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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김남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61282
2006.05.23
16:33:32
841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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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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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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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17:30:51
오작교
직장인으로서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글들입니다.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6.05.23
22:45:25
사철나무
직장인이 갖춰야할 덕목입니다
저도 열심히 배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
2006.05.23
22:58:52
cosmos
남보다 한발 앞서감이
영원한 앞서감이 아님을 인식하게 하시고
한 걸음의 뒤쳐짐이
영원한 뒤쳐짐이 아님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 좋은 기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남민님....^^
2006.05.24
23:43:28
빈지게
김남민님!
너무 아름다운 글 가슴속에 깊이 새기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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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8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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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너는 - 최민순 하염없이 내리치는 빗물 그 속에 너는 습기먹은 얼굴로 슬픈 모습 무얼 그리도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네 마음 보이지 않아 발꿈치들고 애써 보려지만 네 가슴을 가린 안개 모락모락 구름 만들며 알수없는 바람타고 여행할 준비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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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공포증
상락
823
9
2006-12-05
샌드위치 공포증 한 소년이 '샌드위치 공포증' 이라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병에 걸렸다. 소년은 샌드위치를 보기만 하면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을 지르곤 했다. 너무나 속이 상했던 어머니는 소년을 정신과 의사에게 데리고 갔다.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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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823
1
2007-01-28
출처 : 다음카페
493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823
3
2007-02-1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4931
못 채운 일기
4
늘푸른
823
2
2007-06-18
못 채운 일기 글/이병주 밤이 찾아온다. 다 그리지도 못했는데 어스름 그림자 기울어지면서 어설픈 그림으로 색채조차 채워지지 못한 채 그냥 하루는 지나가버린다. 먼저 그린 풀 나무는 머쓱한 모습으로 주위를 채워주길 바라고 서 있고 그리지 못한 여백은 ...
4930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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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823
1
2007-07-13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4929
사랑이 머무는 곳
4
김미생-써니-
823
5
2007-07-18
사랑이 머무는 곳 -가져온글-(시화 열두 두리중 --여덟 번째 두리 :사랑) 아버지 어머님 서로 사랑하시어 이 몸 만들어 지고 이 세상 모든 만물 그 님의 사랑 없이 만들어 지는것이 하나도 없다는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사랑은 어디에 숨어 무엇을 하길래 ...
4928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823
10
2007-07-19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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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데보라
823
1
2007-07-21
4926
♣ 망각의 바다 ♣
2
간이역
823
3
2007-07-29
망각의 바다/정유찬 잊어야 한다 잊어야만 살 수가 있다 잊지 않고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서는 견딜수가 없어서 무거워서 가슴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서 망각의 바다로 간다 망각의 바다로 가서 손을 담가 보고 발을 담가도 보고 검은 바다를 보다가 검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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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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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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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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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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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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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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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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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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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화 감상
황혼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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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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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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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8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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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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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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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823
1
2008-05-07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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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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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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