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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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38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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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95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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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2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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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36 | | 2013-06-27 |
1738 |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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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34 | 1 | 2006-12-13 |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써니- 내안에 담기에는 너무큰 너의 마음 가슴 떨림을 억제할수없어 늘 숨이 차오르는 버거움 그 모든것들이 너무 벅차기에 나는 뒤돌아서 간다 내게도 내뜻대로 할수없는 그무언가가 있었다는것을 스스로 깨닳으며 쓸쓸히 돌아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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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오늘 그대를 만나면/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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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4 | 5 | 2006-12-08 |
오늘 그대를 만나면/용혜원 오늘 그대를 만나면 거리를 걸을 땐 손을 꼭 잡고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손 안에 가득해 오는 그대의 체온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끄러워 할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그대를 만나면 거리를 걸을 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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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
침묵의 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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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34 | 1 | 2006-11-27 |
침묵의 덕성 귀는 둘이요 입은 하나란 것은 듣기는 곱으로 말은 반만 하라는 神의 섭리. 빈 수레 요란하고 말 헤프면 쓸 말 건질게 없고, 밖으로 내 뱉기 전 안으로 다스려야 함을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지는 것 나이 들수록 뻔뻔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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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운명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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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34 | 1 | 2006-11-26 |
운명의 동전 일본 막부 시대의 오다 노부나가 장군이 한번은 자신의 군사보다 열 배나 많은 적군과 대결하게 되었다. 그는 승리를 자신했지만 군사들은 매우 불안해했다. 행군을 하던 장군은 길가의 사당 앞에 이르러 군사들에게 말했다. "내가 사당에 참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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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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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4 | 1 | 2006-10-24 |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한다. 미국 시어스 백화점에서 5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해본 결과 사원만족도가 5단위 증가할 때 고객만족도는 1.3단위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고객만족도의 1.3단위 증가는 매출액을 0.5% 증가시켜 이익증대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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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그리움으로 채워지는낙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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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34 | | 2006-09-22 |
그리움으로 채워지는 낙엽 이병주 붉은 잎으로 물들어내는 세월이 그리움도 차곡차곡 낙엽에 채워 놓는다. 바람 불면 떨어질까 조바심하여 챙겨 놓으면 까치 찾아와 얄밉게 쪼아 버릴까 애태웁니다. https://leebj.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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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
조국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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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4 | 7 | 2006-06-05 |
조국의 별 배경 사진은 국립 현충원 의 사진자료 이며. 배경 음악은 국방 홍보원 의 진혼곡 입니다. 전몰장병과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합시다. ♧조국의 별♧ 詩 / 고은 별 하나 우러러보며 젊자 어둠 속에서 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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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추억의 얼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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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 | 834 | 11 | 2006-05-26 |
추억의 얼굴/김윤진 "Hyuny" 추억의 얼굴 시 : 김윤진 담쟁이 덩굴에 휘감겨 머리 풀고 여린 내 삶아 아늑한 터전에 자리 잡고서 흩 뿌리는 이슬비 부등켜 안고 지낸 생 세어보니 가위질하는 가슴위로 붙들고 숨죽이는 추억의 얼굴 파묻고 살자합니다. hy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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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4가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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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4 | 13 | 2006-03-28 |
♡♡ 네가지 사랑..♡♡ 하나. 어느 날 남자 하루살이가 태어났다.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다..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 파리. 둘은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여자 파리 :우리, 내일 만나~ 하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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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잃어진 서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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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4 | 3 | 2006-03-26 |
잃어진 서름 ~ 詩~ 바위와 구름 궂은 비 주룩 주룩 쏟아지는 밤 희미한 등잔불 외롭고 잃었든 서름 샘물처럼 폭 솟아 깨여진 꿈 조각 조갑지 처럼 흩어진 꿈 조각을 알알이 주어 모아 흘러간 옛날로 돌아 가고파 잃어진 서름을 되사려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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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봄 /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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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4 | 1 | 2006-03-18 |
봄 / 곽재구 다시 그리움은 일어 봄바람이 새 꽃가지를 흔들 것이다. 흙바람이 일어 가슴의 큰 슬픔도 꽃잎처럼 바람에 묻힐 것이다. 진달래 꽃편지 무더기 써갈긴 산언덕 너머 잊혀진 누군가의 돌무덤가에도 이슬 맺힌 들메꽃 한 송이 피어날 것이다. 웃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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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흘려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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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834 | 3 | 2005-11-13 |
흘려보내는 마음 글/이병주 억새꽃 스치고 스산한 바람 부는 산 중턱에서 애꿎은 가을비 피하며 바위 밑 찾는 나그네 마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하얀 억새꽃 속에 먼 산으로 띄워 보내도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미소 지은 너의 모습 떠올리며 계곡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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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더욱더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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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4 | 4 | 2005-10-13 |
더욱더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연못 한 모퉁이 나무에서 막 벗어난 꽃잎 하나 얼마나 빨리 달려가는지 다려가다 달려가다 금시 떨어지는지 꽃잎을 물 위에 놓아주는 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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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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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833 | | 2009-11-20 |
작년 7월에 피었던 행운목의 꽃이 지금 이시점에 꽃대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분 두개에서 도합 10개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려드릴께요~~~ 행운이 가득하기시길 빌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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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어느 친구의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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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33 | 2 | 2008-11-14 |
> 지난 10월 말일, 경남 김해시 강동동 道賢(문용달)형의 국화축제에 다녀왔다. 자택 잔디밭에서 봄부터 정성을 다해 길러 온 국화를 전시하고 사비 200여만원을 들여 춤과 노래하는 사람들도 초빙해 동네잔치를 겸한 축제는 이미 8회째였다. 사람이 살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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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철길을 닮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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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3 | 7 | 2008-11-13 |
철길을 닮아가라 철길은 왜 하나가 아니고 둘인가? 길은 혼자서 떠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고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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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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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3 | 8 | 2008-09-03 |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 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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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8/073/100x100.crop.jpg?20220525152149) |
어디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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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33 | 5 | 2008-08-27 |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아직 강물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몸이 지쳐버리면 강물이 속도보다 뒤처지기 시작한다 다우베 드라이스마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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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0/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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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33 | 5 | 2008-07-15 |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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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5/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2) |
살맛 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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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33 | 5 | 2008-07-07 |
너무 속상 하고 힘드시걸랑 쐬주 한잔 하시고 열나게 발바닥 한번 비벼 봐요 ! " 실 시 ! " 속이 후련 해지고 살 맛이 절로 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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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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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 833 | 3 | 2008-07-02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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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49/069/100x100.crop.jpg?20220429200548) |
*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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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3 | 3 | 2008-01-18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盧무현의 사저’ 봉하마을‘盧무현 사저’ 마무리공사 한창,방탄유리,친환경소재로‘특별시공’중 ◇다음달 완공을 앞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사저 마무리공사가 21일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김해=전상후 기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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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지키지 못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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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33 | 1 | 2008-01-16 |
지키지 못할 약속 -써니- 친구는 커피를 나는 맥주를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음미하던날 친구가 눈짓을 하며 내게 하는말 "언니 저사람이 아까부터 언니를 자꾸쳐다보는데..." 돌아보니 낯선 얼굴하나 다가온다 정중하게 앉고 싶다는 인사에 안된다는 말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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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5/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3) |
뽕주 술맛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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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33 | 4 | 200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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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너를 만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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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33 | 7 |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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