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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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53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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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7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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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90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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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18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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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 담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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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4 | 10 | 2006-03-15 |
선 물 의 미 선 물 의 미 거울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액자 나를 생각하세요~ 구두 이젠 가세요 앨범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껌 오래 사귀고 싶어요 양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꽃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열쇠고리 행운을 드릴께요~ 나무인형 당신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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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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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4 | 10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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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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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마 | 854 | 11 | 2006-02-23 |
나이 들어대접받는 7가지 비결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은 깨끗히 해야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돈하고,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패물이나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 생전에 선물로 주는것이 효과적이고 받는이의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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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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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2 | 2006-02-16 |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이맘때만 되면 어김없이 꽃과 벌과 나비와 향기를 보내는 이 당신은 누구세요. 살랑살랑 팔랑팔랑 춤추며 오고 산 너울에 두둥실 구름까지 합세해서 아지랑이 아롱아롱 함께 보내는 이 당신은 뉘 신지요. 맞이하는 마음 설레고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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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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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3 | 2006-02-13 |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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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부초/도영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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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 | 2006-01-25 |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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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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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11 | 2006-01-15 |
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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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사람 잡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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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54 | 13 | 2005-12-06 |
에~~구 ^^ 지금 안개가 벙어리 심정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시유~~시상에 감기가 넘~~심혀서 목에서 소리가 전혀 안나와유^^;; 답답혀;;; 주사가 겁이나 약으로만 버팅겼었는뎅...어젠 울아찌한테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해서.....^^;; 안개 궁뎅이에 팔에 딥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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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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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53 | 14 | 2009-01-07 |
문풍지 오는 소리에 놀라 잠 깨니 창밖 내 지은 죄들이 北風으로 몰려와 농성중이다 - 이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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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의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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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4 | 200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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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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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53 | 11 | 2008-11-01 |
아름다운 마음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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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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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 853 | 2 | 2008-03-07 |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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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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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3 | 1 | 2007-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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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落 葉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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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름 | 853 | 2 | 2007-11-11 |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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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 인생도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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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53 | 3 | 2007-11-06 |
* 인생도 쉬엄쉬엄..... 인생을 하얀 백지위에 올려놓는다면 어떠한 빛깔로 보일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길들 중에서 고른 그 출발이 걸어온 길이 같을 수 없는 타인과 나의 시선과 흔적들에서 결국에는 남길 것보다 지울 것이 많아 차마, 혼자 보기에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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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
포말몽환 < 泡沫夢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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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53 | 14 | 2007-11-05 |
포말몽환 노을이 숨져 가는 붉은 바다 출렁이는 혼돈(混沌)을 싣고 손 노를 저어 향기로운 꿈으로 그대가 온다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사랑과 이별의 난해(難解)한 영혼 명치 끝에 매달린 내 질긴 숨결의 고적(孤寂) 부끄럼마저 잊은 채 벌거숭이 알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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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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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53 | 2 | 2007-10-29 |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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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피는 꽃(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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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3 | 13 | 2007-08-13 |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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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세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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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53 | 2 | 2007-06-13 |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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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
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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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3 | 1 | 2007-05-03 |
청계천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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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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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853 | 3 | 2006-12-22 |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정해년(丁亥年)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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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잠지 / 오탁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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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9 | 2006-12-18 |
잠지 / 오탁번 할머니 산소 가는 길에 밤나무 아래서 아빠와 쉬를 했다 아빠가 누는 오줌은 멀리 나가는데 내 오줌은 멀리 안 나간다 내 잠지가 아빠 잠지보다 더 커져서 내 오줌이 멀리 멀리 나갔으면 좋겠다 옆집에 불나면 삐용 삐용 불도 꺼주고 황사 뒤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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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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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1 | 2006-12-11 |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히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신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이제야 마음을 다 비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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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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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3 | 2 | 2006-08-28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하였지만 울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로애락. 울수 없는 인간은 즐길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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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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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3 | 3 | 200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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