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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안녕하세요?
김남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58182
2006.03.13
14:11:14
854
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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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찾아뵙게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나 홈을 오래비웟네요.
힘든일이 있다보니 본이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넘 죄송하구요.
오작교님 앞날에 좋을일만 있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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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6.03.13
18:15:51
오작교
남민님.
별 말씀을요...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를 드려야지요.
어떤 힘들 일인지는 몰라도
쉽게 풀렸으면 합니다.
아무리 고달퍼도 건강만 잃지 않으면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2006.03.13
21:43:41
빈지게
김남민님!
힘든일 있으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늘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하여 주세요!!
2006.03.13
23:30:52
푸른안개
안녕하세요.
저도 이 지면을 빌어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순간들이시길 빕니다.
2006.03.14
04:47:15
cosmos
반갑습니다
간간이 뵌 기억이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나눠 주세요 김남민님...
2006.03.14
21:39:31
김남민
오작교님 번지개님 푸른안개님 코스모스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고운님들게서 저에게 해주신
따뜻한 말씀이 얼마나 힘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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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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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숯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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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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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1727
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8
제인
868
2
2007-02-13
I Can't Stop Loving You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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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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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써니- 버리고나니 모든것들이 참으로 아름다운것이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니 모르는게 아니었다 보낼수있다는걸 몰랐기에 아름다울것도 없었다 곁에 남아있지않는 모든것들 되돌릴수없는 일들이 되어버린지금 다시 돌아올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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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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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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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2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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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5-11-17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모두들 제 빛깔로 물드는 나무들을 보며 우리는 우리의 빛깔을 갖지 못해 괴로웠어요 이땅의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간 것들이 결국 강물을 이루어 흐르는 것을 보며 갈 길을 찾지 못한 우리는 답답했어요 또 한 해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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