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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윤보영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976
2005.08.12
11:50:25
930
1
/
0
목록
사랑과 그리움/윤보영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8.13
00:05:15
오작교
변함없이 빈집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지게는 오늘도 만지게입니다.
2005.08.13
10:30:41
빈지게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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