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281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651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228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3495 | | 2013-06-27 |
1638 |
차의 아홉가지 공덕
|
개암 | 1023 | 3 | 2005-06-03 |
차의 아홉 가지 공덕 차의 맛은 강한 자극은 주지 않지만 잘 음미해 보면, 쓴 맛, 떫은 맛, 신 맛, 짠 맛, 단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의 효능에 대해서는, 송나라 휘종황제의 대관다론, 허준의 동의보감 등에서 9가지의 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 머...
|
1637 |
바램/목향
1
|
시김새 | 1023 | 8 | 2006-05-30 |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
1636 |
정상에 올라/전소민
2
|
전소민 | 1023 | 1 | 2006-07-03 |
정상에 올라/전소민 ☞소민포엠 태그교실 바로가기
|
1635 |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
바위와구름 | 1023 | 1 | 2006-08-13 |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글/바위와구름 계절을 탓할 시간이 있다면 내일을 생각 하라 모든 것은 지니간다 미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신록의 푸른 정열은 이 여름을 축복 하지 않느냐 보라 곧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을이 온대도 봄은 또 오고있을 것을 ......
|
16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6/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0) |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
데보라 | 1023 | | 2007-11-08 |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
1633 |
좀 지난 동영상인데... 삐에르곽 선생님이십니다.
1
|
김일경 | 1024 | 3 | 2005-10-30 |
|
1632 |
큰 나무 아래서/김정한
2
|
빈지게 | 1025 | 7 | 2005-07-20 |
큰 나무 아래서/김정한 큰나무 아래의 그늘은 넓고도 깊다 그래서 지친 사람들이 쉬어 간다 나무는 나이가 몇인자 한번도 말해준 적 없지만 사람들은 나무의 나이를 짐작한다 나무는 언제나 흐트러짐이 없다 큰 나무는 비나 바람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하...
|
1631 |
card movie 꽃 입니다
1
|
고암 | 1025 | 4 | 2006-01-25 |
|
1630 |
아! 아! 금강산!
1
|
尹敏淑 | 1025 | 20 | 2006-02-26 |
*** 아래 시는 우연한 기회에 계룡시 의원님이신 이기원님을 만나뵙게 되었는데 그분이 쓰신시를 받았습니다. 님들과 같이 하고 싶어 올립니다.*** "아 아! 금강산!" 부드러운 치마폭 같아 바람의 흐름따라 빚어놓은 어머니같이 포근한 바위와 바위를 소리없...
|
1629 |
老子 - 道德經 : 第二章 (노자 - 도덕경 : 제2장)
2
|
명임 | 1025 | 2 | 2008-06-11 |
老子 - 道德經 : 第二章 (노자 - 도덕경 : 제2장)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侍, 攻成而不居, ...
|
1628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수 있을까?
2
|
Together | 1026 | 3 | 2005-05-07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
|
1627 |
한 사람/이정하
|
빈지게 | 1026 | 1 | 2005-06-17 |
한 사람/이정하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편이라도 그대가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
|
1626 |
당신이 함께 하기에/ 정 유찬
1
|
우먼 | 1026 | | 2005-10-15 |
순결한 빛으로 다가오는 영혼아 바람에 흔들려 어지러운 그림자 발 아래 드리우고 어두운 표정으로 삶이 다가올 때도 당신을 향한 마음은 오월의 신록처럼 푸르다 총명한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아 당신이 함께하기에 분주한 일상 내 좁은 시간에 공간이 ...
|
1625 |
쌍거풀
15
|
길벗 | 1026 | 1 | 2006-07-12 |
2006/07/12 21 : 쯤 TV애서 태진아, 송대관 (존칭생략)이 나와서 자칭'아름다운 라이벌' 답게 말씨름이 한참이다, 말 도중에 쌍거풀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자연히 굵은 쌍거풀의 왕 '현철' 의 쌍거풀이 거론 되는데, 태진아 : 나는 이거 비싸게 주고 했는데, 현...
|
1624 |
오늘의 약속/나태주
4
|
빈지게 | 1026 | 8 | 2006-09-09 |
오늘의 약속/나태주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
|
1623 |
수채화
|
쟈스민 | 1027 | 14 | 2005-05-18 |
|
1622 |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이외수
2
|
빈지게 | 1027 | | 2005-10-15 |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이외수 울고 있느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것 같더냐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것 같더냐 스스로 뱉어놓고도 미안스러워 소리내어 울...
|
1621 |
그대 안에/민병도
|
빈지게 | 1027 | | 2005-12-08 |
그대 안에/민병도 흔들리는 날에는 가슴에 나무를 심었다. 더욱 흔들리는 날에는 나무 안에 나를 심었다. 촛불을 삼키고 섰는 그대 안에 별을 심었다.
|
1620 |
냉정한 아빠 !
13
|
古友 | 1027 | 9 | 2006-04-03 |
3월 31일 금요일의 출장, 35년만에 진하 해수욕장도 들러보고 저녁에는해물탕과 설중매 몇 병에 얼어서 부득이 외박 ! 그리고, 토요일, 4월 1일 아침, 일찌감치 전화로 귀가한다는 보고를 식구에게 정중히 하고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는 집에 도착한 시간이 ...
|
1619 |
헹복이란 별게 있나요...
4
|
안개 | 1027 | 9 | 2006-07-23 |
사랑하는 오작교님 ^^* 가족이란 허울 참으로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불만도,시기도,질투고....없이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모든걸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가족^^* 오작교님 ^^ 주말저녁 안개에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저녁 아주 초촐하게 삼겹살 파티를 열었답...
|
1618 |
신체절단 마술의 비밀
11
|
초코 | 1027 | 2 | 2008-05-31 |
|
1617 |
새 날이 밝았느냐/시현
7
|
동행 | 1027 | 16 | 2008-12-31 |
|
1616 |
향기/김용택
2
|
빈지게 | 1028 | 16 | 2005-07-22 |
향기/김용택 길을 걷다가 문득 그대 향기 스칩니다 뒤를 돌아다봅니다 꽃도 그대도 없습니다 혼자 웃습니다 -시집 "참 좋은 당신" 에서-
|
1615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詩향일화 / 낭송 향일화
1
|
향일화 | 1028 | 17 | 2006-01-11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詩향일화 / 낭송 향일화 그대 마음, 이젠 어느 곳에다 쓰던지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 헐겁게 걸어놓았던 한 때의 잘못으로 인해 덤으로 받았던 아픔, 너무나 컸기에 빠져나간 눈물만큼이나 그땐, 세상의 아픔이 내 ...
|
1614 |
아름다운 새
2
|
황혼의 신사 | 1028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