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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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46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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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07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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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6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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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2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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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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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등대 | 811 | 2 | 200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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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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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11 | 14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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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에 서서/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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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2 | 2006-03-28 |
들길에 서서/신석정 푸른산이 힌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림처럼 두 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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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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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1 | 4 | 2006-03-16 |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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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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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1 | 4 | 2006-02-20 |
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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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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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810 | 3 | 2008-10-09 |
96년 아들이 군에 가기전 아들한테 컴퓨터를 배우며... 아들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데 힘들게 앉아 배우는저... 아들이 하는말~ "거기서 한번 나와 보세요" 아들이 하는말~ "어디 가세요?....." 의자에서 일어 나려는 나한테 하는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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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감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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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0 | 11 | 2008-08-29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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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다시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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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10 | 8 | 2008-08-19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 하니 천천히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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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터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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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10 | 3 | 2008-08-14 |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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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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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10 | 2 | 2008-07-12 |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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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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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10 | 2 | 2008-05-03 |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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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ouse who've Fa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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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10 | 4 | 2008-04-01 |
TO thouse who've Fail'd by Whitman To thouse who've fail'd, in aspiration vast, To unnam'd soldiers fallen in front on the lead, To calm, devoted engineers - to over - ardent travelers to - pilots on their ships, To many a lofty song and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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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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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0 | 1 | 2008-01-29 |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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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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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0 | 4 | 2007-11-12 |
가을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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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신 생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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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10 | 4 | 2007-09-29 |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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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5/068/100x100.crop.jpg?20220429112344) |
약 오르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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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0 | | 2007-09-16 |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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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1/067/100x100.crop.jpg?20220504220818) |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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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0 |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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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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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10 | | 2007-07-03 |
장마철 늦은 오후 냇가에서 고기 잡다 소나기도 만났지.. 장태산님이 장고님 내외분을 모시고 와 산딸기도 따먹고 놀다 가신날 참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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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대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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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0 | 3 | 2007-05-16 |
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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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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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10 | 11 | 2007-05-05 |
사랑의 계명/李相潤 사랑 때문에 울지 마라 사랑은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지 결코 슬픔의 노예가 아니다 사랑 때문에 미워하지 마라 사랑은 제 몸을 굴려 미움을 깎아내는 것이지 분노로 피워 올리는 꽃송이가 아니다 사랑 때문에 조급해 하지 마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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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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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0 | | 2007-04-25 |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그리움도 간절한 나의 믿음입니다 함께 가고픈 맘도 애절한 나의 소망입니다 눈물 어린 노래도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입니다 들리지 않아도 늘 속삭여 주는 당신의 믿음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음 따뜻한 당신의 소망입니다 가슴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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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인연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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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10 | 5 | 2007-03-16 |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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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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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0 | | 2007-03-13 |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아름다움'입니다 .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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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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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 810 | 3 | 2007-02-04 |
봄입니다. 기다리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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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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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810 | 11 | 2007-01-08 |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보다 나은 풍요로움이,,,, 메세지를 읽는 모든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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