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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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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82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52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29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503   2013-06-27
1538 어느 소녀의 노래 11
그림자
863 7 2008-07-24
.  
1537 [잡학] 가솔린과 생수의 가격이 비슷한 이유는? 1
농부
863 9 2008-07-18
---------------- 퍼온 곳 : 좋은생각 [천하무적 잡학사전]  
1536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8
고이민현
863 9 2008-07-11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 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 갑니다 한 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1535 크리스티앙! 우릴 알아 보겠니? 3
새매기뜰
863 8 2008-07-03
♣ 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 ♣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자와 사람의 극적인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초원으로 보내야 했던 사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을 돌본 주인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196...  
1534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6
별빛사이
863 2 2008-06-10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나는 당신의 태양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초승달입니다 빛은 아니라도 나 홀로 쓸쓸하여 당신의 외로움에 동참하는 여린 초승달입니다 나는 당신의 등대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가로등입니다 당신 삶의 목표가 아니라 당신과 함...  
1533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
동행
863 4 2008-03-2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  
1532 포말몽환 < 泡沫夢幻 > 10
An
863 14 2007-11-05
포말몽환 노을이 숨져 가는 붉은 바다 출렁이는 혼돈(混沌)을 싣고 손 노를 저어 향기로운 꿈으로 그대가 온다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사랑과 이별의 난해(難解)한 영혼 명치 끝에 매달린 내 질긴 숨결의 고적(孤寂) 부끄럼마저 잊은 채 벌거숭이 알몸 포...  
1531 첫사랑 4 file
빈지게
863   2007-11-05
 
1530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2
별하나
863   2007-10-27
^^  
1529 ** 묻어버린 아품 ** 3
평정
863   2007-10-11
눈팅만 하는게 항상 미안한 마음였습니다. 10월 첫주말 주암땜쪽(전남승주. 보성)을 다녀왔습니다. 캠으로 담아온 클립몇게 음악에 모아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초보라서 .... 트래픽이 얼마되지 않네요..1일 1기가 조금넘는듯....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  
1528 요즈음 온통 화제이지요? 영화 "밀양"에 관한 것.. 3
오작교
863 5 2007-05-30
칸 영화제에서 꼭 봐야할 10편의 영화로 선정 https://www.christianbasso.com/pro01.html 밀양 OST : 크리오요(Criollo) - 크리스티안 바소(Christian Basso) 밀양 입구의 국도. 아들과 함께 죽은 남편의 고향을 향해 가던 신애의 고장난 차가 카센터의 종찬...  
1527 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8
오작교
863 1 2007-04-25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1526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 3
녹색남자
863   2007-01-17
[ 백두산 - 고은 ] 모든 산들을 저 아래에 두고 몇억만년 지나도록 아직껏 이것은 산이 아니었다 오 너 백두산 그토록 오래된 나날이건만 새로이 네 열여섯봉우리 펼쳐라 장군봉 망천후 사이 성난 노루막이 비바람쳐 가까스로 날라가버릴 몸뚱어리 버티고 선 ...  
1525 설야/이외수
빈지게
863   2006-12-23
설야/이외수 사람들은 믿지 않으리 내가 홀로 깊은 밤에 시를 쓰며 눈이 내린다는 말 한마디 어디선가 나귀등에 몽상의 봇짐을 싣고 나그네 하나 떠나가는지 방울소리 들리는데 창을 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함박눈만 쌓여라 숨죽인 새벽 두 시 생각나느니 ...  
1524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포플러
863 4 2006-11-06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 이 명분 장맛비 범람하여 터진 뚝처럼 막을 수 없는 그리움 무정한 그대 아슬히 먼 탓에 목멘 설움 달랠 길 없네 기다림에 지쳐 터져버린 눈물의 뚝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숱한 나날 네 생각에 젖어 머릿...  
1523 검단산 솔바람 1
진리여행
863 2 2006-10-16
검단산 솔바람 청하 권대욱 가을이 익어간다기에 으악새 벗삼아 산길을 나섰다네 낙엽송 오랜 세월 노래하는 길섶에는 다람쥐의 마중이 정겨웁고 작은 샘터는 어딜가고 없는 날 하늘만 무심히 이 가을을 재촉하누나 한강물은 저 아래 멀고 예봉산이 희미하건만...  
1522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863 8 2006-08-21
 
1521 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5
Diva
863 1 2006-08-19
1) 장태산님 문의 사항: 근데 여행중에는 결석으로 치나요? 요즈음 학교에서도 여행중에는 체험학습이라고 결석으로 안친다고 하던데....... 저기 디바님한테 물어봐서 참고해주세요. ㅎㅎㅎ...... 2) 답글 맞심다.....전문용어로 `가정체험학습' 이라구 하지...  
1520 기도/김옥진 8
빈지게
863 1 2006-07-28
기도/김옥진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 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 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 진실을 위해 나...  
1519 서산 간월암의 밀물과 썰물 3
종소리
863 1 2006-07-27
 
1518 아름다운 남해 8
빈지게
863 2 2006-07-21
이번주 월요일부터 1주일동안 여름휴가를 받았는데 징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원래 계 획은 평소에 가보지 못한 영월의 동강과 정선을 둘러보고 동해로 나가 포항으로 해서 돌아오려 했는데 폭우로 인한 엄청난 피해로 그쪽 방면으로는 여행이란 말도 꺼낼 수 ...  
1517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19
cosmos
863 3 2006-07-14
 
1516 ♣ 오! 님이 시여 ♣ 8
간이역
863 4 2006-07-06
오! 님이 시여 하많은 사연 터치지 못하신다면, 행여나 님마음 다칠까 차마 터치지 못하신다면, 님이 시여... 담배 한가치 물어 토해 내어요 아픈 사연없는 양, 아주 없는 양. 소리내어 원없이 울지 못하신다면, 흘릴 눈물 너무 많아 차마 울지 못하신다면, ...  
1515 오늘의 포토뉴스[06/07/04]
구성경
863 4 2006-07-04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4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1514 그대에게 가는길 1
고암
863 1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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