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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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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50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31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01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293   2013-06-27
5088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737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5087 시련속의 큰 행복 1
Sunny
737   2007-12-05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5086 별곡 / 김현영 8
그림자
737 11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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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3
모베터
738 4 2006-06-22
<P>이영표선수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죠. </P> <P>그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승리한후 역시 기도를 올립니다. </P> <P>그런데 그의 옆에 우리나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쿠바자 선수가 울고있었습니다. </P> <P> </P> <P>토고는 국민 연평균소득...  
5084 추억의 얼굴 1
고암
738 1 2006-07-13
추억의 얼굴  
5083 그 바다에 가고싶다 2
소금
738 1 2006-08-01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로...  
5082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4
우먼
738 3 2007-05-24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5081 약 오르지롱 ?........
데보라
738   2007-09-16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5080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1
한일
738 2 2007-12-24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갈릴레이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 기념 UN(United Nations·사무총장 반기문) 총회가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선언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UN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기 ...  
5079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file
빈지게
738 8 2008-03-09
 
5078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738 16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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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 이글저글 : 악망위에 턱 걸었나? 1
명임
738 2 2008-06-14
악망위에 턱 걸었나? 이조 초 태종의 부마에 평양군 조대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둘째 따님 경정공주의 남편이다. 장인되는 임금의 배경을 믿고 어찌나 횡포한 일이 많았든지 세상에서 악망위라 별명지어 불렀다. 그래 무서운데 없이 굴든지 하면 "저놈이 ...  
5076 천사들에게 사랑을 ... 9
별빛사이
738 7 2008-08-20
♠ 너무나 귀여운 천사들의 이야기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  
5075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6
빈지게
739 6 2006-03-18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5074 ♣ 백목련 자목련 ♣ 2
구성경
739 13 2006-03-29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5073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739 3 2006-05-15
어제 아침 9시 30분 나하고 집사람은 고교동창 친구들 2명의 부부와 함께 만나 총 6명이서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을 보기위해 출발했다. 해발 470미터의 여원재를 넘어 남원 시내에서 출발한지 25분만에 등산로 입 구에 도착하여 바래봉 주 등산로가 아닌 운봉...  
5072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6
빈지게
739 1 2006-07-11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5071 8월에는/이향아 1
빈지게
739 12 2006-08-03
8월에는/이향아 8월에는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살찐 여자처럼, 8월에는 앞가슴을 풀어제치고 헤픈 여자처럼, 정붙이고 살자고 한다. 짐꾸리고 떠나자고 한다. 떠날꺼나 나도 휘파람 풀잎같은 창공에 떠서 흙가루 반짝이는 신작로 지나 종일 미쳐 울먹이는 바다...  
5070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2
우먼
739 2 2006-10-23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5069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739 1 2007-02-25
 
5068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2
데보라
739   2007-04-05
그대 있음에 ... 오광수 가만히 내 곁을 맴돌고 있는 바람이 그냥 찾아온 바람이 아닌 것은 그대 있음에 내겐 한없는 속삭임입니다. 어려워도 좌절하지는 말라 하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니 그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러...  
5067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2
바위와구름
739 3 2007-05-26
사랑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글/ 바위와구름 꽃처럼 아름답지 않어도 라일락 같은 향기는 없서도 반겨주는 미소는 없서도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서령 못다한 말들이 우렁이 처럼 속우로만 곪는 대도 불러도 대답 없는 침묵...  
5066 人生 의 生涯 와 生存 1
바위와구름
739 10 2007-08-04
人 生의 生涯 와 生存 글/ 바위와구름 ~~生涯~~ 울기로 서니 웃기로 서니 썩은 새기줄에 목을 매임에 ... 숨쉬는 생명을 밟고 세로 뛰고 가로 뛰고 바람에 날리며 물에 떠내려 가며... 꽃을 피우며 꽃을 지우며 흙 위에 또 비를 뿌리며 ... ~~生存~~ 병아리가 ...  
5065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739 6 2007-09-19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5064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39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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