피곤) 한 삶의 긴~~年輪 (년륜) 앞에서 臨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5133	망부석 사랑 3		김 미생	792	2	2006-11-29
5133	망부석 사랑 -써니- 그리워 하다 그리워하다 망부석 이 되어 버린 내사랑 눈도 귀도 입도 다 닫아버린 망부석 내사랑 눈앞에 그리던 임 있다한들 어이 눈물 지으리 목이메이게 부른다 하여도 아니 달려가리 애타게 사랑을 노래 하여도 아니 들으리 이대로 망부...
5132	봄날은 간다. 4		우먼	792	2	2007-04-09
5132	봄날은 간다./ 우먼 봉긋이 솟아, 앞산 중턱까지 뛰놀더니 아스름히 간다, 봄은. 산에 오른다. 엊그제 만난 청솔모 부부 오늘은 부재중 한껏 뽐내던 산수유, 진달래 꽃잎 흔적없다.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아직도 못다한 이야...
5131	4월이 오면 7		cosmos	792		2007-04-17
5131	Dreamy Love Song / Gheorghe Zamfir
5130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792	2	2007-04-24
5130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
5129	사랑 1		김미생-써니-	792	4	2007-06-13
5129	사랑 써니-(고란초) 그대는 우울했던 그시절에 빛과같이 다가온 설레임 영혼이 병들어 방황의 늪에서 헤메일때 어느 한순간 반짝이며 내밀어주던 꿈결같던 손길 누구의 마음하나 읽지못하는 어리석음 에 예쁜 색깔 드리운 무지개빛 휘앙새 그대를 그리워하는 ...
5128	* 무제 90 3		Ador	792	9	2007-06-15
5128	* 무제 90 살면서 홀로 술잔 마주하는 일 몇 번이나 되랴 아직은 남은 안주거리로 사는 이유 조금과 죽지 말아야할 이유 몇 가지 적당히 휘저어 빙빙 털어 넣고도 비틀대는 술잔은 한사코 달지기를 하자는 건지..... 인적 끊긴 하늘에 삼경(三更) 지나 살짝 ...
5127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792	9	2007-10-02
5127	.
5126	가을 밤의 悲歌 1		바위와구름	792	4	2007-10-14
5126	가을 밤의 悲歌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귀뜨라미 울음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女人의 ...
5125	* 늙운 소나무 아래에 서서 5		Ador	792	1	2007-10-15
5125	* 늙은 소나무 아래에 서서 무엇이 그리 바쁜지 열린 창문으로 누런 솔잎 하나 던지고 달아난다 바람일까 세월일까 언제나 어머니 가슴으로 품어준 소나무..... 버짐 피었던 옛날에 아이는 발돋움한 제 키보다 더 굵은 소나무 아래서 가을지나는 바람소리도 ...
5124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데보라	792	1	2007-10-16
5124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5123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92		2007-10-29
5123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5122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3		별하나	792	1	2007-11-05
5122	동영상보기 - 크릭
5121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4	데보라	792		2007-11-17
5121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5120	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1		산소여인	792	7	2007-12-27
5120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5119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새매기뜰	792	1	2008-02-21
5119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5118	사랑은.... 6		그림자	792	9	2008-03-11
5118	Tears
5117	사 랑 은 15		동행	792	13	2008-04-13
5117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5116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792	7	2008-04-23
5116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5115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8		감로성	792	2	2008-05-03
5115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5114	나는 바보입니다 3		산들애	792	4	2008-05-21
5114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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