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회원가입
로그인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5478
2005.10.10
09:09:31
952
목록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그대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대 생각만 하면
신이 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를 만나
웃음소리를 들으면
나는 정말 좋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신이 납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재미납니다.
그리도 좋은 그대가
내 곁에 있으니
나는 정말 좋습니다.
지금도 그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내 한평생
그대를 위한 사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0.10
18:45:48
유리
전 연인을 대상으로 한 시를 볼 때가 마음이 제일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내가 그의 연인인 듯,,그래서 마음에선 금방이라도 새 싹이 돋아나는
그런 느낌에도 포~옥^^,,너무 감성이 예민한가봐요.
참,,곱다는 생각이,,thank you~
2005.10.10
23:04:32
빈지게
유리님! 저도 그렇답니다. 제가 젊은이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3142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511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087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2092
63
유리님께~~~
2
우먼
2005-10-15
964
62
당신이 함께 하기에/ 정 유찬
1
우먼
2005-10-15
1015
61
가을의 언어/성낙희
빈지게
2005-10-15
1022
60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이외수
2
빈지게
2005-10-15
1019
59
시월엔/정 유찬
2
우먼
2005-10-14
960
58
여수 오동도 바다풍경
하늘빛
2005-10-14
994
57
따스한 사람들
1
고암
2005-10-14
957
56
바람부는 날/김종해
1
빈지게
2005-10-13
984
55
안개속으로
1
고암
2005-10-11
970
54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3
빈지게
2005-10-11
945
53
비가 내리는 날이면
2
하늘빛
2005-10-11
973
52
오늘은 아무 것도/황동규
빈지게
2005-10-10
965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2
빈지게
2005-10-10
952
50
준다는 것/안도현
3
빈지게
2005-10-09
969
49
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리틀엔젤스의 보리밭입니다
4
고암
2005-10-08
992
48
인연의 늪/배은미
2
빈지게
2005-10-08
1020
47
그대가 보고픈 날/용혜원
빈지게
2005-10-07
996
46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오말숙
1
김남민
2005-10-07
944
45
영원을 찾아 떠난 사람
동산의솔
2005-10-06
977
44
당신은 아시나요
Together
2005-10-06
972
43
추억이라는 말에서는/이향아
빈지게
2005-10-02
960
42
깨끗한 영혼
고암
2005-10-01
994
41
이 순간/피천득
빈지게
2005-10-01
978
40
그동안
1
맑은샘
2005-09-30
988
39
Swish roll풍경입니다
고암
2005-09-30
9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